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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친 이염색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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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단친 이염색체성(UPD)은 한쪽 부모로부터 유래한 두 개의 염색체를 자녀가 물려받는 유전 현상이다. UPD는 감수 분열 과정의 오류나, 수정 후 염색체 복제, 삼염색체 구제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으며, 두 개의 상동 염색체가 서로 다른 경우(heterodisomic UPD)와 동일한 경우(isodisomic UPD)로 나뉜다. 대부분의 경우 UPD는 표현형에 영향을 미치지 않지만, 열성 유전 질환이나 유전자 각인 관련 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 프래더-윌리 증후군, 안젤만 증후군, 벡위드-비데만 증후군 등이 UPD와 관련된 대표적인 질환이며, 전체 유전체 UPD는 매우 드물게 보고된다. 에릭 엥겔은 1980년 UPD라는 개념을 처음 제시했으며, 1988년 낭성 섬유증 환자에게서 첫 임상 사례가 보고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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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친 이염색체성
개요
이름단친 이염색체성
영어 이름Uniparental disomy
상세 정보
분야의학유전학
증상알려지지 않음
합병증알려지지 않음
발병 시기알려지지 않음
지속 기간알려지지 않음
유형알려지지 않음
원인알려지지 않음
위험 요인알려지지 않음
진단알려지지 않음
감별 진단알려지지 않음
예방알려지지 않음
치료알려지지 않음
약물알려지지 않음
예후알려지지 않음
빈도알려지지 않음
사망알려지지 않음
추가 정보
관련 저널BioEssays
Genome Research
The American Journal of Human Genetics
단친성이염체성 애니메이션
단친성이염체성 애니메이션

2. 분류

단친성 이염색체는 삼염색체 구출 과정이나, 두 개의 염색체를 가진 정자와 염색체가 없는 난자 (또는 그 반대)가 수정되는 등 비정상적인 수정 과정을 통해 나타날 수 있다.

단친성 이염색체는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염색체의 구성에 따라 크게 두 가지로 분류된다.


  • '''이종 이염색체성''' (Heterodisomic UPDeng): 한 부모로부터 서로 다른 두 개의 상동 염색체를 모두 물려받는 경우이다. 이는 주로 1차 감수분열 과정에서 염색체 비분리 오류가 발생했을 때 나타난다.
  • '''동종 이염색체성''' (Isodisomic UPDeng): 한 부모로부터 특정 염색체의 동일한 복사본 두 개를 물려받는 경우이다. 이는 주로 2차 감수분열 과정에서의 오류로 인해 발생한다.

2. 1. 이종 이염색체 (Heterodisomy)

단친 이염색체성(UPD)의 한 종류로, 자녀가 부모 중 한 명으로부터 서로 다른 두 개의 상동 염색체를 물려받는 경우를 말한다. 즉, 할아버지와 할머니로부터 유래한 염색체를 모두 특정 부모 한 명에게서 받는 것이다. 이는 주로 생식세포 형성 과정 중 1차 감수분열에서 염색체 비분리 오류가 발생했을 때 나타난다.[5]

일반적으로 이종 이염색체는 1차 감수분열 오류의 결과이지만, 예외적으로 교차가 특정 유전자 좌위에서 발생한 경우에는 2차 감수분열 오류로도 이종 이염색체가 발생할 수 있다.[5] 이종 이염색체 상태에서는 해당 염색체 상의 유전자들이 이형접합성을 유지할 수 있다.

2. 2. 동종 이염색체 (Isodisomy)

동종 이염색체성(Isodisomy, isodisomic UPD)은 단친 이염색체성(UPD)의 한 종류로, 자녀가 한 부모로부터 특정 염색체동일한 복사본 두 개를 물려받는 경우를 의미한다.[5] 이는 부모가 가진 한 쌍의 상동 염색체 중 어느 하나가 복제되어 자녀에게 전달된 것으로, 결과적으로 동종배수성(동형접합성) 상태가 된다.

동종 이염색체성은 주로 2차 감수분열 과정에서의 오류로 인해 발생한다. 이는 해당 유전자 좌위에서 교차가 일어나지 않았을 경우에 해당한다.[5] 또한, 수정 후 초기 배아 발달 과정에서 염색체 복제 오류로 인해 발생할 수도 있다.

드물지만, 특정 유전자 좌위에서 교차가 일어난 경우에는 1차 감수분열 오류가 동종 이염색체성을 유발하기도 한다.[5] 예를 들어, 부모 중 한 명의 특정 염색체 좌위가 교차된 후, 1차 감수분열 오류로 인해 동일한 생식 세포에 들어가 복제될 경우 동종 이염색체성이 나타날 수 있다.

