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청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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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MBC 청룡은 1982년부터 1989년까지 존재했던 프로 야구팀으로, 한국 프로 야구 역사에 기록된 팀이다. 8시즌 동안 394승 27무 413패, 승률 0.472를 기록했다. 1983년 한국시리즈에 진출했으나 해태 타이거즈에게 패했다. 백인천, 김동엽, 유백만 등이 감독을 역임했으며, 김건우, 이용철 등이 신인왕을 수상했다. 김용운, 김재박, 이광은 등 여러 선수가 골든글러브를 수상했고, 백인천, 김상훈 등이 타격 부문에서 뛰어난 기록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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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대 후반 국가대표 좌완 투수로 '일본 킬러'라 불렸던 이선희는 KBO 리그 원년 삼성 라이온즈에서 15승을 거두며 맹활약했으나, 한국시리즈에서의 만루 홈런 허용과 이후 부진으로 '비운의 투수'라는 평가를 받으며 6시즌 통산 28승 36패, 평균자책점 3.35를 기록하고 은퇴했다. - MBC 청룡 - 이용철 (야구인)
이용철은 배문중학교, 경기상업고등학교, 단국대학교를 졸업한 대한민국의 야구인이며,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를 응원한다는 소문과 편파 중계 논란, 그리고 성매매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은 이력이 있다. - 서울특별시의 야구단 - 키움 히어로즈
키움 히어로즈는 2008년 창단하여 KBO 리그에 참가하는 프로야구단으로, 네이밍 스폰서십을 통해 운영되며 서울 고척 스카이돔을 홈구장으로 사용하고, 정규 시즌 2위 3회와 한국시리즈 준우승 3회를 기록했다. - 서울특별시의 야구단 - LG 트윈스
LG 트윈스는 1982년 MBC 청룡으로 시작하여 LG그룹에 인수된 후 KBO 리그에서 세 번의 한국시리즈 우승을 거두었으며, 잠실야구장을 홈구장으로 사용한다.
2. 통산 기록
MBC 청룡은 1982년부터 1989년까지 8시즌 동안 통산 394승 27무 413패, 승률 0.472를 기록했다. 1983년 한국시리즈에 진출했지만 해태 타이거즈에 패하며 준우승을 차지했다.[1]
2. 1. 역대 시즌 기록
MBC 청룡에서 활약했던 선수들의 명단은 다음과 같다.
3. 역대 감독
4. 역대 선수
4. 1. 포지션별 주요 선수
5. 역대 수상
MBC 청룡은 골든글러브 수상자와 신인왕을 배출하였다.[1]
1986년 김건우, 1988년 이용철이 신인왕을 수상했다.
5. 1. 골든글러브 수상자
5. 2. 개인 기록 수상자 (투수 부문)
5. 3. 개인 기록 수상자 (타자 부문)
5. 4. 신인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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