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부군
"오늘의AI위키"의 AI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폭넓은 지식 경험을 누리세요.
1. 개요
고부군은 삼한 시대 마한의 고비리국에서 유래된 지명으로, 백제 점령 후 고사부리군으로 변경되었다가 한자화되어 고부라는 이름으로 불리게 되었다. 1914년 일제강점기 행정구역 통폐합으로 정읍군과 부안군으로 분할 편입되었으며, 동학 농민 운동의 주요 배경지였다. 현재는 정읍시와 부안군의 일부 지역으로 남아있다.
더 읽어볼만한 페이지
- 부안군의 역사 - 태인군
태인군은 1914년 일제에 의해 정읍군에 통합된 전라북도의 옛 군으로, 행정구역 개편 과정에서 지역 주민들의 의사가 반영되지 않았고, 식민 지배 체제 강화 및 자원 수탈을 용이하게 하는 결과를 초래하여 현재까지도 그 영향이 남아있다. - 부안군의 역사 - 서해훼리호 침몰 사고
서해훼리호 침몰 사고는 1993년 악천후와 과적으로 침몰하여 292명의 사망자를 낸 해상 사고로, 대한민국 교통부 장관 경질 및 선박 안전 규제 강화의 계기가 되었다. - 정읍시의 역사 - 태인군
태인군은 1914년 일제에 의해 정읍군에 통합된 전라북도의 옛 군으로, 행정구역 개편 과정에서 지역 주민들의 의사가 반영되지 않았고, 식민 지배 체제 강화 및 자원 수탈을 용이하게 하는 결과를 초래하여 현재까지도 그 영향이 남아있다. - 정읍시의 역사 - 정읍 존속살인 사건
정읍 존속살인 사건은 2018년 전라북도 정읍시에서 김모 씨가 정신 질환을 앓던 중 어머니를 흉기로 살해한 사건으로, 법원은 김 씨의 심신미약 상태를 인정했으나 살해 의도를 인정하여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다. - 한국의 폐지된 군 - 영평군 (경기도)
영평군은 삼국시대부터 존재했던 경기도 포천 지역의 군으로, 시대에 따라 행정 구역 변화를 겪으며 영흥현, 영평현을 거쳐 영평군으로 승격되었으나, 일제강점기 포천군에 편입, 한국 전쟁 이후 잠시 북포천군으로 존재하다 다시 포천군에 통합되어 현재 포천시 일부 지역을 포함한다. - 한국의 폐지된 군 - 태인군
태인군은 1914년 일제에 의해 정읍군에 통합된 전라북도의 옛 군으로, 행정구역 개편 과정에서 지역 주민들의 의사가 반영되지 않았고, 식민 지배 체제 강화 및 자원 수탈을 용이하게 하는 결과를 초래하여 현재까지도 그 영향이 남아있다.
2. 역사
삼한시대에 마한의 고비리국이 백제에 점령되면서 고사부리군으로 바뀌었고, 이를 한자화하면서 고부라는 이름이 탄생하였다.
1914년 일제 조선 총독부의 강제에 의한 행정구역[1] 통폐합으로 고부군 지역은 정읍군과 부안군으로 분할 편입되었다.
- 고부면은 고부군 남부면(南部面)과 서부면(西部面)을 합하여 군 이름을 따서 만들어졌다.
- 소성면은 고부군 '''소'''정면(所井面)과 '''성'''포면(聲浦面)을 합하여 두 면의 이름을 따서 만들어졌다.
- 영원면은 고부군 북부면(北部面)과 동부면(東部面)을 병합할 때, 북부면 태동(台洞)에 있었던 瀛原驛(영원역)에서 이름을 따왔고, 이름은 같지만 한자 획수를 줄인 (永元)으로 바꾸었다.
- 덕천면은 고부군 우'''덕'''면(優德面)과 달'''천'''면(達川面)을 합하여 두 면의 이름을 따서 만들어졌다.
- 이평면은 고부군 답내면(畓內面)과 궁동면(宮洞面)을 합하여 이 곳 평야 이름을 따서 만들어졌다.
- 정우면은 1914년 행정구역 개편 때 '''우'''일면과 장'''순'''면을 우순면(雨順面)으로, 벌미면, 수금면, 오금면을 합하여 정토산(淨土山)의 이름을 따서 정토면(淨土面)으로 병합하여 각각 정읍군에 편입하였다. 1935년 우순면의 화해리(花海里), 남산리(南山里), 영파리(暎波里)를 북면(北面)에 편입하고, 나머지 두 면을 병합하여 만들어졌다.
- 백산면은 고부군 백산면, 거마면, 덕림면이 통합된 것으로, 유일하게 부안군으로 편입되었다.
