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 (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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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통은 일본 센고쿠 시대에 육상 공성전이나 해상전에서 성벽이나 적 함선을 공격하는 데 사용된 화기이다. 청동 대포보다 강력하고 단조 방식으로 제작되어 폭발 위험이 적었으며, 재료가 저렴하여 제작이 용이했다. 야스쿠니 신사 유취관에 전시된 시바쓰 오오즈츠가 유명하며, 센고쿠 시대 호조 가문의 이즈국 수군이 해전에서 널리 사용했다. 구니토모 대장간에서 제작한 대통은 최대 1.6km의 사거리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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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 (화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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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 |
![]() | |
종류 | 화포 |
사용 국가 | 조선 |
역사 | |
개발 | 세종 시대 |
사용 시기 | 조선 시대 |
제원 | |
길이 | 5척 5촌 (약 165cm) |
구경 | 4촌 5분 (약 13.5cm) |
무게 | 150근 (약 90kg) |
성능 | |
사거리 | 1,300보 (약 1.5km) |
발사체 | 조선 시대 초기: 피령전 등 각종 화살 조선 시대 후기: 조란탄, 연자탄 등 |
2. 용도
대통은 일본 센고쿠 시대 당시 육상에서의 공성전이나 해상전에서 성벽이나 적군의 함선을 공격할 때 사용했다.
청동 대포보다 훨씬 더 강력했고, 단조 방식으로 제작되었기 때문에 총열이 폭발할 위험이 주조된 대포보다 적었다. 재료가 저렴하여 비교적 쉽게 제작할 수 있었지만, 센고쿠 시대 당시 일본의 부족했던 단조 기술로 인해 일본인들은 같은 시점의 조선이나 명나라와 달리 대구경 대포를 생산할 수 없었다.
3. 특성
3. 1. 유명한 대통
참조
[1]
웹인용
家康の大砲 [Ieyasu's cannon]
http://www2.memenet.[...]
2008-08-01
[2]
웹인용
大砲の歴史と鋳鉄 [Cannon history and cast iron]
http://arai-hist.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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