O2 (영화)
1. 개요
O2는 2021년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 프랑스 SF 스릴러 영화이다. 극저온 장치에서 깨어난 한 여성이 기억상실증에 걸린 채, 산소 부족 속에서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멜라니 로랑이 주인공 엘리자베스 한센 역을 맡았으며, 지구 멸망 후 새로운 행성으로 향하는 복제 인간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영화는 제한된 공간에서의 긴장감 넘치는 전개와 배우들의 연기, 연출 등을 통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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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상드르 아자 감독 영화 -
혼스
조 힐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2013년 영화 혼스는 여자친구 살해 용의자로 지목된 이그 페리쉬가 뿔이 돋아나는 초자연적인 현상을 겪으며 타인의 비밀을 알게 되고, 진범을 찾는 과정에서 과거와 연인의 죽음에 얽힌 진실을 마주하는 이야기를 그린 알렉상드르 아자 감독의 작품이다. -
알렉상드르 아자 감독 영화 -
나인스 라이프
《나인스 라이프》는 반복적인 사고를 겪는 소년 루이 드락스와 그를 둘러싼 인물들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로, 루이의 사고에 어머니 나탈리가 연루되어 있으며 대리 뮌하우젠 증후군을 앓고 있다는 내용과 아동 학대 등 사회적 문제를 다룬다. -
기억 상실을 소재로 한 영화 -
럭키 (2016년 영화)
영화 《럭키》는 유해진 주연의 코미디 영화로, 기억상실에 걸린 킬러가 무명배우의 삶을 살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조윤희, 임지연 등이 출연했고 흥행에 성공하여 피렌체 한국영화제 관객상을 수상하고 유해진은 대한민국 대학영화제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
기억 상실을 소재로 한 영화 -
서약 (영화)
《서약》은 교통사고 후 기억을 잃은 아내 페이지와 그녀의 기억을 되찾기 위해 헌신하는 남편 레오의 이야기를 그린 2012년 미국 로맨틱 드라마 영화로, 흥행에는 성공했으나 평론가들의 반응은 엇갈렸다. -
미국의 생존 영화 -
타이타닉 (1997년 영화)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영화 《타이타닉》은 1912년 타이타닉호 침몰을 배경으로 가난한 화가 잭 도슨과 부유한 귀족 여성 로즈 디윗 부케이터의 비극적인 로맨스를 그린 미국 로맨틱 재난 영화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케이트 윈슬렛이 주연을 맡았고, 아카데미상 11개 부문을 수상하며 전 세계적인 흥행을 기록했다. -
미국의 생존 영화 -
레스큐 던
《레스큐 던》은 베르너 헤어초크 감독이 디터 뎅글러의 실화를 바탕으로 베트남 전쟁 중 라오스에서 격추된 미국 해군 조종사의 탈출기를 그린 2006년 생존 드라마 영화로, 크리스찬 베일, 스티브 잔, 제레미 데이비스 등이 출연하여 포로 생활의 잔혹함과 인간의 생존 의지를 묘사하며 평론가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2. 줄거리
한 여성이 밀폐된 의료용 저온 보존 장치에서 깨어난다. 갇혀 있는 장치의 산소 수준이 급격히 떨어지고 있었고, 기억상실증에 걸린 그녀는 자신이 누구인지, 어떻게 그곳에 왔는지 기억하지 못한다. M.I.L.O.(Medical Interface Liaison Officer, 의료 인터페이스 연락 담당관)라는 고급 AI의 도움을 받지만, 관리자 코드가 없이는 냉동 장치를 열 수 없다. M.I.L.O.를 통해 그녀는 외부와 연락을 시도하고, 응급 서비스에 자신의 극저온 장치 모델과 일련번호를 제공한다. 그러나 제조업체는 해당 장치가 3년 전에 파괴되었다고 말한다. 기억을 떠올리지 못하는 그녀는 M.I.L.O.의 사진과 기사를 검색하여 자신의 이름이 엘리자베스 (리즈) 한센이며, 극저온 의학 전문가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소셜 미디어를 통해 남편 레오 퍼거슨을 찾지만, 그에게 전화를 걸자 다른 여성이 받는다. 레오의 아내라고 말하며 통화를 요구하지만, 여자는 당황하며 전화를 끊는다.
