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리제 710
"오늘의AI위키"의 AI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폭넓은 지식 경험을 누리세요.
1. 개요
글리제 710은 뱀자리 방향으로 약 63.8 광년 거리에 있는 K7 Vk 분광형의 주계열성으로, 태양의 약 60% 질량과 67% 반지름을 가지고 있다. 이 별은 미래에 태양계에 근접하여 오르트 구름에 섭동을 일으켜 혜성을 대량으로 발생시킬 가능성이 있으며, 2020년 12월 기준으로 약 129만 년 후 0.051 ± 0.003 파섹 (10635 ± 500 AU) 거리까지 접근할 것으로 예측된다. 이 때 지구에서 글리제 710은 화성보다 밝게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더 읽어볼만한 페이지
- 뱀자리 - 뱀자리 람다
뱀자리 람다는 태양 질량의 약 2.7배인 분광형 A2V 주계열성으로, 외계 행성 람다 뱀자리 b를 거느리고 있으며 과거 분광 쌍성일 가능성이 있었으나 현재는 외계 행성계로 확인되었다. - 뱀자리 - 창조의 기둥
창조의 기둥은 독수리 성운 내 차가운 분자 수소와 먼지로 이루어진 구조물이며, 허블 우주 망원경으로 촬영되었고, 주변 별의 자외선에 의해 침식되며 새로운 별이 생성되는 증발하는 기체 구상체가 존재한다. - K형 주계열성 - 백조자리 61
백조자리 61은 11.36광년 거리에 있는, 큰 고유 운동과 시차 측정으로 유명한 '베셀의 별'이라고도 불리는 K형 주계열성 쌍성계이다. - K형 주계열성 - 허큘리스자리 14
허큘리스자리 14는 태양 질량의 약 98%를 가진 K0V형 적색 왜성으로, 최소 두 개의 행성(14 헤르쿨리스 b, 14 헤르쿨리스 c)을 거느리고 있으며, 세 번째 행성 후보도 존재하나 별의 자기 활동과 관련되었을 가능성이 있고, 14 헤르쿨리스 c에 대한 제임스 웹 우주 망원경을 이용한 직접 영상 관측이 계획되어 있다. - 글리제 천체 - 시리우스
시리우스는 밤하늘에서 가장 밝은 별로, 8.6광년 거리에 있는 쌍성계이며, 고대 이집트에서 나일 강 범람 예측에 중요했고, 여러 문화권에서 신화와 전설의 중심이 되었으며, 색깔에 대한 역사적 논쟁과 에드먼드 핼리의 고유 운동 관측으로 알려져 과학과 대중문화에 널리 사용된다. - 글리제 천체 - HD 140283
HD 140283은 "메투셀라 항성"으로도 불리는 오래된 저금속성 항성으로, 추정 나이가 우주의 나이와 비슷하여 논란이 있으며, 왜소은하에서 기원했을 가능성과 낮은 금속 함량을 특징으로 하지만, 나이 측정에는 불확실성이 존재하며, 최근 연구들은 우주의 나이와의 모순을 줄이는 방향으로 나이를 재평가하고 있다.
글리제 710 | |
---|---|
명칭 | |
명칭 | 글리제 710 |
기타 명칭 | BD-01° 3474 GJ 710 HIP 89825 HD 168442 NSV 10635 |
관측 정보 | |
별자리 | 뱀자리 |
겉보기 등급 | 9.66 (9.65–9.69) |
변광성 여부 | 의심됨 |
특징 | |
분광형 | K7 Vk |
B-V 색지수 | +1.37 |
U-B 색지수 | +1.26 |
움직임 | |
시선 속도 | -14.53 ± 0.44 km/s |
고유 운동 (적경) | -0.414 ± 0.019 초/년 |
고유 운동 (적위) | -0.108 ± 0.017 초/년 |
연주 시차 | 52.3963 밀리초각 |
거리 및 밝기 | |
절대 등급 | 8.20 (8.19–8.23) |
물리적 특성 | |
질량 | 0.57 태양 질량 |
반지름 | 0.58 태양 반지름 |
표면 복사 광도 | 0.045 태양 광도 |
총 복사 광도 | 0.091 태양 광도 |
표면 온도 | 4,143 K |
표면 중력 | 4.66 |
금속 함량 | -0.11 (태양 대비) |
자전 속도 | 6.42 ± 0.78 km/s |
나이 | 300 백만 년 |
식별 정보 | |
심바드 | Gl 710 |
ARICNS | 01481 |
2. 상세
wikitext
글리제 710은 현재 지구로부터 뱀자리 방향으로 63.8 광년(19.6 파섹) 거리에 있으며 가시광선에서 9.69 등급 밝기로 빛나므로 맨눈으로 볼 수 없다.[34] 분광형은 K7 Vk로[34], 중심핵에서 수소를 열핵 융합하여 에너지 대부분을 생산해내는 주계열성이다.('k'는 성간물질 때문에 스펙트럼에 흡수선들이 나타난다는 의미이다.)[34] 별의 질량은 태양의 약 60% 수준이며,[42] 반지름은 태양의 67% 정도이다.[33] 겉보기등급이 9.65에서 9.69 사이를 오가므로 변광성 후보이기도 하다. 2017년 기준으로 이 별을 도는 행성은 아직 발견되지 않았다.
