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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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나라쿠는 만화 《이누야샤》에 등장하는 주요 악역으로, 이누야샤와 키쿄우 사이를 이간질하고 사혼의 구슬을 이용해 이누야샤 일행을 끊임없이 방해한다. 그는 이누야샤와 키쿄우를 속여 서로 오해하게 만들고, 사혼의 구슬을 이용해 여러 악행을 저지른다. 나라쿠는 자신의 몸에서 분신을 만들어 부하로 삼고, 다양한 모습으로 변신하며, 이누야샤의 숙적이다. 그의 분신으로는 칸나, 카구라, 고신키, 쥬로&카로, 갓난아기, 하쿠도시, 모료마루, 몽환의 바쿠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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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쿠 - [가상 인물]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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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쿠 | |
기본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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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 작품 | 이누야샤 |
만든이 | 타카하시 루미코 |
성우 | 모리카와 토시유키 홍시호(1~6기), 최낙윤(완결편) |
성별 | 남 |
종 | 반요(半妖) |
간단 소개 | 이누야샤의 영원한 숙적 |
2. 이누야샤와 키쿄우로의 위장
이누야샤에 등장하는 요괴인 나라쿠는 이누야샤와 키쿄우로 위장하여 서로의 관계를 악화시키고 이간질하여 불신하게 만든 장본인이다. 사혼의 구슬을 노리는 나라쿠는 이누야샤의 철천지원수이자 영원한 숙적이며, 카고메를 위협한다.
나라쿠는 한때 원숭이 머리 가면을 쓰고 털가죽으로 육신을 가렸으며, 이후로는 본모습으로 안면을 유지한다. 그의 정체는 50년 전 강도짓을 했던 산적 오니구모의 영혼을 통해 나타난 존재이다.
2. 1. 이누야샤로 위장
나라쿠는 이전에 이누야샤로 변신하여 사혼의 구슬을 가지고 이누야샤를 만나려는 키쿄우를 공격하여 부상을 입혔다. 키쿄우는 나라쿠가 이누야샤로 변신한 것을 모르고, 진짜 이누야샤가 자신에게 부상을 입힌 것으로 오해했다.그러나 이누야샤와 키쿄우는 서로 그런 적이 없다고 부인하였고, 두 사람 사이에 오해가 있었다는 것은 우라스에라는 요괴가 카고메의 혼을 키쿄우의 시신에 주입하여 키쿄우가 부활했을 때 밝혀졌다.
2. 2. 키쿄우로 위장
나라쿠는 이전에 이누야샤로 변신 위장하여 사혼의 구슬을 가지고 이누야샤를 만나려는 키쿄우를 공격하여 부상을 입혔다. 키쿄우는 나라쿠가 이누야샤로 위장한 것을 모르고 진짜 이누야샤가 자신에게 부상을 입힌 것으로 오해했다.이후 나라쿠는 이누야샤가 사혼의 구슬을 가져갈 때 키쿄우로 위장하여 활을 쏘아 이누야샤를 봉인하고, 키쿄우의 시신이 화장될 때 사혼의 구슬을 품 안에 안고 빠져나갔다. 이때 이누야샤는 나라쿠가 키쿄우로 위장한 것을 모르고 진짜 키쿄우가 자신을 봉인한 것으로 오해했다.
2. 3. 오해의 시작과 진실
나라쿠는 이전에 이누야샤로 변신하여 사혼의 구슬을 가지고 이누야샤를 만나려는 키쿄우를 공격해 부상을 입혔다. 키쿄우는 이누야샤로 변장한 나라쿠를 진짜 이누야샤로 오해했다.또한 나라쿠는 이누야샤가 사혼의 구슬을 가지러 갈 때 키쿄우로 위장하여 활을 쏘아 이누야샤를 봉인했고, 키쿄우의 시신이 화장될 때 사혼의 구슬을 품 안에 안고 빠져나갔다. 이누야샤는 키쿄우로 변장한 나라쿠를 진짜 키쿄우로 오해했다.
