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YC 8998-760-1
1. 개요
TYC 8998-760-1은 태양과 비슷한 별로, 두 개의 거대 외계 행성인 TYC 8998-760-1 b와 TYC 8998-760-1 c를 가지고 있다. 유럽 남방 천문대의 VLT를 통해 직접 촬영되었으며, 젊은 별의 원시 행성이기에 고온으로 적외선을 방출하여 관측이 용이했다. TYC 8998-760-1 b는 목성 질량의 14배, 반지름은 3RJ이며, 궤도반지름은 162AU이다. 2021년에는 외계 행성 대기에서 탄소-13 동위원소가 처음으로 발견되었다. TYC 8998-760-1 c는 목성 질량의 6배이며, 궤도반지름은 320AU이다.
이미지 준비중입니다.
| 별자리 | 파리자리 |
|---|---|
| 겉보기 등급 | 11.19 |
| 유형 | 주계열성 이전 |
|---|---|
| 분광형 | K3IV |
| 시선 속도 | 12.84 |
|---|---|
| 고유 운동 (적경) | −40.996 |
| 고유 운동 (적위) | −17.734 |
| 시차 | 10.6124 |
| 시차 오차 | 0.0116 |
| 질량 | 1.00 |
|---|---|
| 온도 | 4,862 |
| 광도 | 0.508 |
| 반지름 | 1.01 |
| 표면 중력 | 4.4 |
| 나이 | 27 Myr |
| 이름 | TIC=449888653 2MASS=J13251211-6456207 YSES 1 |
|---|---|
| Simbad | TYC+8998-760-1 |
-
파리자리 -
HD 111232 b
-
파리자리 -
HD 100546
HD 100546은 태양과 유사한 G형 주계열성으로, 젊은 별 주위의 복잡한 원반 구조와 여러 행성 및 행성 후보의 존재 가능성으로 연구되는 알골형 식변광성이다. -
K형 준거성 -
알골
페르세우스자리의 삼중성계 알골은 주성 알골 A와 반성 알골 B가 서로를 가리는 식쌍성으로 주기적인 밝기 변화를 보이며, 세 번째 별 알골 C가 이 쌍성계를 공전하고, 예로부터 불길한 징조로 여겨졌을 뿐 아니라 항성 진화 이론에서 '알골 역설'을 야기하는 천체로 알려져 있다. -
K형 준거성 -
세페우스자리 감마
세페우스자리 감마는 66.8년 주기로 공전하는 쌍성계로, 오렌지색 준거성 감마 A(Errai)와 적색 왜성 감마 B로 구성되어 있으며, 주성 감마 A는 미래의 북극성 후보이자 외계 행성 타드모르(감마 Cephei Ab)를 거느리고 있고, 이 행성은 외계 행성 최초 발견 사례 중 하나로 '타드모르'라는 고유 명칭을 얻었다.
2. 행성계
TYC 8998-760-1 항성계에는 두 개의 거대한 외계 행성, TYC 8998-760-1 b와 TYC 8998-760-1 c가 공전하고 있는 것이 확인되었다. 이 행성들은 유럽 남방 천문대(ESO)의 VLT에 설치된 SPHERE 장비를 이용한 직접 촬영법으로 발견되었다.
이 발견은 태양과 유사한 항성 주위를 도는 여러 행성을 직접 이미지로 포착한 최초의 사례라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TYC 8998-760-1은 비교적 젊은 항성이며, 이 때문에 행성들도 형성된 지 얼마 되지 않아 아직 온도가 높아 자체적으로 강한 적외선을 방출한다. 이러한 특징 덕분에 직접 촬영을 통한 관측이 상대적으로 용이했다.
2.1. TYC 8998-760-1 b
유럽 남방 천문대 소속 VLT의 SPHERE 장비를 이용한 직접 촬영을 통해 발견되었다. 이는 태양과 비슷한 별을 공전하는 여러 행성을 직접 촬영한 최초의 사례 중 하나이다. 젊은 항성의 원시 행성이기 때문에 온도가 높아 적외선을 방출하여 상대적으로 관측이 용이했다.
TYC 8998-760-1 b는 거대 기체 행성으로, 질량은 목성의 약 14배이고 반지름은 목성의 3배에 달한다. 이 행성은 분광형 L0의 L형 왜성으로 분류되기도 한다. 중심별로부터 약 162AU 떨어져 공전하는데, 이는 태양과 해왕성 사이 거리의 5배가 넘는 거리이다.
2021년 7월, 천문학자들은 이 행성의 대기에서 외계 행성 최초로 동위 원소인 탄소-13(13C)을 발견했다고 보고했다. 이 발견은 이후 VLT의 CRIRES+ 장비 관측을 통해 확인되었다. 스펙트럼 분석 결과, 행성의 대기는 주로 수증기와 일산화 탄소로 이루어져 있으며, 불화 수소도 검출되었다.
2.2. TYC 8998-760-1 c
TYC 8998-760-1 c는 거대 기체 행성으로, 유럽 남방 천문대(ESO)의 VLT에 설치된 SPHERE 장비를 이용한 직접 촬영을 통해 TYC 8998-760-1 b와 함께 발견되었다. 이는 태양과 비슷한 젊은 별 주위를 도는 여러 외계 행성을 직접 촬영하여 확인한 최초의 사례이다.
초기 관측에 따르면 TYC 8998-760-1 c의 질량은 목성의 약 6배로 추정되었다. 어머니 항성인 TYC 8998-760-1로부터 약 320AU 떨어진 거리를 공전하고 있는데, 이는 태양과 해왕성 사이 거리의 11배가 넘는 상당한 거리이다.
2.2.1. 추가 연구
TYC 8998-760-1 b는 목성 질량의 21.8배에 달하는 질량을 가진 천체로, 갈색 왜성일 가능성이 있다. 반지름은 목성 반지름의 약 3배이며, 항성으로부터 162AU 떨어져 공전한다. 2021년 7월, 천문학자들은 이 천체의 대기에서 외계 행성으로서는 최초로 동위 원소인 탄소-13(C13)을 감지했다고 보고했다. 이후 VLT의 CRIRES+ 장비를 이용한 관측을 통해 이 발견이 확인되었다. 이 스펙트럼 분석 결과, 대기는 주로 수증기와 일산화 탄소로 이루어져 있으며, 불화 수소 또한 감지되었다. 이 천체는 분광형 L0의 L형 왜성으로 분류된다.
TYC 8998-760-1 c는 목성 질량의 7.2배 정도의 질량을 가지며, 항성으로부터 320AU 떨어져 공전한다. VLT/CRIRES+ 관측을 통해 이 천체의 대기에서도 수증기와 일산화 탄소가 감지되었다. 분광형은 L7.5의 L형 왜성이다. JWST의 NIRSpec 및 MIRI 장비로 관측한 스펙트럼 데이터가 추후 공개될 예정이며, 현재까지 분석된 스펙트럼에서는 규산염 구름이 직접적으로 확인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