글리제 710의 고유운동은 거리에 비해 매우 작지만 이는 이 별이 시선 방향과 거의 일치하는 궤적으로 태양계를 향해 정면으로 접근해 오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 별은 미래에 태양계에 근접하여 가상의 오르트 구름에 섭동을 일으켜서, 수백만 년에 걸쳐 태양계 안쪽으로 혜성을 무더기로 보낼 가능성이 있는 천체이다. 만약 이 사건이 현실화될 경우 연간 맨눈으로 볼 수 있는 혜성은 약 10개는 될 것이며[41] 충돌사건이 발생할 가능성도 있다. Filip Berski와 Piotr Dybczyński에 따르면 이 사건은 '태양계의 과거와 미래 역사에 걸쳐 가장 강력한 교란을 일으킬 항성간 조우'가 될 것이다.[43]
종전의 동역학 모형들은 글리제 710의 통과로 일어날, 충돌사건의 순수한 발생 확률 증가분이 5%를 넘지 않을 것으로 보았다.[42] 이 모형들은 앞으로 136만 년 후 최근접 사건이 발생하며 이 때 태양과 글리제 710의 거리는 1.100 ± 0.577 광년(0.337 ± 0.177 파섹)일 것이라고 추측했다.[44] 2010년 Bobylev는 오르트 구름이 태양 주변을 구형으로 둘러싸고 있으며 단반경이 80,000 AU, 장반경이 100,000 AU일 것이라고 가정하고, 여기에 기반하여 글리제 710이 오르트 구름을 통과할 확률을 86%로 보았다. 글리제 710의 최근접 거리를 정확하게 계산하는 것은 이 별의 현재 거리와 속도에 민감하게 의존하기 때문에 어려운 작업이지만 Bobylev는 그 값을 1.014 ± 0.545 광년(0.311 ± 0.167 파섹)으로 잡았다. Bobylev는 1만 분의 1의 확률이기는 하지만 글리제 710이 카이퍼 대 천체들에 뚜렷한 영향을 줄 수 있는 거리인 1000 AU 안쪽을 통과할 가능성도 있다고 보았다.[45]
이후 가이아 데이터 2차 방출(Gaia DR2)의 자료로부터 새로 계산한 글리제 710의 최근접 시기는 지금으로부터 128만 1천 년 후이며 이 때 태양과의 거리는 0.221 광년(0.0676 ± 0.0157 파섹, 13,900 ± 3,200 천문단위)이다. 이는 종전의 연구들이 예측했던 최근접 거리의 5분의 1 남짓에 불과한 거리이다.[39]
''가이아'' DR3의 입력 데이터를 포함하는 새로운 계산 결과에 따르면, 글리제 710이 태양계를 지나가는 것은 평균적으로 129만 ± 0.04년 후에 0.051 ± 0.003 pc (10635 ± 500 AU)로 더 가까워질 것으로 예상되며, 불확실성은 상당히 줄어들었다.[15]
태양계에 가장 가까이 접근한 시점에 지구에서 본 글리제 710은 대략 겉보기등급 −2.7의 밝기로 보일 것이며 이는 충 위치에 있는 화성보다 밝은 값이다. 또한 최접근시 이 별은 연간 1 분각의 속도로 고유운동을 할 것이며 이 정도 속도는 한 인간이 일생에 걸쳐 그 움직임을 인지할 수 있을 정도이다.[40][41]
과거 1000만 년 동안 태양계에 가장 중력적인 영향을 준 것은 7만 년 전에 0.82광년까지 접근한 숄츠별이다.[15]
2. 1. 물리적 특성
글리제 710은 현재 지구로부터 뱀자리 방향으로 63.8 광년(19.6 파섹) 거리에 있으며 가시광선에서 9.69 등급 밝기로 빛나므로 맨눈으로 볼 수 없다.[34] 분광형은 K7 Vk로[34], 중심핵에서 수소를 열핵 융합하여 에너지 대부분을 생산해내는 주계열성이다.('k'는 성간물질 때문에 스펙트럼에 흡수선들이 나타난다는 의미이다.)[34] 별의 질량은 태양의 약 60% 수준이며,[42] 반지름은 태양의 67% 정도이다.[33] 겉보기등급이 9.65에서 9.69 사이를 오가므로 변광성 후보이기도 하다. 2017년 기준으로 이 별을 도는 행성은 아직 발견되지 않았다.2. 2. 태양계 접근
