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복은 대한민국의 배구 선수이다. 1994년 4월 8일 전라남도 담양군에서 태어나 순천제일고등학교와 인하대학교를 졸업했다. 2015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우리카드에 입단하여 2015-2016 시즌 신인왕을 수상했다. 2018년 국가대표팀에 발탁되었으며, 2018년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 게임에 참가했다. 우리카드 소속으로 2019-2020 시즌 정규리그 MVP를 수상했고, 2021년 KOVO컵 MVP를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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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동초등학교 동문 - 이제학 이제학은 국회의원 보좌관, 양천구청장을 역임했으나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당선 무효가 되었고,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처벌받은 대한민국의 정치인이다.
2015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1순위로 지명되어 우리카드에 입단했고,[1] 시즌 내내 신인 답지 않게 강력한 서브와 스파이크로 잠재력을 뽐냈다. 이러한 활약을 인정받아 2015-2016 시즌 프로배구 남자부 신인왕을 수상했다.[2]
2. 3. 2. 2016-2017 시즌, 2017-2018 시즌
2016-2017 시즌에도 소속팀에서 조커로 좋은 활약을 보여주었다. 하지만 허술한 리시브와 많은 범실이 문제점으로 지적되기도 했다.
2. 3. 3. 2018-2019 시즌
신영철 감독이 부임한 뒤 팀의 주전 레프트로 도약했다. 트레이드를 통해 세터 노재욱이 영입되면서 더 많은 발전을 이루었다.[3] 2018-2019 시즌 중 기복도 차츰 줄여나갔다. 2018년에는 국가대표팀에 처음으로 선발되기도 했다. 2018년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 국가대표에 선발되었다. 해당 시즌에 팀이 창단 이래 처음으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했으나 0승 2패로 끝나는 바람에 별 활약 없이 시즌을 마쳤다.
2. 3. 4. 2019-2020 시즌
2019-2020 시즌에는 외국인 선수 펠리페/Felipe Airton Banderópor와 함께 팀의 공격을 이끄는 선봉장으로 등극했으며 우리카드가 창단 이래 처음으로 1위로 올라서는데도 큰 기여를 했다.
하지만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V-리그가 조기종료되면서 우승의 기쁨은 맛보지 못하였다.[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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