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극장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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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동양극장은 2001년 5월 5일부터 2001년 12월 2일까지 방영된 SBS 주말 드라마이다. 황철, 차홍녀, 문예봉 등 동양극장을 배경으로 한 인물들의 이야기를 다루며, 이재룡, 이승연, 정선경 등이 출연했다. 캐스팅 과정, 제작비 문제, 폭력 묘사 등으로 논란이 있었으며, 7~8%대의 저조한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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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극장 (드라마) - [TV프로그램]에 관한 문서 | |
---|---|
기본 정보 | |
방송명 | 동양극장 |
장르 | 드라마 |
방송 시간 | 매주 토·일 저녁 7시 50분 ~ 8시 50분 |
방송 분량 | 1시간 |
방송 기간 | 2001년 6월 9일 ~ 2001년 9월 9일 |
방송 횟수 | 28부작 |
방송 채널 | KBS 2TV |
제작진 | |
연출 | 김종창 |
조연출 | 김규태, 윤성식 |
책임 프로듀서 | 엄기백 |
극본 | 이상현 |
음악 | 최성권, 이임우 (음악감독) |
작곡/편곡 | 최성욱, 정용국 |
출연진 | |
출연 | 이재룡, 이승연, 정선경, 권해효 외 |
기술 정보 | |
음성 | 2채널 스테레오 사운드(아날로그) |
자막 | 청각 장애인들을 위한 자막 |
기타 정보 | |
해설 | 이완호 |
자문 | 고설봉 |
2. 등장 인물
이 드라마는 일제강점기부터 1950년대까지 격동의 시대를 살아간 연극인들의 삶과 애환을 그린 작품이다. 황철(이재룡 분), 차홍녀(이승연 분), 문예봉(정선경 분) 등 주요 인물 외에도 다수의 배우들이 출연했다.
2. 1. 주요 인물
- 이재룡 : 황철 역
- 이승연 : 차홍녀 역
- 정선경 : 문예봉 역
- 권해효 : 임선규 역
- 김병세 : 홍순언 역
- 박지영 : 배구자 역
- 김갑수 : 최독견 역
- 정원중 : 박진 역
- 김영기 : 홍해성 역
- 최지나 : 유순옥 역
- 박순천 : 복혜숙 역
- 송채환 : 남능선 역
- 박인환 : 문수일 역
- 홍수현 : 가스꼬 역
- 장태성 : 김두한 역
- 박철호 : 심영 역
- 안승민 : 김기환 역
- 임채무 : 이경환 역
- 송금식 : 김기동 역
- 김인문 : 송씨 역
- 이영후 : 지두한 역
- 이순재 : 와께지마 역
- 손종범 : 김해수 역
- 이인혜 : 옥심 역
- 김동수 : 라무네킴 역
- 김경숙 : 차홍진 역
- 한희 : 차홍순 역
- 정의갑 : 마상태 역
- 윤택상 : 양시찬 역
- 윤용현 : 긴따로 역
- 김애란 : 지경순 역
- 이정용 : 히로시 역
- 김규철 : 양천명 역
- 남현주 : 최양희 역
- 최정윤 : 문정현 역
- 허남성 : 김정호 역
- 함석훈
- 윤영주 : 김선영 역
- 박종설
- 임병기
- 남포동
- 김지영
- 강만희
- 손호균
- 김덕현
- 하다솜 : 이정순 역
- 박현숙
- 정호근
- 이칸희
- 이원발
- 서권순
- 박종관
- 김원배
- 이철민
- 한경선
- 안신우
- 김성수
- 권혁풍
- 조양자
- 장기용
- 김하림
- 신귀식
2. 2. 조연 및 단역
배역 | 배우 |
---|---|
임선규 | 권해효 |
홍순언 | 김병세 |
배구자 | 박지영 |
최독견 | 김갑수 |
박진 | 정원중 |
홍해성 | 김영기 |
유순옥 | 최지나 |
복혜숙 | 박순천 |
남능선 | 송채환 |
문수일 | 박인환 |
가스꼬 | 홍수현 |
김두한 | 장태성 |
심영 | 박철호 |
김기환 | 안승민 |
이경환 | 임채무 |
김기동 | 송금식 |
송씨 | 김인문 |
지두한 | 이영후 |
와께지마 | 이순재 |
김해수 | 손종범 |
옥심 | 이인혜 |
라무네킴 | 김동수 |
차홍진 | 김경숙 |
차홍순 | 한희 |
마상태 | 정의갑 |
양시찬 | 윤택상 |
긴따로 | 윤용현 |
지경순 | 김애란 |
히로시 | 이정용 |
양천명 | 김규철 |
최양희 | 남현주 |
문정현 | 최정윤 |
김정호 | 허남성 |
김선영 | 윤영주 |
이정순 | 하다솜 |
기타 배역 | 함석훈, 박종설, 임병기, 남포동, 김지영, 강만희, 손호균, 김덕현, 박현숙, 정호근, 이칸희, 이원발, 서권순, 박종관, 김원배, 이철민, 한경선, 안신우, 김성수, 권혁풍, 조양자, 장기용, 김하림, 신귀식 |
차홍녀 역 캐스팅에는 우여곡절이 있었다. 당초 미니시리즈로 기획[3]되었으나 제작비 문제로 주말드라마로 변경되었다. 재방송 당시 지나친 폭력 묘사로 '주의'와 '경고'를 받았던 장면을 그대로 방영하여 방송위원회로부터 '경고'를 받기도 했다[5] . 장태성의 김두한 역 캐스팅은 비중 문제로 흥행 실패를 겪었다. 결국 방영 전 캐스팅 문제 등 여러 어려움 속에 7~8%대의 저조한 시청률을 기록했다.
