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제과

1. 본문

뉴욕제과는 여러 곳에 위치해 있으며, 각각 다른 역사와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1. 뉴욕제과 (1949년 창업, 2000년 부도):

• 1949년 김봉룡 창업주가 부산 광복동에서 시작하여 1953년 서울 명동으로 본점을 이전했습니다.
• 1960~70년대에는 고려당과 함께 국내 제과업계를 양분하며 성장했습니다.
• 1974년 강남대로 옆 건물에 강남 직영점을 냈으며, 강남역(1982년 개업)보다 먼저 이 일대의 명물이 되었습니다.
• 2000년 경영난으로 부도 처리되어 다른 기업에 인수되었습니다.
• 2012년 강남점은 제일모직의 SPA 브랜드 에잇세컨즈에 자리를 내주고 문을 닫았습니다.

• 1998년부터 ABC상사가 운영했던 제과점으로, 강남역 10번 출구 앞에 위치해 있었습니다.
• 원래 뉴욕제과와는 별개의 기업이었으나, 2000년 뉴욕제과 부도 이후 상호를 유지하며 운영되었습니다.
• 많은 사람들에게 만남의 장소로 사랑받았습니다.
• 2012년 5월까지 운영 후 폐점했으며, 현재는 에잇세컨즈 매장이 들어서 있습니다.

• 경상북도 문경시 산북면 대상리에 위치한 찹쌀떡과 찹쌀도넛 맛집입니다.
• TV 프로그램에 여러 차례 소개될 정도로 인기가 많습니다.
• 주로 포장 손님이 많으며, 전화 예약을 권장합니다.
• 품절 시 일찍 문을 닫을 수 있습니다.
• 2020년 경북여행 리포터에 따르면 예약제로 운영되며 택배는 불가능합니다.

• 속초시 교동 삼거리 인근에 위치한 50년 전통의 제과점으로, 속초에서 가장 오래된 빵집입니다.
• 지역 주민들에게 유명하며, 2019년 중소벤처기업부에서 '백년가게'로 선정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