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두시킨
"오늘의AI위키"의 AI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폭넓은 지식 경험을 누리세요.
1. 개요
라두시킨은 1314년 "루드비히소르트"로 설립되었으며, 현재 러시아 칼리닌그라드주에 위치한 도시이다. 튜튼 기사단이 세운 발가 성 유적 근처에 위치했으며, 역사적으로 폴란드 왕국, 프로이센 왕국, 독일의 일부였다.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소련으로 편입되었고, 1946년 붉은 군대 군인 이반 라두시킨의 이름을 따서 현재의 이름으로 개명되었다. 현재 칼리닌그라드주 라두시킨시로 행정 구역이 통합되어 있으며, 라두시킨스키 도시 군관구를 형성한다.
더 읽어볼만한 페이지
- 칼리닌그라드주의 도시 - 발티스크
발티스크는 발트해 연안에 위치한 러시아 칼리닌그라드주의 도시로, 프로이센의 마을에서 시작하여 러시아 해군 발트 함대가 주둔하는 주요 해군 기지로 발전했다. - 칼리닌그라드주의 도시 - 소베츠크 (칼리닌그라드주)
소베츠크는 러시아 칼리닌그라드주에 위치한 도시로, 1288년 튜턴 기사단에 의해 건설된 샬라우너 하우스 성에서 시작되어 틸지트라는 이름으로 불리다가, 틸지트 조약이 체결된 역사적 장소이자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소련에 병합되어 소베츠크로 개명되었으며, 현재는 치즈 생산 전통을 바탕으로 산업 발전을 추구한다. - 러시아의 행정 구역 - 첼랴빈스크
첼랴빈스크는 러시아 첼랴빈스크주의 주도로, 우랄산맥 동쪽 미아스 강가에 위치하며 시베리아 횡단 철도 건설 후 교통과 산업의 중심지로 성장했고, 제2차 세계 대전 중 군수 산업 발달로 '탱코그라드'라 불렸으며, 2013년 운석 낙하 사건이 있었던 러시아의 주요 산업, 문화, 스포츠 중심지 중 하나이다. - 러시아의 행정 구역 - 프리모르스키 변경주
프리모르스키 변경주는 러시아 극동부에 위치하며 동해에 면하고 중국, 북한과 국경을 접하며, 주도는 블라디보스토크이고, 온대 습윤 기후와 다양한 동식물상을 보이며, 수산업, 기계 제작, 광업 등이 발달하고 한국, 일본, 중국 등 동아시아 국가들과 교류한다. - 러시아의 도시 - 첼랴빈스크
첼랴빈스크는 러시아 첼랴빈스크주의 주도로, 우랄산맥 동쪽 미아스 강가에 위치하며 시베리아 횡단 철도 건설 후 교통과 산업의 중심지로 성장했고, 제2차 세계 대전 중 군수 산업 발달로 '탱코그라드'라 불렸으며, 2013년 운석 낙하 사건이 있었던 러시아의 주요 산업, 문화, 스포츠 중심지 중 하나이다. - 러시아의 도시 - 비르스크
비르스크는 1663년에 건설되어 1781년에 도시 지위를 얻었으며, 러시아 내 바시키르 공화국 소속 도시이자 비르스키 구의 행정 중심지 역할을 한다.
라두시킨 | |
---|---|
지도 정보 | |
기본 정보 | |
![]() | |
공식 명칭 (러시아어) | Ладушкин |
로마자 표기 | Ladushkin |
과거 명칭 (독일어) | Ludwigsort |
과거 명칭 (리투아니아어) | Liudvigsortas |
과거 명칭 (폴란드어) | Ludwinów |
위치 | 칼리닌그라드주 |
행정 구역 | 칼리닌그라드주 오블라스티 관할 도시 라두시킨 |
도시 관할 | 라두시킨 도시 округ |
설립일 | 1314년 |
우편 번호 | 238460 |
지역 번호 | 40156 |
웹사이트 | 라두시킨 공식 웹사이트 (보관됨) |
행정 | |
행정 중심지 | 라두시킨 도시 округ |
인구 | |
2010년 인구 조사 | 3,787명 |
2002년 인구 조사 | 3,796명 |
1989년 인구 조사 | 3,108명 |
2. 역사
1314년 "루드비히소르트"(루트비히/루이의 장소/Ludwigsortde)로 설립되었으며, 비스툴라 석호 해안 근처와 튜튼 기사단이 세운 중세 시대 발가 성 유적 근처에 위치해 있다. 시의 문장이 된 참나무는 현재까지 시내에 남아 있으며, 기독교 이전의 프로이센인들이 숭배했던 것으로 보인다.
