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ece (박정현의 음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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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Piece는 박정현의 1998년 데뷔 앨범이다. 이 앨범에는 타이틀곡 '나의 하루'와 후속곡 'P.S. I Love You', 임재범과의 듀엣곡 '사랑보다 깊은 상처' 등이 수록되어 있다. '나의 하루'는 윤종신이 작사, 작곡했으며 박정현의 R&B 창법을 선보여 인기를 얻었다. '사랑보다 깊은 상처'는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대중에게 사랑받았다. 앨범 발매 후 첫 콘서트가 매진되었으며, 박정현은 이 앨범을 통해 가요계에 성공적으로 데뷔하며 R&B 창법을 대중화하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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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iece (박정현의 음반) - [음악]에 관한 문서 | |
|---|---|
| 음반 정보 | |
| 음반명 | piece |
| 가수명 | 박정현 |
| 발매년월일 | 1998년 2월 18일 |
| 포맷 | CD/카세트테이프 1장 |
| 음반 종류 | 정규 음반 |
| 녹음 | 1997년 ~ 1998년 |
| 장르 | 팝 어쿠스틱 발라드 |
| 언어 | |
| 길이 | 43:50 |
| 레이블 | DMR |
| 프로듀서 | 이재찬 |
| 현재 음반 | piece (1998) |
| 다음 음반 | A Second Helping (1999) |
2. 앨범 발매 전
3. 앨범 수록곡
번호 곡명 작사 작곡 편곡 비고 1 Intro 박정현 박정현 박정현 2 나의 하루 윤종신 윤종신 박용준 〈타이틀 곡〉 3 P.S. I Love You 하해룡 김덕윤 박용준 〈후속곡〉 4 2geTHer 조원선 조원선, 김홍순 조원선, 김홍순 5 반전 유유진 이현정 곽영준 6 The Player MGR (박용찬) MGR (박용찬) MGR (박용찬) Feat. Players 7 오랜만에 (Acoustic Version) 윤종신 이현정 박용준 8 요즘 넌... 강지훈 Story (이은규, 이승환) Story (이은규, 이승환) 9 사랑보다 깊은 상처 최원석 신재홍 신재홍 Duet with 임재범 10 Interlude 11 다시 받아 주겠니?[2] MGR (박용찬) MGR (박용찬) MGR (박용찬) 12 오랜만에 (R&B Version) 윤종신 이현정 박용준
타이틀곡 '나의 하루'는 윤종신이 작사, 작곡한 곡으로 박정현 특유의 R&B 창법과 감성이 돋보이는 곡이다. 신인 가수임에도 불구하고 이례적인 인기를 얻었다. 후속곡 'P.S. I Love You' 역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임재범과 함께 부른 듀엣곡 〈'''사랑보다 깊은 상처'''〉는 폭발적인 가창력과 애절한 멜로디로 대중에게 큰 인기를 얻었으며, 지금까지도 명곡으로 불리고 있다.
'2geTHer'는 조원선과 김홍순이 작곡하고 조원선이 작사한 곡으로, 조원선과 김홍순이 편곡도 담당했다.[2] '반전'은 유유진이 작사하고 이현정이 작곡했으며, 곽영준이 편곡했다.[2] 'The Player'는 MGR (박용찬)이 작사, 작곡, 편곡을 모두 담당한 곡으로, Players가 피처링으로 참여했다.[2]
'오랜만에'는 어쿠스틱 버전과 R&B 버전 두 가지로 수록되어 있는데, 두 버전 모두 윤종신이 작사하고 이현정이 작곡했다. 편곡은 박용준이 맡았다.[2] '요즘 넌...'은 강지훈이 작사하고 Story (이은규, 이승환)가 작곡 및 편곡을 담당했다.[2] '다시 받아 주겠니?'는 MGR (박용찬)이 작사, 작곡, 편곡을 모두 담당했다.[2]
3. 1. 타이틀곡 및 후속곡
타이틀곡 '나의 하루'는 윤종신이 작사, 작곡한 곡으로 박정현 특유의 R&B 창법과 감성이 돋보이는 곡이다. 신인 가수임에도 불구하고 이례적인 인기를 얻었다. 후속곡 'P.S. I Love You' 역시 많은 사랑을 받았다.
3. 2. 듀엣곡
임재범과 함께 부른 듀엣곡 〈'''사랑보다 깊은 상처'''〉는 폭발적인 가창력과 애절한 멜로디로 대중에게 큰 인기를 얻었으며, 지금까지도 명곡으로 불리고 있다.
3. 3. 기타 수록곡
'2geTHer'는 조원선과 김홍순이 작곡하고 조원선이 작사한 곡으로, 조원선과 김홍순이 편곡도 담당했다.[2] '반전'은 유유진이 작사하고 이현정이 작곡했으며, 곽영준이 편곡했다.[2] 'The Player'는 MGR (박용찬)이 작사, 작곡, 편곡을 모두 담당한 곡으로, Players가 피처링으로 참여했다.[2]
'오랜만에'는 어쿠스틱 버전과 R&B 버전 두 가지로 수록되어 있는데, 두 버전 모두 윤종신이 작사하고 이현정이 작곡했다. 편곡은 박용준이 맡았다.[2] '요즘 넌...'은 강지훈이 작사하고 Story (이은규, 이승환)가 작곡 및 편곡을 담당했다.[2] '다시 받아 주겠니?'는 MGR (박용찬)이 작사, 작곡, 편곡을 모두 담당했다.[2]
4. 앨범 발매 후
이 음반 발표 후 첫 번째 콘서트는 전회 매진을 기록하여 앙코르 공연을 하기도 하였다.[1] 1집 앨범 사진은 사진작가 안성진의 신사동 집에서 촬영하였다.[1] 박정현은 그 집이 목조 주택으로 정말 예뻤지만, 나중에 화재로 소실되어 현재 그 모습은 1집 앨범 속에만 남았다고 회고했다.[1]
5. 대중적 반응과 영향
박정현은 1집 "Piece"를 통해 뛰어난 가창력과 독특한 음악 스타일을 선보이며 가요계에 성공적으로 데뷔했다. 재미교포 한국계 미국인 2세 출신으로서 서툰 한국어 실력 등의 단점에도 불구하고, 첫 타이틀 곡인 윤종신 작사·작곡의 〈나의 하루〉는 신인 가수로서는 이례적인 인기를 얻었다. 이는 그녀의 독특한 R&B 창법과 노래를 할 때의 손동작 등에 힘입은 바가 크다. 〈나의 하루〉는 뮤직 비디오로도 제작되었다. 후속곡 〈P.S. I Love You〉뿐만 아니라 임재범과 함께 부른 듀엣 곡 〈사랑보다 깊은 상처〉도 대중에게 많은 사랑을 받는 노래이다. 특히, 당시로서는 생소했던 R&B 창법을 대중화하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나의 하루', '사랑보다 깊은 상처' 등은 현재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는 명곡으로 남아있다.
참조
[1]
뉴스
7집으로 돌아온 박정현
https://news.naver.c[...]
매일신문
2009-03-26
[2]
문서
2002년에 발매된 장나라 2집에서 리메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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