2. 1. 삼한시대 ~ 통일신라
삼한시대에 마한의 고비리국이 백제에 점령되면서 고사부리군으로 바뀌었고, 이를 한자화하면서 고부라는 이름이 탄생하였다.2. 2. 고려시대
삼한시대에 마한의 고비리국이 백제에 점령되면서 고사부리군으로 바뀌었고, 이를 한자화하면서 고부라는 이름이 탄생하였다.2. 3. 조선시대
삼한시대에 마한의 고비리국이 백제에 점령되면서 고사부리군으로 바뀌었고, 이를 한자화하면서 고부라는 이름이 탄생하였다.2. 4. 일제강점기
1914년 일제 조선 총독부의 강제에 의한 행정구역[1] 통폐합으로 고부군 지역은 정읍군과 부안군으로 분할 편입되었다.
- 고부면은 고부군 남부면(南部面)과 서부면(西部面)을 합하여 군 이름을 따서 만들어졌다.
- 소성면은 고부군 '''소'''정면(所井面)과 '''성'''포면(聲浦面)을 합하여 두 면의 이름을 따서 만들어졌다.
- 영원면은 고부군 북부면(北部面)과 동부면(東部面)을 병합할 때, 북부면 태동(台洞)에 있었던 瀛原驛(영원역)에서 이름을 따왔고, 이름은 같지만 한자 획수를 줄인 (永元)으로 바꾸었다.
- 덕천면은 고부군 우'''덕'''면(優德面)과 달'''천'''면(達川面)을 합하여 두 면의 이름을 따서 만들어졌다.
- 이평면은 고부군 답내면(畓內面)과 궁동면(宮洞面)을 합하여 이 곳 평야 이름을 따서 만들어졌다.
- 정우면은 1914년 행정구역 개편 때 '''우'''일면과 장'''순'''면을 우순면(雨順面)으로, 벌미면, 수금면, 오금면을 합하여 정토산(淨土山)의 이름을 따서 정토면(淨土面)으로 병합하여 각각 정읍군에 편입하였다. 1935년 우순면의 화해리(花海里), 남산리(南山里), 영파리(暎波里)를 북면(北面)에 편입하고, 나머지 두 면을 병합하여 만들어졌다.
- 백산면은 고부군 백산면, 거마면, 덕림면이 통합된 것으로, 유일하게 부안군으로 편입되었다.
2. 4. 1. 1914년 이후 행정 구역 변화
1914년 일제 조선 총독부의 강제에 의한 행정구역[1] 통폐합으로 고부군 지역은 정읍군과 부안군으로 분할 편입되었다.
- 고부면은 고부군 남부면(南部面)과 서부면(西部面)을 합하여 군 이름을 따서 만들어졌다.
- 소성면은 고부군 '''소'''정면(所井面)과 '''성'''포면(聲浦面)을 합하여 두 면의 이름을 따서 만들어졌다.
- 영원면은 고부군 북부면(北部面)과 동부면(東部面)을 병합할 때, 북부면 태동(台洞)에 있었던 瀛原驛(영원역)에서 이름을 따왔고, 이름은 같지만 한자 획수를 줄인 (永元)으로 바꾸었다.
- 덕천면은 고부군 우'''덕'''면(優德面)과 달'''천'''면(達川面)을 합하여 두 면의 이름을 따서 만들어졌다.
- 이평면은 고부군 답내면(畓內面)과 궁동면(宮洞面)을 합하여 이 곳 평야 이름을 따서 만들어졌다.
- 정우면은 1914년 행정구역 개편 때 '''우'''일면과 장'''순'''면을 우순면(雨順面)으로, 벌미면, 수금면, 오금면을 합하여 정토산(淨土山)의 이름을 따서 정토면(淨土面)으로 병합하여 각각 정읍군에 편입하였다. 1935년 우순면의 화해리(花海里), 남산리(南山里), 영파리(暎波里)를 북면(北面)에 편입하고, 나머지 두 면을 병합하여 만들어졌다.
- 백산면은 고부군 백산면, 거마면, 덕림면이 통합된 것으로, 유일하게 부안군으로 편입되었다.
3. 동학 농민 운동
3. 1. 배경
3. 2. 전개 과정
3. 3. 결과와 의의
4. 행정 구역
4. 1. 변천 과정
4. 2. 현재의 행정 구역
5. 같이 보기
본 사이트는 AI가 위키백과와 뉴스 기사,정부 간행물,학술 논문등을 바탕으로 정보를 가공하여 제공하는 백과사전형 서비스입니다.
모든 문서는 AI에 의해 자동 생성되며, CC BY-SA 4.0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위키백과나 뉴스 기사 자체에 오류, 부정확한 정보, 또는 가짜 뉴스가 포함될 수 있으며, AI는 이러한 내용을 완벽하게 걸러내지 못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제공되는 정보에 일부 오류나 편향이 있을 수 있으므로, 중요한 정보는 반드시 다른 출처를 통해 교차 검증하시기 바랍니다.
문의하기 : help@durum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