1454년, 카지미에시 4세 야기에우워 국왕은 반(反)튜튼 기사단인 프로이센 연맹의 요청에 따라 이 지역을 폴란드 왕국에 합병했다.[2] 이후 13년 전쟁 (1454–1466) 후, 이 정착지는 튜튼 기사단이 보유한 봉토로서 1525년까지 폴란드에 속했고, 그 이후에는 세속 공작령 프로이센에 속했다.[3] 18세기부터는 프로이센 왕국의 일부였으며, 1871년부터는 독일의 일부가 되어 동프로이센 지역에 행정적으로 속해 있었다.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이 도시가 러시아 소비에트 연방 사회주의 공화국으로 이전된 후, 1946년에 전년도 동프로이센 공세 중 근처에서 사망한 붉은 군대 군인 이반 라두시킨/Ладушкин, Иван Мартыновичru의 이름을 따서 "라두시킨"(Ladushkin)으로 개명되었다.
1945년 동프로이센 공세의 종반에 붉은 군대가 이 지역을 최종적으로 점령하면서, 발가 성을 비롯한 많은 사적과 마을이 파괴되었다. 동프로이센 북부가 소비에트 연방의 일부가 된 후에는 칼리닌그라드주에 속하게 되었고, 1946년 시가 되어 라두시킨시로 개칭되었다. 새로운 도시의 이름은 이 근처 마모노보(하일리겐바일)에서 일어난 하일리겐바일 포위전/Heiligenbeil Pocket영어에서 전사하여 소련 영웅이 된 이반 라두시킨의 이름을 따서 지어졌다.
2. 1. 설립과 중세 시대
1314년 "루드비히소르트"(Ludwigsort, '루트비히/루이의 장소'라는 뜻)로 설립되었으며, 비스툴라 석호 해안 근처와 튜튼 기사단이 세운 중세 시대 발가 성 유적 근처에 위치해 있다. 시의 문장이 된 참나무는 현재까지 시내에 남아 있으며, 기독교 이전의 프로이센인들이 숭배했던 것으로 보인다.1454년, 카지미에시 4세 야기에우워 국왕은 반(反)튜튼 기사단인 프로이센 연맹의 요청에 따라 이 지역을 폴란드 왕국에 합병했다.[2] 이후 13년 전쟁 (1454–1466) 후, 이 정착지는 튜튼 기사단이 보유한 봉토로서 1525년까지 폴란드에 속했고, 그 이후에는 세속 공작령 프로이센에 속했다.[3] 18세기부터는 프로이센 왕국의 일부였으며, 1871년부터는 독일의 일부가 되어 동프로이센 지역에 행정적으로 속해 있었다.
1945년, 동프로이센 공세의 종반에 붉은 군대가 이 지역을 최종적으로 점령하면서, 발가 성을 비롯한 많은 사적과 마을이 파괴되었다. 동프로이센 북부가 소비에트 연방의 일부가 된 후에는 칼리닌그라드주에 속하게 되었고, 1946년에 시가 되어 라두시킨시로 개칭되었다. 새로운 도시의 이름은, 이 근처 마모노보(하일리겐바일)에서 일어난 하일리겐바일 포위전/Heiligenbeil Pocket영어에서 전사하여 소련 영웅이 된 이반 라두시킨의 이름을 따서 지어졌다.
2. 2. 근대
1314년 "루드비히소르트"(Ludwigsort, '루트비히/루이의 장소'라는 뜻)로 설립되었으며, 비스툴라 석호 해안 근처와 튜튼 기사단이 세운 중세 시대 발가 성 유적 근처에 위치해 있다. 1454년, 카지미에시 4세 야기에우워 국왕은 반(反)튜튼 기사단인 프로이센 연맹의 요청에 따라 이 지역을 폴란드 왕국에 합병했다.[2] 이후 13년 전쟁 (1454–1466) 후, 이 정착지는 튜튼 기사단이 보유한 봉토로서 1525년까지 폴란드에 속했고, 그 이후에는 세속 공작령 프로이센에 속했다.[3] 18세기부터는 프로이센 왕국의 일부였으며, 1871년부터는 독일의 일부가 되어 동프로이센 지역에 행정적으로 속해 있었다.제2차 세계 대전 이후 이 도시가 러시아 소비에트 연방 사회주의 공화국으로 이전된 후, 1946년에 전년도 동프로이센 공세 중 근처에서 사망한 붉은 군대 군인 이반 라두시킨/Ладушкин, Иван Мартыновичru의 이름을 따서 "라두시킨"(Ladushkin)으로 개명되었다. 시의 문장이 된 참나무는 현재까지 시내에 남아 있으며, 기독교 이전의 프로이센인들이 숭배했던 것으로 보인다.
