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topia (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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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유토피아는 케를리가 "사랑과 행복을 찾기 위한 탐구"를 주제로 삼아, 개인적인 변화를 겪으며 제작한 EP 앨범이다. 이 앨범은 어두운 록 음악 스타일의 '러브 이즈 데드'와는 대조적으로 희망적이고 일렉트로닉 댄스 음악의 영향을 받았다. 앨범에는 'Can't Control the Kids', 'The Lucky Ones', 'Love Me or Leave Me', 'Sugar', 'Here and Now', 'Chemical' 등의 곡이 수록되어 있으며, 'The Lucky Ones'는 싱글로 발매되었다. 앨범의 아트워크는 파란색 배경에 흰색 드레스를 입은 케를리를 묘사하고 있다. 홍보는 클럽 투어와 텔레비전 출연으로 이루어졌으며, 평론가들은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앨범은 미국 빌보드 200에서 196위, 댄스/일렉트로닉 앨범 차트에서 9위, 히트시커스 앨범 차트에서 7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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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topia (EP) - [음악]에 관한 문서 | |
---|---|
기본 정보 | |
유형 | EP |
아티스트 | 케를리 |
발매일 | 2013년 3월 19일 |
장르 | EDM 팝 |
길이 | 24분 21초 |
레이블 | 아일랜드 데프 잼 |
참여 인물 | |
프로듀서 | 케를리 SeventyEight Switch Brian Ziff Uma Makesh |
이전 및 이후 작품 | |
케를리의 이전 앨범 | Love Is Dead (2008년) |
케를리의 다음 앨범 | Deepest Roots (2016년) |
싱글 | |
싱글 1 | The Lucky Ones (2012년 10월 29일) |
싱글 2 | Love Me or Leave Me (2013년 3월 5일) |
2. 배경
케를리는 ''유토피아''에 대해 "사랑과 행복을 찾기 위한 [그녀]의 탐구"에 관한 것이며, 작곡 과정에서 "개인적으로 엄청난 변화"를 겪었다고 설명했다.[6] 또한, 이전 앨범 ''러브 이즈 데드''의 어둡고 록 음악적인 사운드와 ''유토피아''의 희망적이고 일렉트로닉 댄스 음악적인 사운드를 대조하며, 후자를 "사막에서 레이브하는 땀 흘리는 천사"에 비유했다.[6]
''유토피아''는 케를리(Kerli)가 "사랑과 행복을 찾기 위한 [그녀]의 탐구"에 관한 앨범이며, 작곡 과정에서 "개인적으로 엄청난 변화"를 겪었다고 설명한 작품이다.[6] 그녀는 이전 앨범 ''러브 이즈 데드''의 더 어둡고 록적인 사운드와 ''유토피아''의 더 희망적이고 일렉트로닉 댄스적인 사운드를 대조하며, 이를 "사막에서 광란하는 땀 흘리는 천사"에 비유했다.[6]
EP의 아트워크는 사진 작가 브라이언 지프(Brian Ziff)와 아티스트 나탈리아 쇼(Natalia Shau)가 디자인했으며, 나탈리아 쇼는 케를리(Kerli)의 데뷔 스튜디오 앨범 ''Love Is Dead''(2008)의 아트워크를 디자인한 바 있다.[11] 아트워크는 파란색 배경에 흰색 짧은 드레스를 입은 케를리를 묘사하고 있다. 가수는 오른손에 병을 들고 있으며, 그녀 뒤에는 용과 곡선으로 장식된 구조물이 흰색 빛으로 둘러싸여 있다.