wikitext글리제 710의 고유운동은 거리에 비해 매우 작지만, 이는 이 별이 태양계를 향해 정면으로 접근해 오고 있기 때문이다. 이 별은 미래에 태양계에 근접하여 가상의 오르트 구름에 섭동을 일으켜서, 수백만 년에 걸쳐 태양계 안쪽으로 혜성을 무더기로 보낼 가능성이 있는 천체이다. 만약 이 사건이 현실화될 경우 연간 맨눈으로 볼 수 있는 혜성은 약 10개는 될 것이며,[41] 충돌사건이 발생할 가능성도 있다. Filip Berski와 Piotr Dybczyński에 따르면 이 사건은 '태양계의 과거와 미래 역사에 걸쳐 가장 강력한 교란을 일으킬 항성간 조우'가 될 것이다.[43]
종전의 동역학 모형들은 글리제 710의 통과로 일어날, 충돌사건의 순수한 발생 확률 증가분이 5%를 넘지 않을 것으로 보았다.[42] 이 모형들은 앞으로 136만 년 후 최근접 사건이 발생하며 이 때 태양과 글리제 710의 거리는 0.337 ± 0.177 파섹(1.100 ± 0.577 광년)일 것이라고 추측했다.[44] 2010년 Bobylev는 오르트 구름이 태양 주변을 구형으로 둘러싸고 있으며 단반경이 80,000 AU, 장반경이 100,000 AU일 것이라고 가정하고, 여기에 기반하여 글리제 710이 오르트 구름을 통과할 확률을 86%로 보았다. 글리제 710의 최근접 거리를 정확하게 계산하는 것은 이 별의 현재 거리와 속도에 민감하게 의존하기 때문에 어려운 작업이지만 Bobylev는 그 값을 0.311 ± 0.167 파섹 (1.014 ± 0.545 광년)으로 잡았다. Bobylev는 1만 분의 1의 확률이기는 하지만 글리제 710이 카이퍼 대 천체들에 뚜렷한 영향을 줄 수 있는 거리인 1000 AU 안쪽을 통과할 가능성도 있다고 보았다.[45]
이후 가이아 데이터 2차 방출(Gaia DR2)의 자료로부터 새로 계산한 글리제 710의 최근접 시기는 지금으로부터 128만 1천 년 후이며 이 때 태양과의 거리는 0.0676 ± 0.0157 파섹 (0.221 광년, 13,900 ± 3,200 천문단위)이다. 이는 종전의 연구들이 예측했던 최근접 거리의 5분의 1 남짓에 불과한 거리이다.[39]
''가이아'' DR3의 입력 데이터를 포함하는 새로운 계산 결과에 따르면, 글리제 710이 태양계를 지나가는 것은 평균적으로 129만 ± 0.04년 후에 0.051 ± 0.003 pc (10635 ± 500 AU)로 더 가까워질 것으로 예상되며, 불확실성은 상당히 줄어들었다.[15]
태양계에 가장 가까이 접근한 시점에 지구에서 본 글리제 710은 대략 겉보기등급 −2.7의 밝기로 보일 것이며 이는 충 위치에 있는 화성보다 밝은 값이다. 또한 최접근시 이 별은 연간 1 분각의 속도로 고유운동을 할 것이며 이 정도 속도는 한 인간이 일생에 걸쳐 그 움직임을 인지할 수 있을 정도이다.[40][41]
과거 1000만 년 동안 태양계에 가장 중력적인 영향을 준 것은 7만 년 전에 0.82광년까지 접근한 숄츠별이다.[15]
2. 2. 1. 최근접 사건