3. 제작 과정 및 비화
3. 1. 캐스팅 비화
차홍녀 역은 원래 오연수, 김지수[1], 하희라[2] 등이 물망에 올랐으나, "연기력이 부족하고 서구적인 외모를 가진 신세대 탤런트로는 캐스팅이 어렵다"는 이유로 결국 이승연이 낙점되었다.[1][2]
장태성은 작은 눈과 큰 체격 때문에 '외모가 닮았다'는 평가를 받아 김두한 역으로 캐스팅되었지만, 김두한의 비중이 너무 작아 "김두한이 등장한 드라마 중 유일하게 흥행에 실패한 작품"으로 기록에 남았다.[4]
4. 논란 및 평가
차홍녀 역은 당초 오연수, 김지수[1], 하희라[2] 등이 물망에 올랐으나, "연기력이 부족하고 서구적인 외모를 가진 신세대 탤런트로는 캐스팅이 어렵다"는 이유로 이승연이 최종 낙점되었다.[1][2]
당초 미니시리즈로 기획되었으나[3] 제작비 문제로 주말드라마로 변경되었다.[3]
장태성은 작은 눈과 큰 체격 때문에 '외모가 닮았다'는 평을 받아 김두한 역으로 캐스팅되었지만, 김두한의 비중이 너무 작아 "김두한이 등장한 드라마 중 유일하게 흥행에 실패한 작품"으로 기록되는 불명예를 안았다.[4]
재방송 당시 지나친 폭력 묘사로 과거 '주의'와 '경고'를 받았던 장면을 아무런 조치 없이 그대로 방영하여 방송위원회로부터 '경고' 조치를 받았다.[5]
이러한 방영 전 캐스팅 문제 등의 논란을 극복하지 못하고, 7~8%대의 저조한 시청률을 기록하며 기대 이하의 성적을 거두었다.
5. 참고 사항
- 차홍녀 역은 당초 오연수, 김지수[1], 하희라[2] 등이 물망에 올랐으나, "연기력이 부족하고 서구적인 외모를 가진 신세대 탤런트로는 캐스팅이 어렵다"는 이유로 이승연이 낙점되었다.
- 당초 미니시리즈로 기획[3]되었으나 제작비 문제로 주말드라마로 변경되었다.
- 장태성은 작은 눈과 큰 체격 때문에 김두한과 외모가 닮았다는 평을 받아 캐스팅되었지만, 김두한의 비중이 너무 작아 "김두한이 등장한 드라마 중 유일하게 흥행에 실패한 작품"으로 기록에 남았다.[4]
- 재방송 당시 지나친 폭력 묘사로 과거 '주의'와 '경고'를 받았던 장면을 아무런 조치 없이 그대로 방영하여 방송위원회로부터 '경고'를 받았다.[5]
- 방영 전 캐스팅 문제 등 여러 어려움을 극복하지 못하고 7~8%대의 저조한 시청률로 기대 이하의 성적을 거두었다.
참조
[1]
뉴스
국내 첫 근대극장 소재 드라마 선보인다..KBS '동양극장'
http://news.chol.com[...]
한국경제
2001-01-17
[2]
뉴스
"[최수종·손지창] 최수종·손지창 '외조 힘겨루기'"
http://news.chol.com[...]
일간스포츠
2001-01-22
[3]
뉴스
KBS, 미니시리즈 도전장
http://news.chol.com[...]
한국일보
2000-01-23
[4]
뉴스
김두한, 시대는 달라도 영원한 터프가이
http://news.chol.com[...]
스포츠조선
2002-10-29
[5]
뉴스
"<드라마 폭력성, `위험수위'>"
http://entertain.nav[...]
연합뉴스
2002-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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