이와 대조적으로, 이종 이염색체성(Heterodisomy)은 한 부모로부터 서로 다른 상동 염색체 두 개(즉, 조부모 각각으로부터 유래한 염색체)를 물려받는 경우이며, 주로 1차 감수분열 오류로 인해 발생한다.[5]

단친성 이염색체(UPD)는 난자 또는 정자 형성 과정이나 초기 태아 발달 과정에서 무작위적으로 발생할 수 있으며, 삼염색체 구제 과정의 결과로 나타나기도 한다.

3. 병태 생리

단친성 이염색체(UPD) 자체로는 표현형의 차이를 유발하지 않는다. 그러나 동형접합성 UPD(isodisomy)의 경우, 보인자인 한쪽 부모로부터 특정 염색체의 동일한 복사본 두 개를 모두 물려받게 되어, 부모가 가진 열성 유전 질환 관련 유전자가 발현될 수 있다. 이 때문에 한쪽 부모는 정상이고 다른 한쪽 부모가 특정 유전 질환의 보인자일 때, 자녀에게 해당 질환이 나타나는 원인 중 하나로 UPD가 지목된다. 대표적인 예로 프래더-윌리 증후군이나 안젤만 증후군 등이 있다.[5][18]

UPD는 난자 또는 정자 형성 과정이나 초기 태아 발달 과정에서 무작위적으로 발생할 수 있다. 또한 삼염색체 구제(trisomic rescue) 과정, 즉 초기 배아가 특정 염색체를 3개 가졌다가(삼염색체성) 정상적인 2개 상태로 돌아가는 과정에서도 발생할 수 있다.[5][18]

UPD는 발생 메커니즘에 따라 다음과 같이 나눌 수 있다.


  • '''이종배수성 UPD''' (heterodisomy): 자녀가 한쪽 부모로부터 유래한 서로 다른 두 개의 상동 염색체를 물려받는 경우이다. 해당 염색체 구간에서 유전자 재조합(교차)이 일어나지 않았다면, 이는 주로 감수 1분열 과정의 오류로 인해 발생한다.[5][18]
  • '''동종배수성 UPD''' (isodisomy): 자녀가 한쪽 부모로부터 유래한 단일 상동 염색체의 동일한 복사본 두 개를 물려받는 경우이다. 해당 염색체 구간에서 교차가 일어나지 않았다면, 이는 감수 2분열 과정의 오류 또는 수정세포 분열 과정에서의 염색체 복제 오류로 인해 발생한다.[5][18]


염색체 특정 구간에서 교차가 일어난 경우에는 오류 발생 단계와 UPD 유형 간의 관계가 달라질 수 있다.

  • 교차가 일어난 경우, 감수 1분열 오류가 '''동종배수성 UPD'''를 유발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부모의 생식세포 형성 시 교차가 일어난 염색체 부위가 감수 1분열에서 분리되지 않고 같은 딸세포로 이동하면, 최종적으로 동일한 염색체 조각의 복사본 두 개가 하나의 생식세포에 포함될 수 있다.[5][18]
  • 마찬가지로 교차가 일어난 경우, 감수 2분열 오류가 '''이종배수성 UPD'''를 유발할 수도 있다.[5][18]

4. 표현형

대부분의 단친 이염색체성(UPD)은 표현형에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그러나 특정 상황에서는 표현형 이상을 유발할 수 있다.

첫째, UPD가 감수 분열 II 단계의 오류로 인해 발생하여 한쪽 부모로부터 동일한 두 개의 염색체를 물려받는 동형 이염색체성(isodisomy)이 나타나는 경우이다. 이때 부모 중 한 명이 특정 열성 유전 질환의 보인자라면, 자녀에게 해당 질환이 발현될 수 있다.