글리제 710의 고유운동은 거리에 비해 매우 작지만, 이는 이 별이 태양계를 향해 정면으로 접근해 오고 있기 때문이다. 이 별은 미래에 태양계에 근접하여 가상의 오르트 구름에 섭동을 일으켜서, 수백만 년에 걸쳐 태양계 안쪽으로 혜성을 무더기로 보낼 가능성이 있는 천체이다. 만약 이 사건이 현실화될 경우 연간 맨눈으로 볼 수 있는 혜성은 약 10개는 될 것이며[41] 충돌사건이 발생할 가능성도 있다. Filip Berski와 Piotr Dybczyński에 따르면 이 사건은 '태양계의 과거와 미래 역사에 걸쳐 가장 강력한 교란을 일으킬 항성간 조우'가 될 것이다.[43]
종전의 동역학 모형들은 글리제 710의 통과로 일어날, 충돌사건의 순수한 발생 확률 증가분이 5%를 넘지 않을 것으로 보았다.[42] 이후 가이아 데이터 2차 방출(Gaia DR2)의 자료로부터 새로 계산한 글리제 710의 최근접 시기는 지금으로부터 128만 1천 년 후이며 이 때 태양과의 거리는 0.221 광년(0.0676 ± 0.0157 파섹, 13,900 ± 3,200 천문단위)이다. 이는 종전의 연구들이 예측했던 최근접 거리의 5분의 1 남짓에 불과한 거리이다.[39]
''가이아'' DR3의 입력 데이터를 포함하는 새로운 계산 결과에 따르면, 글리제 710이 태양계를 지나가는 것은 평균적으로 129만 ± 0.04년 후에 0.051 ± 0.003 pc (10635 ± 500 AU)로 더 가까워질 것으로 예상되며, 불확실성은 상당히 줄어들었다.[15]
태양계에 가장 가까이 접근한 시점에 지구에서 본 글리제 710은 대략 겉보기등급 −2.7의 밝기로 보일 것이며 이는 충 위치에 있는 화성보다 밝은 값이다. 또한 최접근시 이 별은 연간 1 분각의 속도로 고유운동을 할 것이며 이 정도 속도는 한 인간이 일생에 걸쳐 그 움직임을 인지할 수 있을 정도이다.[40][41]
과거 1000만 년 동안 태양계에 가장 중력적인 영향을 준 것은 7만 년 전에 0.82광년까지 접근한 숄츠별이다.[15]
2. 2. 2. 최근접 예측
글리제 710의 고유운동은 거리에 비해 매우 작지만 이는 이 별이 시선 방향과 거의 일치하는 궤적으로 태양계를 향해 정면으로 접근해 오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 별은 미래에 태양계에 근접하여 가상의 오르트 구름에 섭동을 일으켜서, 수백만 년에 걸쳐 태양계 안쪽으로 혜성을 무더기로 보낼 가능성이 있는 천체이다. 만약 이 사건이 현실화될 경우 연간 맨눈으로 볼 수 있는 혜성은 약 10개는 될 것이며[41] 충돌사건이 발생할 가능성도 있다. Filip Berski와 Piotr Dybczyński에 따르면 이 사건은 '태양계의 과거와 미래 역사에 걸쳐 가장 강력한 교란을 일으킬 항성간 조우'가 될 것이다.[43]
종전의 동역학 모형들은 글리제 710의 통과로 일어날, 충돌사건의 순수한 발생 확률 증가분이 5%를 넘지 않을 것으로 보았다.[42] 이 모형들은 앞으로 136만 년 후 최근접 사건이 발생하며 이 때 태양과 글리제 710의 거리는 1.100 ± 0.577 광년(0.337 ± 0.177 파섹)일 것이라고 추측했다.[44] 2010년 Bobylev는 오르트 구름이 태양 주변을 구형으로 둘러싸고 있으며 단반경이 80,000 AU, 장반경이 100,000 AU일 것이라고 가정하고, 여기에 기반하여 글리제 710이 오르트 구름을 통과할 확률을 86%로 보았다. 글리제 710의 최근접 거리를 정확하게 계산하는 것은 이 별의 현재 거리와 속도에 민감하게 의존하기 때문에 어려운 작업이지만 Bobylev는 그 값을 1.014 ± 0.545 광년(0.311 ± 0.167 파섹)으로 잡았다. Bobylev는 1만 분의 1의 확률이기는 하지만 글리제 710이 카이퍼 대 천체들에 뚜렷한 영향을 줄 수 있는 거리인 1000 AU 안쪽을 통과할 가능성도 있다고 보았다.[45]
