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루브 메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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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그루브 메탈은 스래시 메탈의 요소를 차용하지만, 더 느린 템포와 튀는 듯한 리듬을 특징으로 하는 헤비 메탈의 하위 장르이다. 1990년대 뉴 아메리칸 헤비 메탈 운동의 원동력이 되었으며, 뉴 메탈과 메탈코어의 발전에도 영향을 미쳤다. 엑조더, 프롱, 화이트 좀비, 판테라 등이 그루브 메탈의 초기 사운드를 구축했으며, 판테라의 1990년 앨범 'Cowboys from Hell'은 장르를 대표하는 작품으로 여겨진다. 2000년대 이후에는 데미지플랜, 램 오브 갓, 파이브 핑거 데스 펀치 등이 그루브 메탈 밴드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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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루브 메탈 | |
---|---|
장르 정보 | |
![]() | |
다른 이름 | 네오 스래시 (Neo-thrash) 포스트 스래시 (Post-thrash) 파워 그루브 (Power groove) |
스타일 기원 | 스래시 메탈 하드코어 펑크 |
문화적 기원 | 1980년대 후반–1990년대 초, 뉴올리언스, 뉴욕 시티, 텍사스, 미국 |
파생 장르 | 뉴 메탈 메탈코어 |
지역적 장면 | 뉴올리언스 |
관련 항목 | 그루브 메탈 밴드 목록 NWOAHM 슬러지 메탈 터프 가이 하드코어 크로스오버 스래시 |
음악적 특징 | |
악기 구성 | 보컬 기타 베이스 드럼 |
2. 특징
그루브 메탈은 스래시 메탈의 요소를 사용하지만, 더 느린 템포로 연주하며, 튀는 듯한, 관습적이지 않은 리듬을 사용한다.[38] ''라우드와이어''(Loudwire)는 "다른 많은 메탈 스타일과 달리, 그루브 메탈은 엄격한 경계가 없으며 인더스트리얼, 데스 메탈, 뉴 메탈, 하드코어 펑크 등을 통합한다"라고 언급했다.[2] 음악 저널리스트 게리 그라프 또한 하드코어 펑크의 영향을 그루브 메탈의 핵심 요소로 언급했다.[3]
2. 1. 음악적 특징
그루브 메탈은 스래시 메탈의 요소를 사용하지만, 더 느린 템포로 연주하며, 튀는 듯한, 관습적이지 않은 리듬을 사용한다.[38] ''라우드와이어''(Loudwire)는 "다른 많은 메탈 스타일과 달리, 그루브 메탈은 엄격한 경계가 없으며 인더스트리얼, 데스 메탈, 뉴 메탈, 하드코어 펑크 등을 통합한다"라고 언급했다.[2] 음악 저널리스트 게리 그라프 또한 하드코어 펑크의 영향을 그루브 메탈의 핵심 요소로 언급했다.[3]2. 2. 다른 장르와의 관계
그루브 메탈 장르는 1990년대에 시작된 뉴 아메리칸 헤비 메탈 운동의 원동력이었다.[38] 또한, 상업적으로 가장 성공한 이후의 두 메탈 장르인 누 메탈과 메탈코어의 발전과 성공에 영향을 미쳤다.[38] ''VH1''은 그루브 메탈을 "고전적인 스래시 헤비 메탈과 21세기 불안하고 튜닝된 현대 메탈 사이의 간극을 메우는 음악적 연옥"이라고 불렀다.[8]3. 역사
3. 1. 기원 (1980년대 후반 ~ 1990년대 초)

저널리스트 악슬 로젠버그와 크리스토퍼 크로바틴은 그들의 저서 ''Hellraisers: A Complete Visual History of Heavy Metal Mayhem''에서 그루브 메탈의 기원을 뉴올리언스 출신의 엑조더와 뉴욕 출신의 프롱으로 추적했다.[4] 1985년에 결성된 엑조더는 1986년 여름에 첫 데모를 녹음했으며,[6] 하드코어 펑크, 메탈, 그리고 재즈, 펑크, 블루스, 마디 그라의 음악의 영향을 받은 스타일을 연주했다.[5] 이 밴드는 뉴올리언스 메탈 신에 즉각적인 영향을 미쳤으며, 선구적인 슬러지 메탈 밴드 아이헤이트갓, 소일렌트 그린, 크로우바가 모두 엑조더를 지원하기 위해 초창기 라이브 공연을 했다.[6]
프롱의 토미 빅터는 그루브 메탈의 태도는 배드 브레인즈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주장한다.[53] 일부 작가들은 배드 브레인스의 1987년 이후 음악, 특히 ''Quickness''(1989)가 이 장르를 개척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고 언급했다.[9][10]
