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강화문화재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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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본문
국립강화문화재연구소(National Ganghwa Cultural Properties Research Institute)는 대한민국 국립문화유산연구원 소속 기관입니다. 2017년 2월 28일에 설립되었으며, 인천광역시 강화군 강화읍 북문길 42번길 5에 위치하고 있었습니다.
주요 업무 및 역할:
- 문화재 조사 및 연구: 강화도 및 주변 지역의 문화재를 조사하고 연구합니다. 특히 고려 시대 도성과 관련된 학술 조사 및 연구를 중점적으로 수행합니다.
- 문화재 보존 및 관리: 발굴된 문화재의 보존, 관리 및 활용 기술을 연구하고 개발합니다.
- 학술 교류: 국내외 학술 교류를 통해 연구 역량을 강화하고 성과를 공유합니다.
연구소 이전 및 명칭 변경:2022년 말, 국립강화문화재연구소는 강화군과의 건물 임대 계약 연장 문제로 인해 서울 종로구 고궁박물관 별관으로 이전했습니다. 이와 함께 2023년 1월 1일부로 국립서울문화재연구소로 명칭이 변경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강화 지역 문화재 연구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기도 했습니다.
현재 상황 (2024년 2월 13일):현재는 국립서울문화재연구소라는 명칭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기존의 강화 지역 연구는 물론 서울 지역 문화재 발굴 조사 및 연구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국립강화문화재연구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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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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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 대한민국 |
개소 | 2007년 12월 27일 |
소장 | 박종진 |
주소 | 인천광역시 강화군 강화읍 관청리 940 |
조직 | |
고고연구실 | 고고1팀 고고2팀 |
해양문화재연구실 | 해양유적조사팀 |
보존과학연구실 | 보존과학팀 |
행정실 | 기획운영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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