둘째, 부모로부터 물려받는 염색체에 따라 유전자 발현이 달라지는 각인 유전자와 관련된 경우이다. 특정 각인 유전자의 UPD는 해당 유전자의 기능 상실을 초래하여 발달 지연, 지적 장애 또는 다른 의학적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6] 가장 잘 알려진 예로는 15번 염색체 장완의 각인 유전자 이상과 관련된 프래더-윌리 증후군과 안젤만 증후군이 있다.[19] 또한 11번 염색체 단완의 각인 유전자 이상은 벡위드-비데만 증후군과 관련이 있으며, 14번 염색체의 UPD는 골격 이상, 지적 장애, 관절 구축 등을 유발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7][8][20][21]

UPD의 표현형 영향에 대한 연구는 아직 제한적이며, 대부분 이미 알려진 질환이나 우연한 발견을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이 때문에 실제 UPD 발생률은 현재 알려진 것보다 높을 수 있으며, 과소 보고되었을 가능성이 제기된다.[9][22]

4. 1. 열성 질환

대부분의 단친 이염색체성(UPD) 발생은 표현형 이상을 초래하지 않는다. 그러나 UPD를 유발하는 사건이 감수 분열 II 동안 발생한 경우, 유전자형에 단일 부모 염색체의 동일한 사본(등이염색체성)이 포함되어 드문 열성 질환이 나타날 수 있다. 이는 한쪽 부모가 특정 열성 유전자의 보인자일 경우, 자녀가 해당 부모로부터 두 개의 동일한 염색체를 물려받아 질환이 발현되는 원리가 된다. 따라서 부모 중 한 명만 보인자인 열성 질환을 나타내는 개인에게서 UPD를 의심할 수 있다.

또한, 특정 유전자의 발현이 부모 중 누구로부터 유래했는지에 따라 달라지는 유전자 각인 현상과 관련된 UPD는 표현형 이상을 초래할 수 있다. 각인 유전자의 단친 유전은 해당 유전자의 기능 상실을 유발할 수 있으며, 이는 발달 지연, 지적 장애, 또는 기타 의학적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

UPD와 관련된 대표적인 질환은 다음과 같다.

  • 프래더-윌리 증후군과 안젤만 증후군: 두 질환 모두 15번 염색체 장완에 위치한 각인 유전자의 UPD 또는 기타 오류로 인해 발생할 수 있다.[6][19]
  • 벡위드-비데만 증후군: 11번 염색체 단완에 위치한 각인 유전자의 이상과 관련이 있다.
  • 14번 염색체 관련 이상: 14번 염색체의 UPD는 골격 이상, 지적 장애, 관절 구축 등 특정 증상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7][8][20][21]


UPD는 전향적으로 연구된 경우가 드물며, 대부분의 보고는 이미 알려진 질환이나 우연한 발견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 때문에 실제 발생률은 생각보다 낮지 않으며, 오히려 보고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을 가능성이 제기되었다.[9][22]

4. 2. 각인 유전자 관련 질환

단친 이염색체성(UPD)은 특정 유전자가 부모 중 누구로부터 유래했는지에 따라 기능이 달라지는 유전자 각인 현상과 관련될 때 표현형 이상을 초래할 수 있다. 각인 유전자의 단친 유전은 해당 유전자 기능의 손실을 유발하여 발달 지연, 지적 장애, 또는 기타 의학적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6][19]

가장 잘 알려진 각인 관련 질환으로는 프래더-윌리 증후군, 안젤만 증후군, 벡위드-비데만 증후군 등이 있으며, 15번 염색체, 11번 염색체, 14번 염색체와 같은 특정 염색체의 UPD와 연관되어 나타나는 경우가 보고되었다.[7][8][20][21]

4. 2. 1. 관련 질환

대부분의 단친 이염색체성(UPD) 발생은 표현형 이상을 초래하지 않는다. 그러나 감수 분열 II 단계에서 발생한 UPD의 경우, 한쪽 부모 염색체의 동일한 사본(동형 이염색체성, isodisomy)을 갖게 되어 드문 열성 질환이 나타날 수 있다. 이는 부모 중 한 명만 특정 질환 유전자의 보인자일 때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

또한, 특정 유전자가 부모 중 누구로부터 유래했는지에 따라 기능이 달라지는 유전자 각인 현상과 관련된 경우에도 표현형 이상이 나타날 수 있다. 각인 유전자의 단친 유전은 해당 유전자 기능의 손실을 초래하여 발달 지연, 지적 장애 또는 기타 의학적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

UPD와 관련된 주요 질환은 다음과 같다.