이후 가이아 데이터 2차 방출(Gaia DR2)의 자료로부터 새로 계산한 글리제 710의 최근접 시기는 지금으로부터 128만 1천 년 후이며 이 때 태양과의 거리는 0.221 광년(0.0676 ± 0.0157 파섹, 13,900 ± 3,200 천문단위)이다. 이는 종전의 연구들이 예측했던 최근접 거리의 5분의 1 남짓에 불과한 거리이다.[39]
태양계에 가장 가까이 접근한 시점에 지구에서 본 글리제 710은 대략 겉보기등급 −2.7의 밝기로 보일 것이며 이는 충 위치에 있는 화성보다 밝은 값이다. 또한 최접근시 이 별은 연간 1 분각의 속도로 고유운동을 할 것이며 이 정도 속도는 한 인간이 일생에 걸쳐 그 움직임을 인지할 수 있을 정도이다.[40][41]
thumb과 카이퍼대 (삽입)]]
출처 | 발표일 | 최근접 거리 (pc) | 최근접 시기 (백만 년 후) |
---|---|---|---|
[42] | 1999년 2월 | 0.34 ± 0.18 | 1.36 ± 0.04 |
[45] | 2010년 3월 | 0.311 ± 0.167 | 1.45 ± 0.06 |
[38] | 2018년 5월 | 0.052 ± 0.01 | 1.28 ± 0.05 |
[39] | 2018년 5월 | 0.0676 ± 0.0157 | 1.281 |
2022년, 호주의 인기 사이키델릭 록 밴드 킹 기저드 앤 더 리자드 위저드의 앨범 ''얼음, 죽음, 행성, 폐, 버섯 그리고 용암''의 마지막 트랙 제목은 글리제 710이었다.
[1]
저널
UBV(RI)C JHK observations of Hipparcos-selected nearby stars
( 최근 20개의 뉴스만 표기 됩니다. )
3. 대중문화
참조
[2]
저널
Contributions to the Nearby Stars (NStars) Project: Spectroscopy of Stars Earlier than M0 within 40 parsecs: The Northern Sample I
2006-07
[3]
서적
General Catalogue of Variable Stars
1971
[4]
저널
A high-resolution spectroscopic survey of late-type stars: chromospheric activity, rotation, kinematics, and age
2010-05
[5]
SIMBAD
GJ 710
2019-07-06
[6]
저널
An Independent Confirmation of the Future Flyby of Gliese 710 to the Solar System Using ''Gaia''
[7]
저널
New stellar encounters discovered in the second Gaia data release
2018
[8]
저널
Gliese 710 will pass the Sun even closer
2016-11-01
[9]
뉴스
Solar System's Next Close Encounter Will Be With Gliese 710, Say Astronomers
https://www.forbes.c[...]
2016-12-24
[10]
저널
Stellar encounters with the Oort cloud based on ''Hipparcos'' data
1999
[11]
뉴스
Incoming Star Could Spawn Swarms of Comets When It Passes Our Sun
https://gizmodo.com/[...]