그러나 이누야샤와 키쿄우는 서로 그런 적이 없다고 부인했고, 두 사람 사이에 오해가 있었다는 것은 우라스에라는 요괴가 카고메의 혼을 키쿄우의 시신에 주입하여 키쿄우가 부활하면서 밝혀지게 되었다.
3. 이누야샤와 카고메의 영원한 숙적
나라쿠는 이누야샤에 등장하는 요괴로, 이누야샤와 카고메의 영원한 숙적이다. 50년 전, 산적 오니구모의 영혼을 통해 나타난 존재로, 사혼의 구슬을 노리고 이누야샤와 카고메를 끊임없이 위협한다.
나라쿠는 이누야샤와 키쿄우로 위장하여 서로를 이간질하고 불신하게 만들었다. 이로 인해 이누야샤와 키쿄우는 서로에게 깊은 상처를 주고받았으며, 이는 훗날까지 이어지는 악연의 시작이 되었다.
또한, 나라쿠는 사혼의 구슬을 노리고 지네요괴를 현대 시대로 보내 카고메를 전국시대로 끌어들였으며, 카고메의 전생인 키쿄우를 포함, 여러 무녀들을 죽이는 등 수많은 악행을 저질렀다.
3. 1. 이누야샤와의 악연
나라쿠는 이전에 이누야샤로 변신 위장하고 사혼의 구슬을 가지고 이누야샤를 만나려는 키쿄우를 공격하여 부상을 입혔다. 키쿄우는 나라쿠가 위장한 이누야샤가 자신에게 부상을 입힌 것으로 오해했다.또한 이누야샤가 사혼의 구슬을 가지러 갈 때 키쿄우로 위장하여 활을 쏘아 이누야샤를 봉인하고, 키쿄우의 시신이 화장될 때 사혼의 구슬을 품 안에 안고 빠져나갔다. 이 때 이누야샤는 나라쿠가 위장한 키쿄우가 자신을 봉인한 것으로 오해했다.
그러나 이누야샤와 키쿄우 두 사람 모두 그런 적이 없다고 부인하였고, 서로 오해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된 것은 우라스에라는 요괴가 카고메의 혼을 키쿄우의 시신에 주입하여 키쿄우가 부활했을 때였다.
이누야샤에게 나라쿠는 사실상 영원한 숙적이다. 나라쿠는 사혼의 구슬을 노리고 지네요괴를 현대시대로 보내 카고메를 전국시대로 이끌었으며, 우라스에라는 요괴를 통해 카고메의 혼을 빼내어 죽은 키쿄우의 시신에 주입시켜 이누야샤와 키쿄우 사이의 갈등을 조장했다. 또한 키쿄우에게는 이누야샤의 모습으로 위장하여 어깨를 손톱으로 할퀴는 부상을 입히고, 이누야샤에게는 키쿄우의 모습으로 위장하여 화살로 쏴서 봉인하게 했다. 이누야샤의 이복형인 셋쇼마루를 끌어들여 이누야샤와 이간질하고, 산고에게 오해를 씌워 자신이 퇴치사 마을 사람들을 죽였던 것을 이누야샤가 죽인 것으로 오해시켜 둘 사이에 적대관계를 조장하는 등 여러 악행을 저질렀다.
카고메와도 사실상 숙적 관계인데, 과거 카고메의 전생이었던 키쿄우를 이누야샤로 위장하여 손톱으로 할퀴어 부상을 입혔고, 그 외에도 여러 무녀들을 죽여왔다. 키쿄우의 환생인 카고메가 이누야샤와 함께 자신에게 맞서고 있고, 이누야샤 일행 중 사혼의 구슬을 볼 수 있는 유일한 능력을 가졌기 때문에 사혼의 구슬을 노리고 카고메를 제거하려 했지만, 카고메는 끈질기게 살아남아 나라쿠가 가장 두려워하는 존재가 되었다.
