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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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고원부는 일본 프로 야구 선수와 한국 프로 야구 선수로 활동한 야구 선수이다. 일본에서는 난카이 호크스에서 선수 생활을 시작했으나, 1985년 팀을 퇴단했다. 이후 장훈의 권유로 한국 프로 야구 빙그레 이글스에 입단하여 1989년 타율왕과 골든 글러브를 수상하며 활약했다. 1992년 OB 베어스에서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으며, 은퇴 후에는 태평양 돌핀스에서 타격 코치를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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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원부 - [인물]에 관한 문서 | |
|---|---|
| 기본 정보 | |
| 선수명 | 길무라 모토토미 |
| 본명 | 고원부 |
| 국적 | 대한민국 |
| 출생지 | 일본 아이치현나고야시미나미구 |
| 생년월일 | 1962년 4월 17일 |
| 사망일 | 해당 사항 없음 |
| 신장 | 175cm |
| 체중 | 72kg |
| 투구 | 우투 |
| 타석 | 우타 |
| 수비 위치 | 내야수 |
| 프로 입단 년도 | 1980년 |
| 드래프트 순위 | 드래프트 외 |
| 첫 출장 | NPB / 1983년 10월 14일 KBO / 1985년 |
| 최종 출장 | NPB / 1984년 9월 28일 KBO / 1992년 |
| 경력 | 난카이 호크스 (1981년 ~ 1984년) 빙그레 이글스 (1985년 ~ 1991년) OB 베어스 (1992년) |
| 선수 정보 (KBO) | |
| 출신지 (KBO) | 일본 기후현 |
| 첫 출장 (KBO) | KBO / 1986년 4월 1일 대전 대 MBC전 |
| 마지막 경기 (KBO) | KBO / 1992년 |
| 획득 타이틀 | 1989년 타격왕 |
| 코치 경력 | |
| 코치 경력 | 태평양 돌핀스 (1994년 ~ 1995년) |
2. 일본 프로 야구 (NPB) 선수 시절
1980년 드래프트 외로 난카이 호크스에 입단했다.[1] 1983년 10월 18일 1군 최종전에서 프로 첫 안타를 홈런으로 장식했고, 1984년 주니어 올스타전에서 MVP를 수상하며 기대를 모았다.[1] 그러나 1985년 봄철 캠프 1군 멤버 진입 약속이 지켜지지 않자 구단에 불신을 느껴 1월 22일에 난카이를 퇴단했다.[1]
2. 1. 주쿄 고등학교 시절
주쿄 고등학교(현 주쿄 대학 부속 주쿄 고등학교)에서 야구를 했다. 3학년 봄 현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4]2. 2. 난카이 호크스 시절
1980년 드래프트 외로 난카이 호크스에 입단했다.[1]1983년 10월 18일 1군 최종전에서 프로 첫 안타를 홈런으로 장식했고, 1984년 주니어 올스타전에서 MVP를 수상하며 기대를 모았다.[1] 그러나 1985년 봄철 캠프 1군 멤버 진입 약속이 지켜지지 않자 구단에 불신을 느껴 1월 22일에 난카이를 퇴단했다.[1]
3. 한국 프로 야구 (KBO) 선수 시절
1983년 10월 18일 1군 최종전에서 프로 첫 안타인 홈런을 날렸고, 1984년 주니어 올스타에서는 MVP를 차지하는 등 비약이 기대되었다.[1] 그러나 1985년 봄철 캠프 1군 멤버 진입 약속이 어그러지자 구단에 불신감을 품고 1월 22일에 난카이를 퇴단했다.[1] 같은 해, 장훈의 권유로 한국 프로 야구 빙그레 이글스에 입단,[1] 1989년 수위 타자 및 골든 글러브를 획득했다.[1] 1992년 OB 베어스로 이적하여, 같은 해를 마지막으로 은퇴했다.[1]
3. 1. 빙그레 이글스 시절
1985년, 장훈의 권유로 한국 프로 야구 빙그레 이글스에 입단했다.[1] 1989년 수위 타자 및 골든 글러브를 획득하며 മികച്ച 활약을 펼쳤다.[1] 1992년 OB 베어스로 이적하여 같은 해를 마지막으로 은퇴했다.[1]3. 2. OB 베어스 시절
1992년 OB 베어스로 이적,[1] 그 해를 마지막으로 은퇴했다.[1]4. 코치 경력
5. 은퇴 이후
그 후, 고향인 나고야에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6. 수상 경력
7. 통산 기록
실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