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34
1. 개요
OT-34는 T-34 전차를 기반으로 개발된 소련의 화염방사전차이다. 1941년에 개발되어 1942년부터 1944년까지 1,170대가 생산되었으며,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가장 많이 생산된 화염방사전차로 기록되었다. OT-34는 OTA-41 또는 OTA-42 화염방사기를 탑재했으며, 주포는 76mm 전차포를 유지하여 T-34 계열과 외관상 큰 차이가 없었다. 1942년에는 5개 대대가 편성되었고, 이후 대대 규모가 확장되었다. OT-34는 한국전쟁에도 투입되었으며, 현재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박물관 및 기념 시설에 보존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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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류 | 화염방사전차 |
|---|---|
| 형식명 | ОТ-34 |
| 용도 목적 | 화염 방사용 |
| 개발국 | 소련 |
| 개발 년도 | 1941년 |
| 배치 | 1941년~1945년 |
| 생산 기간 | 1942년~1944년 |
| 실전 투입 | 독소전쟁 |
| 계열 차량 | T-34 |
| 생산량 | 1,170대 |
| 승무원 | 3명 |
|---|---|
| 길이 | 5.964m |
| 높이 | 2.405m |
| 폭 | 3m |
| 중량 | 26.5t |
| 주무장 | 76mm 전차포 M1940 F-34 |
|---|---|
| 부무장 | 덱탸료프 보병기관총, 화염방사기 ATO-41 |
| 부앙각 | -5~+25 |
| 탄약수 | 77 |
| 엔진 | V형 냉각형 디젤 엔진 |
|---|---|
| 마력 | 500hp |
| 서스펜션 | 크리스티 서스펜션 |
| 노상 속도 | 54km/h |
| 야지 속도 | 25km/h |
| 항속 거리 | 300km~320km |
2. 개발 역사
OT-34는 T-34 차체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화염방사전차이다. 1941년 개발이 시작되어 1942년부터 1944년까지 생산되었다. 총 1,170대가 생산되어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가장 많이 생산된 화염방사전차로 기록되었다. 1942년에는 OTA-42 화염방사기를 탑재한 개량형이 등장했고, 1944년에는 T-34-85를 기반으로 한 OT-34-85가 나오면서 기존 화염방사전차를 대체했다.
2.1. 초기 개발
OT-34는 T-34 차체를 기반으로 만들어졌다. I.A. 아스트로프가 기획하여 개발한 OTA-41 화염방사기가 차체의 기관총 자리에 탑재되었다. KV-8과 달리 76mm 전차포를 그대로 탑재하여 화력 감소를 최소화했다. 승무원은 레이더 탐지병 1명을 제외하여 3명으로 줄었다. OT-34는 1941년 개발이 시작되어 1942년부터 1944년까지 생산되었다.
2.2. 개량형
1942년부터 OT-34는 ATO-41 대신 개량되어 성능이 더 좋아진 OTA-42 화염방사기를 탑재했다. 1944년부터는 T-34-85의 화염방사형인 "OT-34-85"가 등장했으며, 이전 T-26을 활용한 화염방사전차들은 모두 OT-34나 OT-34-85로 대체되었다.
3. 디자인
OT-34와 OT-34-85는 화염방사기가 주포에 장착된 일반적인 화염방사전차와 달리 주포를 그대로 유지했다. T-34나 T-34-85와 외관상 큰 차이가 없어, 독일군은 겉으로 T-34 계열인지 OT-34 계열인지 구별할 수 없었다.
4. 편성
KV-8과 함께 화염방사전차 독립대대에 배치되었다. 1943년부터 OT-34 또는 OT-34-85 2개 중대가 대대를 편성했다. 화력 증강을 위해 편성된 제235독립전차여단은 KV-8 36대로만 구성되었다.
4.1. 부대 편성
1942년 여름, 5개의 화염방사전차 대대가 편성되었으며 가을에는 11개의 대대가 추가로 편성되었다. 초창기 독립 화염방사전차 대대는 KV-8 2개 중대와 OT-34 1개 중대로 편성되어 있었다. 1943년부터는 OT-34 또는 OT-34-85 2개 중대가 대대를 편성하게 되었다. 제235독립전차여단과 같이 KV-8로만 구성된 부대도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