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지장사 아미타삼존불좌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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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본문
대구 북지장사 아미타삼존불좌상(大邱 北地藏寺 阿彌陀三尊佛坐像)은 대구광역시 동구 도학동 북지장사에 있는 불상입니다. 2012년 1월 30일 대구광역시의 문화재자료 제51호로 지정되었습니다.
형태:
- 북지장사 아미타삼존불좌상은 대웅전 중앙에 있으며, 왼쪽에는 관음보살, 오른쪽에는 대세지보살이 있습니다.
- 17세기 후반 경에 조성된 것으로 추정되며, 본존은 17세기 전반에 활동한 조각승 현진(玄眞)이 조성한 불상과 유사한 수법을 보이지만, 평편한 조각 수법과 작게 표현된 눈, 코, 입 등으로 보아 현진의 계보를 잇는 조각승에 의해 조성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역사적 가치:
- 조선 후기 불교 조각 양식을 연구하는 데 중요한 자료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최근 소식:
- 2024년 12월 30일, 북지장사는 대웅전 삼존불, 후불탱화, 신중탱화 점안 법회를 봉행했습니다. 이 법회는 서울 봉국사 회주 중암 현근 대종사를 증명법사로 모시고 불교전통방식으로 거행되었습니다. 북지장사는 기존 대웅전(현 지장전 위치)의 아미타삼존불좌상을 지장전에 모시고, 대웅전에 새로운 삼존불과 후불탱화를 조성하는 불사를 진행했습니다.
| 대구 북지장사 아미타삼존불좌상 - [유적/문화재]에 관한 문서 | |
|---|---|
| 기본 정보 | |
 | |
| 이름 | 대구 북지장사 아미타삼존불좌상 |
| 한자 표기 | 大邱 北地藏寺 阿彌陀三尊佛坐像 |
| 지정 번호 | 문화재자료 51호 |
| 국가 | 대한민국 |
| 위치 | 대구광역시 동구 도장길 243 (도학동, 북지장사) |
| 문화재 지정 | |
| 유형 | 문화재자료 |
| 지정일 | 2012년 1월 30일 |
| 상세 정보 | |
| 시대 | (정보 없음) |
| 수량 | 3구 |
| 소유자 | (정보 없음) |
| 참고 | (정보 없음) |
| 면적 | (정보 없음) |
| 전승지 | (정보 없음) |
| 전승자 | (정보 없음) |
| 꼬리표 | 대구 북지장사 |
| 너비 | (정보 없음) |
| 설명 | (정보 없음) |
| 웹사이트 | (정보 없음) |
| 문화재청 ID | 31,0051000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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