반면에 프롱은 뉴욕 하드코어 신에서 시작하여, 원래 크로스오버 스래시를 연주했지만, 두 번째 앨범 ''Beg to Differ''(1990)에서는 템포를 늦추고 더 무거운 타악기를 도입했다.[7] ''VH1''은 이 밴드를 펑크와 메탈에 기반을 둔 사운드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인더스트리얼 음악의 요소를 실험하면서 "범주적인 제한 밖에 존재했다"라고 묘사했다.[8]
1985년에 결성된 화이트 좀비는 허니문 킬러스, 스완스, 푸시 갤로어의 노이즈 록, 반 헤일런, 키스, AC/DC의 1970년대 록, 블랙 사바스, 크램프스, 고딕 록의 영향을 받은 음악을 연주했다. 초창기에는 뉴욕 시티 노이즈 록 신에서 활동하다가 크로-매그스와 바이오해저드 멤버들의 제안으로 뉴욕 하드코어 신에서 연주하기 시작했다.[11] 이 밴드는 두 번째 앨범 ''Make Them Die Slowly''(1989)에서 그루브 메탈의 초기 사운드에 점점 더 집중하기 시작했다.[12] 이 밴드는 1990년대 중반에 주류 성공을 거두었으며, ''La Sexorcisto: Devil Music Volume One''(1992)은 1993년 히트시커스 앨범 차트에서 2위를 기록했고,[13] 1998년 7월 RIAA로부터 더블 플래티넘 인증을 받았다. 화이트 좀비의 뮤직 비디오는 ''비비스와 버트헤드''에 소개되었으며, 이는 밴드의 판매량을 증가시키는 데 도움이 되었다.[14] 1995년 후속작 ''Astro Creep: 2000''은 ''빌보드'' 200에서 6위를 기록했으며,[15] 발매 첫 주에 104,000장의 판매고를 올렸고,[16] RIAA로부터 더블 플래티넘 인증을 받았다. 화이트 좀비의 곡 "More Human than Human"은 1995년에 주류 성공을 거두어 ''빌보드''의 라디오 송즈 차트에서 53위,[17] 얼터너티브 송즈 차트에서 7위,[18] 메인스트림 록 송즈 차트에서 10위를 기록했다.[19] 이 곡은 MTV에서 자주 방송되었으며 1995 MTV 비디오 뮤직 어워드에서 최우수 메탈/하드 록 비디오상을 수상했다.[20]
판테라가 1990년에 발표한 앨범 ''카우보이즈 프롬 헬''은 그루브 메탈이라는 장르를 정의한 작품이라고 여겨지는 경우가 많다.[51] 판테라(Pantera)의 1990년 앨범 ''Cowboys from Hell''은 종종 그루브 메탈을 공식화하고 대중화시킨 앨범으로 여겨진다.[21] 그들은 1990년대에 걸쳐 영향력 있는 앨범들을 계속 발표했다. 1992년 앨범 ''Vulgar Display of Power''는 이전 앨범보다 더욱 헤비한 사운드를 특징으로 했으며, 후속 앨범 ''Far Beyond Driven''(1994)은 ''빌보드'' 200에서 1위를 차지하며 발매 첫 주에 186,000장의 판매고를 올렸다.[22][23]
엑조더 측은 "판테라가 우리에게서 영향을 받았냐고? 그건 확실하다. 표절이라고 한다면, 뭐 그럴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들은 우리보다 훨씬 열심히 했다. 그래서 성공한 거다. 그뿐이다"라는 견해를 보였다[52]
스래시 메탈 선구자 메탈리카의 ''블랙 앨범''(1991)에는 "Sad but True"[24]와 "The Struggle Within"을 포함한 여러 그루브 메탈 트랙이 수록되었다.[25] 브라질 밴드 세풀투라는 이전에 데스래시 사운드를 가진 것으로 알려졌으며, 1993년에 다섯 번째 스튜디오 앨범 ''Chaos A.D.''를 발매했는데, 이 앨범에서 밴드는 템포를 늦추고 크로-매그스, 아그노스틱 프론트 및 식 오브 잇 올과 같은 뉴욕 하드코어 밴드의 영향을 받아들였다.[26] ''Sound of the Beast''의 저자 이안 크리스테는 ''Chaos A.D.''가 그루브 메탈을 발전시키는 데 기여했고 널리 영향력을 미쳤다고 평가했다.[27] 이안 크라이스트는 세풀투라의 ''카오스 A.D.''와 판테라를 후대의 그루브 메탈 밴드에 영향을 미치는 사운드를 만들어낸 존재로 보고 있다[46]
머신 헤드는 1994년에 데뷔 앨범 ''Burn My Eyes''를 발매했다. 이 앨범은 밴드가 언더그라운드에서 성공을 거두는 데 기여했으며 145,000장 이상 판매되었다.[28]
3. 2. 발전과 대중화 (1990년대)