3. 2. 카고메와의 악연
이누야샤에게 있어서는 사실상 영원한 숙적이기도 하다. 사혼의 구슬을 노리는 목적으로 지네요괴를 현대시대로 보내서 카고메를 전국시대로 이끌어냄과 동시에 우라스에라는 요괴를 통해서 카고메의 혼을 빼내어 죽은 키쿄우의 시신에 주입을 시켜서 이누야샤와 키쿄우 사이에 서로 갈등을 조장하게 하였다. 이전엔 키쿄우에게 이누야샤의 모습으로 위장하여 어깨를 손톱으로 할퀴는 부상을 입히고, 반대로 키쿄우의 모습으로 위장하여 이누야샤를 화살로 쏴서 봉인하게 하였다. 셋쇼마루를 끌어들여서 이누야샤와 이간질하는데 기여하였으며 산고에게 오해를 씌워서 자신이 퇴치사 마을사람들을 죽였던 것을 이누야샤가 죽인 것으로 오해시켜 둘 사이에 적대관계를 조장하는 등 악행도 여러가지이다.카고메와도 사실상 숙적에 속하는데 과거 카고메의 전생이었던 키쿄우를 이누야샤로 위장하여 손톱으로 할퀴어 부상을 입힌 적이 있고 그 외에도 여러 무녀들을 죽여왔던 전적이 있는데 키쿄우의 환생인 카고메가 이누야샤와 더불어 자신에게 맞서고있고 이누야샤 일행 중 사혼의 구슬을 볼 수 있는 능력이 있기 때문에 사혼의 구슬을 노리고 한때 카고메를 제거하려고도 하였지만 끈질기게 살아남으면서 가장 두려워하는 존재가 되었다.
3. 3. 나라쿠의 악행들
나라쿠는 이누야샤로 변신하여 사혼의 구슬을 가지고 이누야샤를 만나려던 키쿄우를 공격하고 부상을 입혔다. 키쿄우는 이누야샤가 나라쿠가 변장한 것인 줄 모르고 진짜 이누야샤가 자신을 공격한 것으로 오해했다. 이후 이누야샤가 사혼의 구슬을 가지러 오자 키쿄우로 변장하여 활을 쏴 이누야샤를 봉인하고, 키쿄우의 시신이 화장될 때 사혼의 구슬을 품 안에 넣어 함께 빠져나갔다. 이누야샤는 키쿄우가 변장한 나라쿠에게 봉인당한 것을 모르고 진짜 키쿄우에게 봉인당한 것으로 오해했다.나라쿠는 이누야샤의 영원한 숙적이다. 사혼의 구슬을 노리고 지네요괴를 현대시대로 보내 카고메를 전국시대로 끌어들였으며, 우라스에라는 요괴를 통해 카고메의 혼을 빼내어 죽은 키쿄우의 시신에 주입하여 이누야샤와 키쿄우 사이의 갈등을 조장했다. 또한 키쿄우에게는 이누야샤로 변장하여 어깨를 손톱으로 할퀴어 부상을 입히고, 이누야샤에게는 키쿄우로 변장하여 화살로 쏴 봉인했다. 이누야샤의 이복형인 셋쇼마루를 끌어들여 이누야샤와 이간질하고, 산고에게는 퇴치사 마을 사람들을 죽인 누명을 씌워 이누야샤와 싸우게 만드는 등 악행을 저질렀다.
카고메에게도 나라쿠는 숙적이다. 과거 카고메의 전생인 키쿄우를 이누야샤로 변장하여 손톱으로 할퀴어 부상을 입혔고, 여러 무녀들을 죽였다. 키쿄우의 환생인 카고메가 이누야샤와 함께 자신에게 맞서고 사혼의 구슬을 볼 수 있는 능력을 가졌기 때문에, 사혼의 구슬을 노리고 카고메를 제거하려 했으나 실패했다.
