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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집단과 외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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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내집단과 외집단은 심리학적 개념으로, 사람들을 자신의 집단(내집단)과 다른 집단(외집단)으로 분류하는 현상을 설명한다. 이러한 구분은 내집단 편향, 집단 동질성, 외집단 폄하 등 다양한 심리적 현상과 관련이 있다. 내집단 편향은 내집단 구성원을 선호하고 외집단 구성원에게 차별적인 태도를 보이는 것을 의미하며, 이는 신경학적 메커니즘에 의해 발생할 수 있다. 집단 동질성은 외집단 구성원을 유사하게 인식하는 경향을, 외집단 폄하는 외집단을 위협으로 인식하는 현상을 나타낸다. 이러한 현상은 사회적 영향과 집단 극화에도 영향을 미치며, 진화 심리학적 관점에서도 설명된다. 한국 사회에서는 지역주의, 학벌주의, 정치적 성향, 세대 갈등, 젠더 갈등 등 다양한 영역에서 내집단과 외집단 구분이 나타나며, 갈등 완화 및 사회 통합을 위해 교육, 공정한 경쟁 환경 조성, 소통 강화, 정치 개혁 등의 노력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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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집단과 외집단
사회학적 개념
정의내집단(內集團, 영어: In-group)과 외집단(外集團, 영어: Out-group)은 사회집단을 크게 두 가지 범주로 나눈 것으로, 사회학과 사회심리학에서 중요한 개념이다. 내집단은 개인이 소속감을 느끼고 '우리'라고 여기는 집단을 의미하며, 외집단은 개인이 소속감을 느끼지 못하고 '그들'이라고 여기는 집단을 의미한다.
특징내집단 구성원들은 서로에 대해 호감과 신뢰를 느끼며, 협력적인 태도를 보인다. 반면, 외집단 구성원들에 대해서는 경쟁심, 질투심, 차별, 심지어는 적대감을 느낄 수 있다.
내집단 편애(in-group favoritism)는 내집단을 외집단보다 더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내집단 구성원에게 더 많은 혜택을 주려는 경향을 말한다. 이는 사회적 정체성 이론(social identity theory)으로 설명될 수 있다.
외집단 적대감(out-group hostility)은 외집단에 대해 부정적인 감정을 느끼고, 외집단을 차별하거나 공격하려는 경향을 말한다. 이는 현실적 집단 갈등 이론(realistic group conflict theory)으로 설명될 수 있다.
형성 요인공통의 목표, 가치관, 신념
지리적 근접성
유사한 사회경제적 배경
공통의 경험
사례가족, 친구, 동료, 같은 학교 출신, 같은 지역 출신, 같은 국가 출신
정당, 종교 단체, 시민 단체, 스포츠 팀
중요성집단 정체성 형성 및 유지
사회적 결속력 강화
사회적 갈등 유발
차별 및 불평등 심화
사회적 정체성 이론Social Identity Theory은 사람들이 자신의 사회적 집단에 대한 소속감을 통해 자존감을 얻고, 내집단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려는 경향이 있다는 이론이다.
최소 집단 패러다임Minimal Group Paradigm은 무작위로 사람들을 집단으로 나눈 후에도 내집단 편애 현상이 나타난다는 것을 보여주는 실험 방법이다.
관련 용어집단 사고 (Groupthink)
편견 (Prejudice)
차별 (Discrimination)
사회적 범주화 (Social Categorization)
고정관념 (Stereotype)
참고 문헌

2. 내집단/외집단 구분의 심리학적 기초

인간은 인지적 편향으로 인해 사람들을 내집단과 외집단으로 구분하고, 내집단에 더 호의적인 태도를 보이는 경향이 있다. 이러한 심리적 분류는 여러 현상과 관련이 있는데, 학계에서는 특히 다음의 예시들에 주목해 왔다.