산소 수준이 계속 떨어지자 리즈는 환각을 느끼고 장치를 열려고 시도하지만 감전을 당한다. 경찰로부터 전화를 받지만, 그들이 무언가를 숨기고 있다고 의심하고 연결을 끊는다. 이전에 통화했던 여성이 다시 전화를 걸어 레오가 죽었다고 말하며, 장치를 열 수 있는 관리자 코드를 제공하지만, 장치를 열면 죽을 것이라고 경고한다. 리즈는 코드를 사용하여 관리자 접근 권한을 얻지만, 여성의 간청에 장치를 열지 않는다. 여성의 지시에 따라 원심 분리기 제어 장치에 접근하여 원심 분리기를 끈다. 무중력 상태가 되고, 그녀는 자신이 12년 전 초수면에 빠졌고, 14광년 떨어진 행성으로 34년 간의 우주여행을 시작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임무는 비밀이며, 인류는 레오를 죽인 치명적인 바이러스로 인해 멸망할 위기에 처해 있었다.
리즈는 프로세서 과열로 인해 깨어났으며, 프로세서의 기능을 덜 정교한 프로세서로 전환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지만, 데이터 용량 초과로 실패한다. 시간이 흐르고 산소 농도가 낮아지면서 자살을 준비한다. 얼마 지나지 않아 레오도 우주선에서 과수면 상태에 있다는 것을 발견하지만, 그의 이마에 흉터가 없다는 것을 알아차린다. 추가 조사 결과, 그녀는 자신이 레오의 기억을 포함하여 원래 엘리자베스 한센의 성격과 기억이 이식된 유전자 복제인간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우주선이 통신 범위를 벗어나면서 지구에 있던 원래 엘리자베스 한센과의 통화가 끊어진다.
M.I.L.O.는 생존 확률이 0%로 인식되어 안락사 프로토콜을 활성화한다. 그러나 리즈는 안락사 프로세서를 비활성화하고 오작동하는 프로세서의 기능을 성공적으로 재할당한다. 산소 수준이 0으로 떨어지자, 리즈는 죽은 식민지 주민이 들어 있는 포드에서 산소 경로를 변경하고, M.I.L.O.는 그녀를 다시 초수면에 빠뜨린다.
결국, 새로운 행성에서 레오와 엘리자베스의 복제 인간이 서로를 껴안는 모습이 나타난다.
3.1. 주요 인물
* 엘리자베스 "리즈" 한센 (멜라니 로랑 분): 극저온 장치에서 깨어난 여성으로, 기억을 잃었지만 점차 자신의 정체와 임무를 깨닫는다.
* M.I.L.O. (마티유 아말릭 분): 엘리자베스를 돕는 인공지능 의료 인터페이스 연락 담당관이다.
* 레오 퍼거슨 (말리크 지디 분): 엘리자베스의 남편이다.
4. 제작
2017년 7월, 앤 해서웨이가 영화에 출연하고 에코 레이크 엔터테인먼트, IM 글로벌과 함께 제작에 참여할 것이라고 발표되었다. 당시 가제는 O2였으며, 각본은 크리스티 르블랑이 맡았다. 2020년 2월, 누미 라파스가 앤 해서웨이를 대신하여 캐스팅되었고, 프랑크 칼푼이 감독을, 알렉상드르 아자가 제작자를 맡는다고 발표되었다. 같은 해 7월, 멜라니 로랑, 마티유 아말릭, 말리크 지디가 캐스팅되었으며, 감독은 알렉상드르 아자가, 총괄 프로듀서는 애덤 리백과 제임스 엥글이 맡게 되었다. 2021년 2월, 완성된 영화의 제목이 옥시즌으로 변경되었다. 주요 촬영은 2020년 7월에 시작되었다.
5. 개봉
O2영어는 2021년 5월 12일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에 공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