- 이누야샤와 키쿄우 사이를 이간질하여 갈등과 오해를 일으켰다. 키쿄우를 위해 인간이 되기로 한 이누야샤로 변장하여 키쿄우의 어깨에 부상을 입히고 사혼의 구슬을 가져갔다. 키쿄우는 나라쿠를 진짜 이누야샤로 오해하고 증오하게 되었다.
- 키쿄우로 변장하여 사혼의 구슬을 가지러 온 이누야샤를 활로 쏴 봉인하고 사혼의 구슬을 가졌다. 키쿄우는 사혼의 구슬과 함께 화장되었고, 영혼은 히구라시 카고메로 환생한다.
- 미로쿠의 할아버지 때부터 대대로 풍혈의 저주를 내려 미로쿠와 원수 관계가 되었다.
- 산고의 아버지와 퇴치사들을 몰살하고 남동생 코하쿠를 세뇌하여 조종하며, 이누야샤가 한 짓이라고 헛소문을 퍼뜨려 산고와 이누야샤를 싸우게 만들었다.
- 이누야샤와 불편한 관계에 있던 셋쇼마루와 결탁하여 이누야샤를 제거하려 했으나, 나중에는 서로 적대 관계로 변했다.
4. 나라쿠의 일행
나라쿠는 사혼의 구슬 조각을 이용해 요괴와 사람을 조종하거나, 자신의 몸에서 분신을 만들어 부하로 부렸다. 분신들은 각각 다른 능력과 개성을 지녔으며, 일부는 나라쿠에게 반기를 들기도 했다.
- '''나라쿠의 분신'''
- 칸나
- 카구라
- 고신키
- 쥬로 & 카로 (쥬로마루 & 카게로마루)
- 갓난아기
- 하쿠도시
- 모료마루
- 몽환의 바쿠야 (몽환의 뱌쿠야)
4. 1. 나라쿠
이누야샤에 등장하는 요괴로, 이누야샤와 키쿄우를 이간질하여 서로 불신하게 만든 장본인이다. 이누야샤의 철천지 원수이자 영원한 숙적으로, 사혼의 구슬을 노리며 이누야샤와 히구라시 카고메를 위협한다.한때는 원숭이 머리 가면을 쓰고 털가죽으로 육신을 가렸으며, 이후로는 본모습으로 안면을 유지하며 행동한다.
50년 전 강도짓을 하였던 산적 오니구모의 영혼을 통해 나타난 존재로, 키쿄우를 좋아했던 오니구모의 영혼을 기반으로 여러 마리의 요괴들이 뭉쳐 탄생한 반요이다. 겉모습이 일정하지 않고 다른 모습으로 얼마든지 변신할 수 있으며, 쉽게 죽지 않고 자신의 몸에서 분신을 떼어내 부하로 삼는다. 사혼의 구슬 조각을 이용해 요괴와 사람을 부려먹기도 한다. 꼭두각시나 다른 요괴를 이용해서 싸우고 자신이 직접 싸우는 경우는 거의 없으며, 싸울 때는 독기와 독충 등으로 공격한다. 이누야샤 최대의 적이자 모두의 적으로 상당히 교활하며, 절대악의 상징이다. 후에 히구라시 카고메의 파마의 화살로 정화된다.
- '''분신들'''
- 칸나 : 나라쿠의 첫 번째 분신이다. 카구라의 언니이며, 감정을 표현하지 못한다. 칸나의 거울은 혼을 빼앗는 능력과 공격을 되돌리는 능력을 지니고 있다.
- 카구라 : 나라쿠의 두 번째 분신이다. 바람과 부채를 자유롭게 사용하며, 진정한 자유를 얻기 위해 나라쿠를 배신했지만 죽게 된다. 셋쇼마루에게 마음이 있었다.
- 고신키 : 나라쿠의 세 번째 분신으로, 인간의 마음을 읽는 능력이 있다. 이누야샤에 의해 죽임을 당하고, 그의 이빨은 투귀신의 재료가 된다.