1990년대에 판테라(Pantera), 화이트 좀비(White Zombie), 머신 헤드(Machine Head)의 광범위한 성공에 이어, 그루브 메탈 장르는 스킨랩(Skinlab), 피싱 레이저스(Pissing Razors), 그립 Inc.(Grip Inc.), 메라우더(Merauder), 프로-페인(Pro-Pain), GZR, 스턱 모조(Stuck Mojo)를 포함한 주목할 만한 그룹들로 확장되었다.[8]
몇몇 베테랑 스래시 밴드들은 그루브 메탈을 선호하며 사운드를 변화시키기 시작했다. 조이 벨라돈나(Joey Belladonna)를 존 부시(John Bush)로 보컬을 교체한 앤스랙스(Anthrax)는 1993년작 ''사운드 오브 화이트 노이즈(Sound of White Noise)''를 시작으로 1990년대 나머지 작품에서 이전의 스래시 메탈 공식을 벗어나 더 접근하기 쉬운 얼터너티브/그루브 메탈 접근 방식을 취하기 시작했다.[29][30][31] 이는 세이크리드 라이크(Sacred Reich)의 ''Independent''(1993년),[32] 오버킬(Overkill)의 ''아이 히어 블랙(I Hear Black)''(1993년),[33] 코로너(Coroner)의 ''Grin''(1993년),[34] 테스터먼트(Testament)의 ''Low''(1994년),[35] 포비든(Forbidden)의 ''Distortion''(1994년)[36] 그리고 애니힐레이터(Annihilator)의 1990년대 작품 상당수로 이어졌다.[37]
3. 3. 2000년대 이후
2000년대에는 데미지플랜(Damageplan), 램 오브 갓(Lamb of God), 키마이라(Chimaira), 데빌드라이버(DevilDriver)를 포함한 그루브 메탈 밴드의 두 번째 물결이 등장했다.[38] 데미지플랜은 전 판테라 멤버인 다임백 대럴(Dimebag Darrell)과 비니 폴(Vinnie Paul)에 의해 결성되었다. 이들은 2004년에 앨범 ''뉴 파운드 파워(New Found Power)''를 발매했다. 이 밴드는 2004년 12월 기타리스트 다임백 대럴이 라이브 공연 중 총에 맞아 사망하면서 해체되었다.[39]이 시기에 가장 상업적으로 성공한 그루브 메탈 그룹 중 하나는 2005년에 결성되어 미국에서 광범위한 차트 순위와 골드 및 플래티넘 앨범 인증을 받은 파이브 핑거 데스 펀치(Five Finger Death Punch)였다.[40] 2006년에 결성된 헬리예(Hellyeah)는 판테라의 비니 폴(Vinnie Paul)을 특징으로 하며 상업적인 성공을 거두었다.[41] 2010년대에는 킬러 비 킬드(Killer Be Killed)[38]와 배드 울브스(Bad Wolves)가 결성되었다.[42] 멜리벌런스(Malevolence)의 세 번째 스튜디오 앨범 ''Malicious Intent'' (2022)는 광범위한 성공을 거두었으며, 그루브 메탈과 슬러지 메탈의 영향을 비트다운 하드코어와 메탈코어에 포함시켰다.[43] ''메탈 해머(Metal Hammer)''는 이들을 전형적인 그루브 메탈 밴드로 언급했다.[44]
4. 대한민국에서의 그루브 메탈
5. 대표적인 밴드
엑소더(Exhorder)[49], 카바렐라 컨스피러시, 고질라, 세풀투라[54][62], 소울플라이[63], 데빌드라이버, 헬예, 판테라[64], 머신 헤드[65], 램 오브 갓[66] 등의 밴드들이 그루브 메탈 장르를 대표한다.
6. 다른 장르에 미친 영향
그루브 메탈은 1990년대 뉴 아메리칸 헤비 메탈 운동의 원동력이었으며, 누 메탈과 메탈코어의 발전에도 영향을 미쳤다.[38] ''VH1''은 그루브 메탈을 "고전적인 스래시 헤비 메탈과 21세기 불안하고 튜닝된 현대 메탈 사이의 간극을 메우는 음악적 연옥"이라고 칭했다.[8]
판테라(1980년대에는 글램 메탈이나 스피드 메탈로 분류[50][51])나 세풀투라(스래시 메탈이나 데스 메탈 연주[54])와 같은 그루브 메탈 선구자들은 1990년대 뉴 메탈과 2000년대 메탈코어의 기초를 만들었다고 평가받는다.[55][56][57] 뉴 메탈은 다운 튜닝된 리프나 힙합의 영향을 받은 비트,[58] 그루브 메탈의 리듬[47]을 사용하지만 기타 솔로나 복잡한 피킹은 없는 경우가 많다.[59] 메탈코어는 헤비 메탈의 특징과 브레이크다운을 강조한다.[60] 브레이크다운은 모쉬를 일으키는 느린 속도의 구절을 의미한다.[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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