  • 내집단 편향: 내집단 구성원을 외집단 구성원보다 더 선호하고 친밀하게 느끼는 현상이다. 이는 다른 사람을 평가하거나, 관계를 맺거나, 자원을 분배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나타난다.[6] 사람들은 같은 행동도 누가 했는지에 따라 다르게 인식하며, 내집단 구성원의 행동을 더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경향을 보인다.[7]
  • 집단 동질성: 집단 구성원들이 서로 유사하다고 인식하는 경향이다. 특히 외집단 동질성 효과는 외집단 구성원을 동질적으로, 내집단 구성원은 다양하게 인식하는 것을 의미한다. ("그들은 비슷하고, 우리는 다양하다")[19][20]
  • 외집단 폄하: 외집단이 내집단에 위협이 된다고 인식하는 현상이다.[23] 이는 내집단에 대한 친밀감을 필요로 하므로 내집단 편향과 함께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 사회적 영향: 사람들은 내집단 구성원으로부터 더 큰 영향을 받는다. 집단 분류가 두드러지는 상황에서 사람들은 내집단의 사회적 규범에 맞춰 자신의 신념을 조정한다.
  • 집단 극화: 집단이 구성원들의 초기 성향보다 더 극단적인 결정을 내리거나, 가장 중심적인 신념이 강화되는 현상이다. 이는 내집단 및 외집단 범주화와 관련이 있다.

2. 1. 내집단 편향 (In-group favoritism)

내집단 편향은 사람들이 내집단에 속한 사람을 외집단 사람보다 선호하고 친밀하게 느끼는 현상이다.[6] 이는 다른 사람을 평가하거나 관계를 맺고, 자원을 분배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나타난다.[6]

사람들은 같은 행동이라도 누가 했는지에 따라 다르게 인식한다.[7] 예를 들어, 내집단 구성원의 행동을 외집단 구성원보다 더 좋게 평가하는 경향이 있다.[7] 몰렌베르흐스(Molenberghs) 등의 2013년 연구에서는 참가자들이 무작위로 두 팀으로 나뉘어 손동작 비디오를 시청했는데, 실제 속도는 같았지만 자기 팀 구성원이 더 빠르다고 판단했다.[7] 하스토프(Hastorf)와 캔트릴(Cantril)의 1954년 연구에서도 비슷한 결과가 나타났다. 프린스턴과 다트머스 학생들은 같은 미식축구 경기 영상을 보고도 서로 다르게 인식했다.[9]

이처럼 임의로 할당된 집단에서도 내집단 편애가 발생하는 이유는 신경학적 메커니즘으로 설명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하위 섹션 '신경학적 메커니즘' 참고)

2. 1. 1. 신경학적 메커니즘

뇌 과학 연구에 따르면, 내집단 편애와 외집단 편견은 무의식적인 뇌 처리 과정에서 발생한다. 이 과정은 단순히 사람의 얼굴을 보는 것에서부터 시작될 수 있다.[10] 사람들은 외집단 구성원보다 내집단 구성원의 얼굴을 더 빠르고 정확하게 인식한다.[11]

한 인종 간 인식 연구에서, 연구자들은 흑인과 백인 참가자들이 낯선 흑인 얼굴, 백인 얼굴, 물체를 보면서 기억하려고 할 때 혈액 산소화 수준 의존 신호(BOLD) 활동을 기록했다.[12] 그 결과, 참가자들은 얼굴 인식 영역(FFA)에서 더 큰 활동을 보였는데, FFA는 뇌의 하측두피질에 위치한 방추형 이랑의 영역으로, 물체 및 얼굴 인지와 관련이 있다. FFA의 낮은 활동은 개별 정보 대신 범주적 수준에서 외집단 구성원 인코딩에 실패했음을 보여준다.[13][14][15] 이는 외집단 또는 낯선 얼굴이 내집단 얼굴과 동일한 강도로 "얼굴"로 인식되지 않을 수 있음을 시사한다.[16]

외집단 얼굴의 초기 인코딩과 구성적 처리가 방해받을 때, 외집단 구성원의 가치 절하 및 비인간화가 악화된다.[17] 따라서 이 초기 인코딩 과정은 외집단 구성원을 비인간화할 뿐만 아니라, 외집단 구성원이 내집단 구성원보다 서로 더 유사하게 인식되는 동질성 효과에도 기여한다.[18]

2. 2. 집단 동질성 (Group homogeneity)

사람들을 사회 집단으로 분류하면 집단 구성원들이 서로 유사하다는 인식이 증가한다. 이러한 결과는 외집단 동질성 효과이다. 외집단 동질성 효과는 외집단 구성원을 동질적으로 인식하는 반면, 자신의 내집단 구성원은 다양하게 인식하는 것을 의미한다. "그들은 비슷하고, 우리는 다양하다"와 같이 표현할 수 있다.[19][20] 외집단 동질성 효과는 특히 부정적인 특성과 관련하여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 특정 조건 하에서, 내집단 구성원은 긍정적인 특성과 관련하여 서로 유사하다고 인식될 수 있는데, 이 효과를 내집단 동질성이라고 한다.[21]