- 쥬로 & 카로 (쥬로마루 & 카게로마루) : 나라쿠의 네 번째, 다섯 번째 분신이다. 쥬로 몸 안에 카로가 들어가 있다.
- 갓난아기 : 나라쿠의 다섯 번째 분신으로, 나라쿠의 심장 역할을 하는 존재였다.
- 하쿠도시 : 갓난아기가 둘로 분할되면서 태어난 요괴로, 타인을 조종하는 능력을 가졌다.
- 모료마루 : 하쿠도시에 의해 탄생한 요괴로, 다른 요괴를 흡수하는 능력이 있다.
- 몽환의 바쿠야 (몽환의 뱌쿠야) : 나라쿠의 여섯 번째 분신이다. 이누야샤의 명도잔월파에 의해 최후를 맞는다.
4. 2. 분신들
나라쿠의 분신들에 대한 정보는 다음과 같이 요약될 수 있다.이름 | 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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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나 | 나라쿠의 첫 번째 분신. 겉보기에는 어린 소녀지만 카구라의 언니이다. 감정 표현이 없는 검은 눈동자와 하얀 옷이 특징. 칸나의 거울은 상대방의 혼을 빼앗거나 공격을 되돌리는 능력이 있다. 나라쿠에게 배신할 수 없었지만, 죽기 직전 히구라시 카고메에게 나라쿠 제거 단서를 알려준다. |
카구라 (카라) | 나라쿠의 두 번째 분신. 바람을 자유자재로 다루며, 부채를 이용해 풍인의 춤, 주검의 춤, 용사의 춤 등 다양한 기술을 사용. 깃털을 타고 자유롭게 날아다닌다. 심장이 나라쿠에게 붙잡혀 있어 마음대로 행동할 수 없었지만, 진정한 자유를 위해 나라쿠를 배신하고 죽음을 맞이한다. 셋쇼마루에게 마음이 있었다. |
고신키 | 나라쿠의 세 번째 분신. 커다란 덩치와 빠른 스피드를 가진 괴물. 인간의 마음을 읽는 능력이 있어 상대방의 공격 패턴을 파악하고 역이용한다. 이누야샤에게 패배하여 비참한 최후를 맞이하고, 그의 이빨은 투귀신의 재료가 된다. |
쥬로 & 카로 (쥬로마루 & 카게로마루) | 나라쿠의 네 번째와 다섯 번째 분신. 평범한 인간처럼 생긴 쥬로 몸 안에 카로가 있다. 쥬로는 빠른 공격을, 카로는 양팔에 달린 날카로운 무기로 잔인한 공격을 한다. |
갓난아기 | 나라쿠의 다섯 번째 분신. 백령산에서 태어났으며 나라쿠의 심장 역할을 하는 중요한 존재. 요람에 싸인 갓난아기의 모습이며, 이름은 없다. 처음에는 카구라와 함께 행동했지만, 나중에는 하쿠도시에게 자리를 잡았다. |
하쿠도시 | 갓난아기가 둘로 나뉘면서 오른쪽 절반에서 태어난 요괴. 자신을 나라쿠의 사생아라고 칭하며, 언월도를 사용하고 타인을 조종하는 능력이 있다. 나라쿠와 흡사하며, 거대한 말 요괴 염제를 타고 다닌다. |
모료마루 | 하쿠도시에 의해 탄생. 처음에는 자아 능력이 없었으나 칸나가 갓난아기를 투입하면서 자아가 생김. 다른 요괴와 접촉하면 흡수하는 능력이 있다. |
몽환의 바쿠야 (몽환의 뱌쿠야) | 나라쿠의 여섯 번째 분신. 커다란 종이학을 타고 다닌다. 이누야샤의 명도잔월파 기술을 베껴 히구라시 카고메를 공격하지만, 이누야샤의 명도잔월파에 의해 최후를 맞이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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