1945년 동프로이센 공세의 종반에 붉은 군대가 이 지역을 최종적으로 점령하면서, 발가 성을 비롯한 많은 사적과 마을이 파괴되었다. 동프로이센 북부가 소비에트 연방의 일부가 된 후에는 칼리닌그라드주에 속하게 되었고, 1946년 시가 되어 라두시킨시로 개칭되었다. 새로운 도시의 이름은 이 근처 마모노보(하일리겐바일)에서 일어난 하일리겐바일 포위전/Heiligenbeil Pocket영어에서 전사하여 소련 영웅이 된 이반 라두시킨의 이름을 따서 지어졌다.
2. 3. 현대
1314년에 "루드비히소르트"(Ludwigsort, '루트비히/루이의 장소'라는 뜻)로 설립되었으며, 비스툴라 석호 해안 근처와 튜튼 기사단이 세운 중세 시대 발가 성 유적 근처에 위치해 있었다. 1454년, 카지미에시 4세 야기에우워 국왕은 반(反)튜튼 기사단인 프로이센 연맹의 요청에 따라 이 지역을 폴란드 왕국에 합병했다.[2] 이후 13년 전쟁 (1454–1466) 후, 이 정착지는 튜튼 기사단이 보유한 봉토로서 1525년까지 폴란드에 속했고, 그 이후에는 세속 공작령 프로이센에 속했다.[3] 18세기부터는 프로이센 왕국의 일부였으며, 1871년부터는 독일의 일부가 되어 동프로이센 지역에 행정적으로 속해 있었다.제2차 세계 대전 이후 이 도시가 러시아 소비에트 연방 사회주의 공화국으로 이전된 후, 1946년에 전년도 동프로이센 공세 중 근처에서 사망한 붉은 군대 군인 이반 라두시킨/Ладушкин, Иван Мартыновичru의 이름을 따서 "라두시킨"(Ladushkin)으로 개명되었다.
1945년 동프로이센 공세의 종반에 붉은 군대가 이 지역을 최종적으로 점령하면서, 발가 성을 비롯한 많은 사적과 마을이 파괴되었다. 동프로이센 북부가 소비에트 연방의 일부가 된 후에는 칼리닌그라드주에 속하게 되었고, 1946년 시가 되어 라두시킨 시로 개칭되었다. 새로운 도시의 이름은 이 근처 마모노보(하일리겐바일)에서 일어난 하일리겐바일 포위전/Heiligenbeil Pocket영어에서 전사하여 소련 영웅이 된 이반 라두시킨의 이름을 따서 지어졌다.
3. 행정 구역 및 지방 자치
행정 구역 체계 내에서, 두 개의 농촌 지역과 함께, '''칼리닌그라드주 라두시킨시'''로 통합되어, 구와 동일한 지위를 가진 행정 단위이다.[4] 지방 자치체로서, 칼리닌그라드주 라두시킨시는 '''라두시킨스키 도시 군관구'''로 통합된다.[5]
참조
[1]
간행물
2010Census
[2]
서적
Związek Pruski i poddanie się Prus Polsce: zbiór tekstów źródłowych
Instytut Zachodni
[3]
서적
Górski
[4]
문서
Resolution #639
[5]
문서
Law #396
[6]
웹사이트
city population
https://www.citypopu[...]
2023-05-06
본 사이트는 AI가 위키백과와 뉴스 기사,정부 간행물,학술 논문등을 바탕으로 정보를 가공하여 제공하는 백과사전형 서비스입니다.
모든 문서는 AI에 의해 자동 생성되며, CC BY-SA 4.0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위키백과나 뉴스 기사 자체에 오류, 부정확한 정보, 또는 가짜 뉴스가 포함될 수 있으며, AI는 이러한 내용을 완벽하게 걸러내지 못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제공되는 정보에 일부 오류나 편향이 있을 수 있으므로, 중요한 정보는 반드시 다른 출처를 통해 교차 검증하시기 바랍니다.
문의하기 : help@durum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