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의 끝에는 가난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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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본문
"근로의 끝에는 가난이 없다"는 말은 부지런히 일하면 가난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이 문구는 1920년대 후반에서 1930년대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일제강점기 한국 영화의 제목이기도 합니다.
영화 "근로의 끝에는 가난이 없다"
- 제작 시기: 1920년대 후반 ~ 1930년대 추정
- 감독: 이규설
- 출연: 박순봉, 김원보
- 내용: 조선총독부의 근로 장려 정책에 따라 제작된 계몽 영화로, 부지런히 일하고 저축하면 밝은 날이 온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코미디 장르의 극영화 형식을 띠고 있습니다.
- 줄거리: 고무신을 수선하는 박복걸과 나무 땔감을 파는 송효완은 이웃입니다. 박복걸은 우연히 돈이 든 지갑을 줍게 되고, 이를 경찰서에 가져다준 것을 계기로 열심히 일하게 됩니다. 그는 돈을 잃어버려 곤궁에 처한 송효완을 도와주고, 둘은 더욱 근면하게 일해 잘 살게 됩니다.
이 영화는 2019년 러시아 영화 아카이브 고스필모폰드에서 발굴되어 한국영상자료원에 의해 복원되었습니다. 2021년 6월 특별전을 통해 유튜브와 KMDb에서 공개되었습니다.
이 문구와 영화는 열심히 일하는 것의 중요성과 가난을 극복할 수 있다는 희망을 전달하는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 근로의 끝에는 가난이 없다 - [영화]에 관한 문서 | |
|---|---|
| 기본 정보 | |
| 제목 | 근로의 끝에는 가난이 없다 |
| 원제 | 稼に追付く貧乏なくて (Kasegi ni oitsuku binbō nakute) |
 | |
| 감독 | 이규설 |
| 각본 | 알 수 없음 |
| 원안 | 알 수 없음 |
| 제작 | 도쿠나가 구마이치로 |
| 해설 | 알 수 없음 |
| 원작 | 알 수 없음 |
| 출연 | 박순봉 김원보 |
| 촬영 | 오오타 히토시 |
| 편집 | 알 수 없음 |
| 음악 | 알 수 없음 |
| 제작사 | 덕영프로덕션 |
| 배급 | 알 수 없음 |
| 개봉 | 1920년대 후반 추정 |
| 상영 시간 | 12분 (24fps) / 18분 (추정) |
| 국가 | 알 수 없음 |
| 언어 | 무성 영화 (조선어와 일본어 자막) |
| 제작비 | 알 수 없음 |
| 흥행 수익 | 알 수 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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