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미사이바라촌

1. 개요

가미사이바라촌은 주고쿠 산지에 위치했던 촌으로, 돗토리현과 경계를 접하고 대부분이 산림으로 이루어져 있었다. 온바라 고원은 레저 명소로, 닌교토게에는 우라늄 광상이 존재했다. 1889년 6월 1일에 5개 촌의 연합에서 독립하여 촌제를 시행했으며, 2005년 3월 1일에 가가미노정, 오쿠쓰정, 도미촌과 합병하여 신 가가미노정이 되었다. 가미사이바라 촌립 가미사이바라 초등학교가 있었으며, 철도는 운행되지 않았지만 국도 제179호선과 국도 제482호선이 지나갔다. 오카야마 현립 삼림공원과 온바라 고원이 명소로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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