2016-12-24
[12]
저널
Stellar encounters with the solar system
2001
[13]
저널
Searching for Stars Closely Encountering with the Solar System
2010-03
[14]
Gaia DR2
[15]
저널
An Update on the Future Flyby of Gliese 710 to the Solar System Using Gaia EDR3: Slightly Closer and a Tad Later than Previous Estimates
[16]
저널
An Update on the Future Flyby of Gliese 710 to the Solar System Using Gaia DR3: Flyby Parameters Reproduced, Uncertainties Reduced
[17]
저널
The CARMENES search for exoplanets around M dwarfs. Photospheric parameters of target stars from high-resolution spectroscopy. II. Simultaneous multiwavelength range modeling of activity insensitive lines
[18]
저널
The CARMENES search for exoplanets around M dwarfs. Different roads to radii and masses of the target stars
2019-05
[19]
웹사이트
HD 168442 -- Variable Star
https://simbad.u-str[...]
CDS
2020-05-16
[20]
웹사이트
VSX: Detail for NSV 10635
https://www.aavso.or[...]
AAVSO
2017-07-21
[21]
논문
Predicted infrared brightness of stars within 25 parsecs of the sun
https://ui.adsabs.ha[...]
[22]
논문
Stellar Encounters with the Oort Cloud Based on HIPPARCOS Data
1999-02
[23]
논문
Searching for stars closely encountering with the solar system
2010-03
[24]
논문
Gliese 710 will pass the Sun even closer. Close approach parameters recalculated based on the first Gaia data release
2016-11
[25]
논문
The FEROS-Lick/SDSS observational data base of spectral indices of FGK stars for stellar population studies
2014-07
[26]
논문
Fundamental parameters and infrared excesses of Hipparcos stars
2012-11
[27]
논문
Optimizing exoplanet transit searches around low-mass stars with inclination constraints
2012-01
[28]
논문
The Closest Known Flyby of a Star to the Solar System
2015-02
[29]
저널
New stellar encounters discovered in the second Gaia data release
[30]
저널
Gaia Data Release 1. Summary of the astrometric, photometric, and survey properties
[31]
저널
UBV(RI)C JHK observations of Hipparcos-selected nearby stars
[32]
저널
Validation of the new Hipparcos reduction
2007-11
[33]
저널
Predicted infrared brightness of stars within 25 parsecs of the sun
1983-11
[34]
저널
Contributions to the Nearby Stars (NStars) Project: Spectroscopy of Stars Earlier than M0 within 40 parsecs: The Northern Sample I
https://archive.org/[...]
2006-07
[35]
서적
General Catalogue of Variable Stars
1971
[36]
저널
A high-resolution spectroscopic survey of late-type stars: chromospheric activity, rotation, kinematics, and age
2010-05-01
[37]
SIMBAD
GJ 710
2019-07-06
[38]
저널
An Independent Confirmation of the Future Flyby of Gliese 710 to the Solar System Using Gaia
2018-05-10
[39]
저널
New stellar encounters discovered in the second Gaia data release
2018-01-01
[40]
저널
Gliese 710 will pass the Sun even closer
2016-11-01
[41]
뉴스
Solar System's Next Close Encounter Will Be With Gliese 710, Say Astronomers
https://www.forbes.c[...]
2016-12-24
[42]
저널
Stellar encounters with the Oort cloud based on ''Hipparcos'' data
https://archive.org/[...]
1999-01-01
[43]
뉴스
Incoming Star Could Spawn Swarms of Comets When It Passes Our Sun
https://gizmodo.com/[...]
2016-12-24
[44]
저널
Stellar encounters with the solar system
2001-01-01
[45]
저널
Searching for Stars Closely Encountering with the Solar System
2010-03-01
[46]
저널
https://ui.adsabs.ha[...]
2020-02-11
관련 사건 타임라인
본 사이트는 AI가 위키백과와 뉴스 기사,정부 간행물,학술 논문등을 바탕으로 정보를 가공하여 제공하는 백과사전형 서비스입니다.
모든 문서는 AI에 의해 자동 생성되며, CC BY-SA 4.0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위키백과나 뉴스 기사 자체에 오류, 부정확한 정보, 또는 가짜 뉴스가 포함될 수 있으며, AI는 이러한 내용을 완벽하게 걸러내지 못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제공되는 정보에 일부 오류나 편향이 있을 수 있으므로, 중요한 정보는 반드시 다른 출처를 통해 교차 검증하시기 바랍니다.
문의하기 : help@durum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