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산동월곡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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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본문
대산동 월곡댁(大山洞 月谷宅)은 경상북도 성주군 월항면 대산리에 있는 일제강점기의 건축물입니다. 1983년 6월 20일 경상북도 민속문화재 제46호로 지정되었습니다.
1911년 이전희(李銓熙)가 창건한 집으로, '월곡댁'이라는 이름은 그의 부인이 성주군 초전면 월곡동에서 시집온 것에서 유래합니다. 1930년에 가묘와 별당을 증축했습니다.
대산동 월곡댁은 안채, 사랑채, 별당채, 사당채, 대문간채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건물 사이에 중문, 내담, 외담을 두어 독립적으로 배치된 구조를 보여줍니다. 20세기 초반에 건립된 민가의 양식과 특징을 잘 보여주는 건축물입니다.
한개마을 북쪽 영취산 기슭에 자리 잡고 있으며, 대문에서 내려다보이는 가옥 경치가 아름다운 곳입니다.
| 대산동월곡댁 - [유적/문화재]에 관한 문서 | |
|---|---|
| 기본 정보 | |
 | |
| 이름 | 대산동월곡댁 |
| 국가 | 대한민국, 경상북도 |
| 유형 | 민속문화재 |
| 지정 번호 | 46 |
| 지정일 | 1983년 6월 20일 |
| 주소 | 경상북도 성주군 월항면 한개2길 23-20 (대산리) |
| 시대 | 일제강점기 |
| 관리 | 이수빈 |
| 상세 정보 | |
| 면적 | 알 수 없음 |
| 수량 | 일곽 |
| 전승지 | 알 수 없음 |
| 전승자 | 알 수 없음 |
| 참고 | 알 수 없음 |
| 설명 | 알 수 없음 |
| 문화재청 ID | 24,00460000,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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