''Utopia''의 홍보는 제한적으로 이루어졌다. 앨범의 리드 싱글 "The Lucky Ones"와 이전 홍보 싱글 "Zero Gravity" 및 "Army of Love"가 공연된 클럽 투어로 시작되었다. 케를리는 2013년 4월 17일 ''댄싱 위드 더 스타''에서 미국 텔레비전 데뷔를 했으며, ''바이브''는 이 공연을 "일렉트로닉 댄스 음악"계에서 "중요한 이정표"라고 평가했다.[12]
올뮤직의 데이비드 제프리스는 이 EP에 5점 만점에 3.5점을 주면서,[13] "추가 자료가 고딕에서 그랜드 데임으로 변신하는 댄스 디바의 진화를 설명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지만, 그녀는 'The Lucky Ones'와 같은, 한 번뿐인 인생을 위한 댄스 앤섬에서 특히 이 긍정적인 자료로 설득력이 있다"고 평했다.[13]
순위
3. 구성
앨범의 첫 번째 트랙 "Can't Control the Kids"는 "기술과 인터넷 덕분에 요즘 아이들이 갖는 힘"에 관한 곡이다. 케를리는 "랩탑을 가진 모든 사람이 놀라운 것을 만들어 세상과 공유할 수 있다. 모든 사람이 목소리를 낼 수 있다"고 말하며, 이 곡에서 "반항적이고 거친 에너지"를 표현하고자 했다.[7] 다음 곡인 "The Lucky Ones"는 친구가 암 진단을 받고 "두 번째 기회를 얻었다"고 말한 것에서 영감을 받아 작곡되었다.[8] 이 두 곡은 모두 스반테 할린(Svante Halldin)과 야콥 하젤(SeventyEight)이 프로듀싱한 전자 댄스 곡이다. 세 번째 트랙 "Love Me or Leave Me" 역시 SeventyEight가 프로듀싱한 피아노 중심의 발라드로, 3월 5일 iTunes Store에서 "카운트다운 싱글"로 발매되었다. 네 번째 트랙 "Sugar"는 영국 프로듀서이자 DJ인 스위치(Switch)가 프로듀싱했으며, 어쿠스틱 요소가 가미된 단순한 전자 트랙이다. 이 곡은 케를리의 숨소리가 섞인 보컬과 반복적인 신음 소리가 특징이다.[9] 다섯 번째 트랙 "Here and Now"는 SeventyEight가 프로듀싱한 또 다른 EDM 곡으로, 프로그레시브 하우스의 영향을 더 많이 받았다. 앨범의 마지막 트랙 "Chemical"은 케를리가 단독으로 작사하고 브라이언 지프(Brian Ziff)가 프로듀싱한 부드러운 피아노 발라드이다.[10]
4. 아트워크
5. 홍보
6. 평가
7. 곡 목록
# 제목 작사/작곡 프로듀서 재생 시간 1 "Can't Control the Kids" 케를리 쾨이프, 스반테 할린, 야콥 하젤 세븐티에잇 3:08 2 "The Lucky Ones" 쾨이프, 할린, 하젤 세븐티에잇 3:54 3 "Love Me or Leave Me" 쾨이프, 할린, 하젤 세븐티에잇 4:10 4 "Sugar" 쾨이프, 데이브 테일러, 대니 테일러 스위치 3:26 5 "Here and Now" 쾨이프, 할린, 하젤 세븐티에잇 3:49 6 "Chemical" 쾨이프, 브라이언 지프, 우마 메이크시 지프 2:47 7 "The Lucky Ones" (신 콜 리믹스) 쾨이프, 할린, 하젤 세븐티에잇, 신 콜 3:07
케르리에 따르면, 앨범의 첫 번째 트랙인 "Can't Control the Kids"는 "기술과 인터넷 때문에 요즘 아이들이 갖는 힘"에 관한 곡이다. 그녀는 "랩탑을 가진 모든 사람이 놀라운 것을 만들어서 세상과 공유할 수 있다. 모든 사람이 목소리를 낼 수 있다"고 말하며, 이 곡이 "소환하려 했던 반항적이고 거친 에너지"라고 설명했다.[7] 다음 곡인 "The Lucky Ones"는 암 진단을 받았던 친구가 "두 번째 기회를 얻었다"고 말한 것에서 영감을 받아 쓰였다.[8] 이 두 트랙은 스반테 할린과 야콥 하젤(세븐티에잇)이 프로듀싱한 전자 댄스 음악이다.
세 번째 트랙 "Love Me or Leave Me"는 세븐티에잇이 프로듀싱한 피아노 중심의 발라드로, 케르리가 3월 5일 iTunes Store에서 "카운트다운 싱글"로 발매했다. 네 번째 트랙 "Sugar"는 영국의 프로듀서이자 DJ인 스위치가 프로듀싱했으며, 어쿠스틱 요소가 가미된 단순한 전자 트랙이다. 이 곡은 케르리의 숨소리가 섞인 보컬과 반복적인 신음 소리가 특징이다.[9] 다음 곡 "Here and Now"는 세븐티에잇이 프로듀싱한 또 다른 EDM 곡으로, 프로그레시브 하우스의 영향을 더 많이 받았다. 앨범의 마지막 원곡인 "Chemical"은 케르리가 공동 작사하고 브라이언 지프가 프로듀싱한 부드러운 피아노 발라드이다.[10] 마지막 트랙은 "The Lucky Ones"의 신 콜 리믹스 버전이다.
8. 참여진
이름 역할 (참여 트랙 번호) 켈리 백그라운드 및 리드 보컬, 작사/작곡 (1, 2, 3, 4, 5, 6), 프로듀서 (6) 칼 바게 스트링 편곡 (3) 클라우디아 본피글리올리 스트링 (3) 에릭 홀름 스트링 (3) 토마스 룬드스트룀 스트링 (3) 세븐티에이트 드럼, 키보드, 작사/작곡, 프로듀서 (1, 2, 3, 5) 스위치 믹서, 프로듀서, 작사/작곡 (4) 프레드릭 시베르 스트링 (3) 필 탄 믹서 (1, 2, 3, 5) 대니 테일러 작사/작곡 (4) 브라이언 지프 키보드, 프로듀서 (6)
9. 차트
빌보드 200 196 빌보드 댄스/일렉트로닉 앨범 9 빌보드 히트시커스 앨범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