2. 3. 외집단 폄하 (Out-group derogation)

외집단 폄하는 외집단이 내집단 구성원에게 위협이 된다고 인식되는 현상이다.[23] 이는 자신이 속한 내집단에 대한 친밀감을 갖는 것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종종 내집단 편애를 동반한다. 일부 연구에 따르면, 외집단이 내집단의 목표를 막거나 방해한다고 인식될 때 외집단 폄하가 발생한다고 한다. 또한 외집단 폄하는 범주화 과정의 자연스러운 결과라는 주장도 있다.[24]

2. 4. 사회적 영향 (Social influence)

사람들은 내집단 구성원으로부터 다르게 영향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집단 분류가 심리적으로 두드러지는 조건에서 사람들은 내집단 사회적 규범에 맞춰 자신의 신념을 바꿀 것이다.

2. 5. 집단 극화 (Group polarization)

일반적으로 집단 극화는 집단이 구성원들의 초기 성향보다 더 극단적인 결정을 내리는 경향을 의미하지만, 가장 중심적인 신념에 대한 극화 현상 또한 관찰되었다. 이 효과는 심리적으로 두드러지는 내집단과 외집단 범주화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 내집단/외집단 구분의 진화적 역할

진화 심리학에서 내집단 편애는 연합 제휴의 이점을 위해 선택된 진화된 메커니즘으로 여겨진다.[25] 성별 및 민족과 같은 특성은 이러한 시스템의 유연하지 않거나 심지어 본질주의적 특징이라고 주장되어 왔다.[26][27] 그러나 사회적 범주의 변화에 의해 편애 요소가 사라질 수 있다는 증거가 있다.[28] 이러한 변화는 재범주화로 알려져 있다.[29] 행동 유전학 분야의 한 연구에서는 유연하고 본질주의적인 시스템의 공존을 선호하는 생물학적 메커니즘이 존재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30]

4. 한국 사회에서의 내집단/외집단 구분

한국 사회는 전통적으로 집단주의 문화가 강하게 나타나며, 이는 내집단과 외집단의 구분을 더욱 뚜렷하게 만드는 경향이 있다. 특히 가족, 학교, 직장, 지역, 출신 등 다양한 요인이 내집단 형성에 영향을 미치며, 이러한 내집단 의식은 소속감과 유대감을 강화하는 긍정적인 측면도 있지만, 외집단에 대한 배타적인 태도나 차별로 이어질 수 있다는 문제점도 안고 있다.

예를 들어, 학연, 지연, 혈연 등은 한국 사회에서 강력한 내집단 결속 요인으로 작용하며, 이는 사회생활 전반에 걸쳐 영향을 미친다. 이러한 내집단 중심주의는 때로는 공정성을 해치거나 사회 통합을 저해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기도 한다. 또한, 온라인 커뮤니티의 발달은 새로운 형태의 내집단/외집단 구분을 만들어내고 있으며, 이는 사이버 폭력이나 혐오 표현 등의 문제로 이어지기도 한다.

최근 한국 사회에서는 이러한 내집단/외집단 구분의 문제점을 인식하고, 보다 포용적인 사회를 만들기 위한 노력이 이루어지고 있다. 다양성을 존중하고 차별을 해소하기 위한 제도적 개선과 함께, 개인의 인식 변화를 위한 교육 및 캠페인 등이 진행되고 있다.

5. 내집단/외집단 갈등 완화 및 사회 통합 방안

중도진보적 관점에서 내집단/외집단 갈등을 완화하고 사회 통합을 이루기 위한 방안은 다음과 같다.