  • 프래더-윌리 증후군과 안젤만 증후군: 15번 염색체 장완에 위치한 각인 관련 유전자의 UPD 또는 기타 오류로 인해 발생할 수 있다.[6][19]
  • 벡위드-비데만 증후군: 11번 염색체 단완에 위치한 각인 유전자의 이상과 관련이 있다.
  • 14번 염색체 관련 UPD: 골격 이상, 지적 장애, 관절 구축 등 특정 증상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7][8][20][21]


UPD에 대한 전향적 연구는 드물며, 대부분의 보고는 이미 알려진 질환이나 우연한 발견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따라서 실제 발생률은 현재 알려진 것보다 높을 수 있으며, 과소 보고되었을 가능성이 제기된다.[9][22]

5. 전 염색체

전 염색체 단친 이염색체성(UPD)은 모든 염색체가 한쪽 부모로부터 유전되는 현상으로, 단일 부모 이배성이라고도 한다.[10][23] 이러한 상태는 정상 세포와 UPD 세포가 섞여 있는 모자이크 형태에서만 생존이 가능하다.[10][23] 2017년 기준으로 전 세계적으로 보고된 전 염색체 UPD 사례는 18건에 불과할 정도로 매우 드물다.[10][23]

6. 역사

에릭 엥겔은 1980년, 두 개의 상동 염색체가 한쪽 부모로부터 유전되고 다른 부모로부터는 해당 염색체에 대한 기여가 없는 경우를 단친 이염색체성(uniparental disomy, UPD)이라는 개념으로 처음 제안했다.[11][12] 최초의 임상 사례는 1988년에 보고되었는데, 이는 낭성 섬유증과 저신장을 보이는 소녀가 어머니로부터 7번 염색체를 두 개 물려받은 경우였다.[13][24] 1991년 이후, 가능한 47가지 이염색체성 중 29가지가 의학적 이유로 확인된 사람들에게서 발견되었다. 여기에는 염색체 2번, 5번부터 11번, 13번부터 16번, 21번, 22번이 포함된다.

참조

[1] 논문 Mechanisms leading to uniparental disomy and their clinical consequences 2000-05
[2] 서적 Human Molecular Genetics 3 https://archive.org/[...] Garland Science
[3] 논문 A novel method for detecting uniparental disomy from trio genotypes identifies a significant excess in children with developmental disorders
[4] 논문 Characterization of Prevalence and Health Consequences of Uniparental Disomy in Four Million Individuals from the General Population null 2019-11-07
[5] 웹사이트 Meiosis: Uniparental Disomy https://www.peds.ufl[...] 2016-02-29
[6] 웹사이트 Angelman Syndrome, Online Mendelian Inheritance in Man https://web.archive.[...]
[7] 웹사이트 OMIM Entry - # 608149 - KAGAMI-OGATA SYNDROME https://omim.org/ent[...] 2020-09-01
[8] 웹사이트 Chromosome 14 uniparental disomy syndrome information Diseases Database http://www.diseasesd[...] 2020-09-01
[9] 논문 Phenotypic spectrum in uniparental disomy: Low incidence or lack of study http://www.ijhg.com/[...]
[10] 논문 Mosaic genome-wide maternal isodiploidy: an extreme form of imprinting disorder presenting as prenatal diagnostic challenge 2017
[11] 논문 A new genetic concept: the uniparental disomy and its potential effect, the isodisomy (author's transl) https://pubmed.ncbi.[...] 1980-03-01
[12] 논문 Diagnostic testing for uniparental disomy: a points to consider statement from the American College of Medical Genetics and Genomics (ACMG) 2020-07-01
[13] 논문 Uniparental disomy as a mechanism for human genetic disease
[14] 논문 Mechanisms leading to uniparental disomy and their clinical consequences 2000-05
[15] 서적 Human Molecular Genetics 3 https://archive.org/[...] Garland Science
[16] 논문 A novel method for detecting uniparental disomy from trio genotypes identifies a significant excess in children with developmental disorders
[17] 논문 Characterization of Prevalence and Health Consequences of Uniparental Disomy in Four Million Individuals from the General Population null 2019-11-07
[18] 웹사이트 Meiosis: Uniparental Disomy https://www.peds.ufl[...] 2016-02-29
[19] 웹사이트 OMIM Entry - # 105830 - ANGELMAN SYNDROME; AS https://web.archive.[...] 2014-05-29
[20] 웹사이트 OMIM Entry - # 608149 - KAGAMI-OGATA SYNDROME https://omim.org/ent[...] 2020-09-01
[21] 웹사이트 Chromosome 14 uniparental disomy syndrome information Diseases Database http://www.diseasesd[...] 2020-09-01
[22] 논문 Phenotypic spectrum in uniparental disomy: Low incidence or lack of study http://www.ijhg.com/[...]
[23] 논문 Mosaic genome-wide maternal isodiploidy: an extreme form of imprinting disorder presenting as prenatal diagnostic challenge https://pubmed.ncbi.[...] 2017
[24] 논문 Uniparental disomy as a mechanism for human genetic dis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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