  • 상호 이해 증진 교육 강화: 서로 다른 집단의 문화, 역사, 가치관 등에 대한 교육을 강화하여 상호 이해를 증진하고 편견을 해소한다. 특히, 학교 교육과정에서 다양성 존중 교육을 확대하고, 사회 전반에 걸쳐 문화 교류 프로그램을 활성화한다.
  • 공동 목표 설정을 통한 협력 강화: 서로 다른 집단이 함께 참여하는 공동 프로젝트나 사회봉사활동 등을 통해 협력 경험을 공유하고, 공동체 의식을 함양한다. 이를 통해 서로 다른 집단 간의 경계를 허물고, 사회 통합의 기반을 마련한다.
  • 공정한 경쟁 환경 조성: 사회 모든 영역에서 공정한 경쟁 환경을 조성하여, 특정 집단이 부당한 이익을 얻거나 차별받지 않도록 제도적 장치를 마련한다. 특히, 취업, 교육, 주거 등에서 차별을 금지하고, 사회적 약자를 위한 지원 정책을 강화한다.
  • 소통 채널 확대 및 갈등 조정 시스템 구축: 서로 다른 집단 간의 소통을 활성화하고, 갈등 발생 시 이를 조정하고 해결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한다. 온라인 플랫폼, 공청회, 토론회 등 다양한 소통 채널을 마련하고, 갈등 조정 전문가 양성 및 관련 기관 설립을 추진한다.
  • 다양성을 존중하는 사회 문화 조성: 서로 다른 집단의 가치관과 문화를 존중하고, 차이를 인정하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한다. 언론, 미디어 등에서 다양성을 반영한 콘텐츠 제작을 장려하고, 차별과 혐오 표현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을 높인다.


이러한 방안들을 통해 내집단/외집단 갈등을 완화하고, 서로 협력하고 존중하는 사회를 만들어갈 수 있을 것이다.

참조

[1] 논문 Kandinsky versus Klee experiment http://www.holah.kar[...]
[2] 논문 Experiments in intergroup discrimination https://asfranthomps[...]
[3] 논문 Social categorization and intergroup behaviour
[4] 논문 Social identity and intergroup behaviour
[5] 서적 Behave: The Biology of Humans at Our Best and Worst https://books.google[...] Penguin
[6] 서적 Social psychology https://books.google[...] Pearson Education
[7] 논문 Seeing is believing: Neural mechanisms of action–perception are biased by team membership
[8] 논문 Social categorization and intergroup behaviour https://onlinelibrar[...]
[9] 논문 They saw a game; a case study. http://doi.apa.org/g[...]
[10] 서적 The Neural Mechanisms of Prejudice Intervention http://dx.doi.org/10[...] Elsevier 2020-12-07
[11] 논문 Recognition of faces of ingroup and outgroup children and adults https://linkinghub.e[...] 2006-03
[12] 논문 Differential responses in the fusiform region to same-race and other-race faces http://dx.doi.org/10[...] 2001-08
[13] 논문 Individuation Motivation and Face Experience Can Operate Jointly to Produce the Own-Race Bias http://dx.doi.org/10[...] 2011-05-31
[14] 논문 Recognition of own-race and other-race faces by three-month-old infants http://dx.doi.org/10[...] 2004-10
[15] 논문 Differential processing of in-group and out-group information. http://dx.doi.org/10[...]
[16] 논문 Implicit Race Bias Decreases the Similarity of Neural Representations of Black and White Faces 2013-01-08
[17] 논문 Scarcity disrupts the neural encoding of Black faces: A socioperceptual pathway to discrimination. 2019-11
[18] 논문 The neuroscience of race 2012-07
[19] 서적 Stereotypes and Social Cognition https://books.google[...] SAGE Publications
[20] 논문 The perception of variability within in-groups and out-groups: Implications for the law of small numbers.
[21] 서적 The Psychology of Prejudice: From Attitudes to Social Action https://books.google[...] American Psychological Association
[22] 논문 The Psychology of Prejudice: In-group Love and Out-group Hate? 1999-09
[23] 논문 Intergroup Bias 2002-02
[24] 논문 Negational categorization and intergroup behavior
[25] 논문 Perceptions of race 2003-04-01
[26] 서적 Race in the Making: Cognition, Culture, and the Child's Construction of Human Kinds https://books.google[...] Mit Press
[27] 논문 Are Ethnic Groups Biological "Species" to the Human Brain? Essentialism in Our Cognition of Some Social Categories University of Chicago Press 2001-08-10
[28] 논문 Can race be erased? Coalitional computation and social categorization 2001-12-18
[29] 논문 Reducing intergroup bias: The benefits of recategorization https://psycnet.apa.[...]
[30] 논문 Genetic Evidence for Multiple Biological Mechanisms Underlying In-Group Favoritism 20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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