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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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존 인물

로니 델카르멘 - 로니 델카르멘은 필리핀 출신으로 워너 브라더스와 드림웍스 애니메이션을 거쳐 픽사에서 《인사이드 아웃》을 공동 연출한 감독이자 스토리 아티스트, 스토리 슈퍼바이저, 작가이며, 넷플릭스로 이적하여 필리핀 민속을 바탕으로 한 장편 애니메이션 영화를 제작할 예정이다.
로니 우드 - 영국의 기타리스트, 베이시스트, 작곡가, 화가, 라디오 진행자인 로니 우드는 더 버즈, 제프 벡 그룹, 페이시스를 거쳐 1976년부터 롤링 스톤스의 멤버로 활동하며 음악과 미술 등 다양한 예술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다.
로니 스콧 - 영국의 재즈 테너 색소폰 연주자이자 클럽 운영자인 로니 스콧은 1959년 런던에 로니 스콧츠 재즈 클럽을 개점하여 세계적인 재즈 음악가들의 공연 무대를 제공했으며, 모던 테너 스타일 연주와 재즈 음악에 기여한 공로로 인정받았다.
로니 웰런 - 로니 웰런은 아일랜드 출신으로 리버풀 FC의 1980년대 황금기를 이끌며 잉글랜드 1부 리그 6회 우승 등을 기록하고 아일랜드 축구 국가대표팀으로도 활약한 전 축구 선수이자 감독, 해설가이다.
로니 아넬리 - 캐나다의 남자 프로레슬링 선수
로니 브라운 - 로니 브라운은 스코틀랜드 포크 그룹 코리스의 멤버로 콤볼린을 연주했으며, 로이 윌리엄슨 사망 후 솔로 활동과 스코틀랜드 국가대표팀 찬가를 불렀고, 은퇴 후 초상화가로 활동하는 음악가이자 화가이다.
로니 오설리번 - 로니 오설리번은 "로켓"이라는 별명을 가진 잉글랜드의 프로 스누커 선수로, 빠른 플레이 스타일과 통산 7회의 세계 스누커 선수권 대회 우승을 포함한 수많은 메이저 대회 우승으로 스누커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선수 중 한 명으로 평가받으며, 최연소 랭킹 이벤트 우승, 최단 시간 맥시멈 브레이크 기록, UK 챔피언십 최다 우승 기록을 보유하고 방송, 저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로니 드루 - 아일랜드 포크 그룹 더블리너스의 창립 멤버이자 허스키한 목소리와 무대 매너로 아일랜드 포크 음악 부흥을 이끈 가수 겸 배우인 로니 드루는 솔로 활동과 협업을 통해 아일랜드 문화 아이콘으로 추앙받았으며, 인후암 투병 중 사망 후에도 그의 음악적 업적을 기리는 추모가 이어지고 있다.
로니 래드키 - 로니 래드키는 이스케이프 더 페이트의 창립 멤버이자 보컬리스트였으며 현재는 폴링 인 리버스의 리드 보컬로 활동하는 미국의 음악가로, 솔로 활동과 콜라보레이션 작업도 진행했지만 과거 살인 사건 연루, 폭행, 마약 문제 등 법적 문제와 최근 음악 평론가 앤서니 판타노를 상대로 명예훼손 소송을 제기하기도 했다.
로니 콜먼 - 로니 콜먼은 미스터 올림피아 8회 우승의 기록을 가진 미국의 보디빌더로, 은퇴 후 휠체어 생활에도 보디빌딩 관련 사업을 이어가고 있으며 그의 삶은 다큐멘터리 영화로도 제작되었다.
로니 오티즈 - 로니 오티즈는 리얼리티 쇼 "저지 쇼어"로 유명해진 미국의 배우이자 푸에르토리코 및 이탈리아 혈통의 사업가로, 다양한 방송과 영화 출연 외에도 부동산 및 운동화 사업을 통해 사업가로서 활동하며 알코올 중독 및 우울증 치료 경험과 가정 폭력 논란, 약혼 취소 등 사생활 문제도 겪었다.
로니 벨러 - 로니 벨러는 세계 및 유럽 역도 선수권 대회와 올림픽에 출전하여 용상 유럽 기록과 합계 기록을 보유한 역도 선수이다.
로니 욘센 - 노르웨이 출신 전 축구 선수 로니 욘센은 수비수로 활약하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프리미어리그, FA컵, UEFA 챔피언스 리그 우승을 경험했고 노르웨이 국가대표로 1998년 FIFA 월드컵에 출전했다.
로니 콕스 - 로니 콕스는 미국의 배우, 가수, 작곡가로, 1972년 영화 《탈출》로 데뷔하여 《비버리 힐스 캅》 시리즈와 《로보캅》 등에 출연했으며, 음악가로서도 활동하여 2019년 뉴멕시코 음악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었다.
로니 호아레아우 - 세이셸의 축구 선수
로니쩐빈쫑 - 로니쩐빈쫑은 여러 앨범을 발매하고 다양한 공연에 참여한 가수이다.
로니 데반티르 - 덴마크의 가수
로니 러브 - 로니 러브는 스탠드업 코미디언으로 활동을 시작해 다양한 TV 프로그램 출연과 영화 출연, 그리고 《루폴의 드래그 레이스》 게스트 심사위원으로도 활동하는 미국의 코미디언, 배우, TV 진행자, 작가이다.
로니 앤더슨 - 로니 앤더슨은 《신시내티 WKRP》의 제니퍼 말로우 역할로 유명해진 미국의 배우이며, 버트 레이놀즈와의 결혼, 자서전 《하이힐 속의 나의 삶》, 만성 폐쇄성 폐질환 인식 개선 활동으로도 알려져 있다.
제임스 로니 - 제임스 로니는 2002년 MLB 드래프트에서 LA 다저스에 지명되어 프로 선수 생활을 시작, 여러 메이저 리그 팀과 KBO 리그 LG 트윈스에서 활동했으며 2019년 선수 겸 코치로 은퇴한 미국의 전직 야구 선수이다.

가공 인물

미스터 굿바이 - 가슴이 뛰면 죽는 남자가 가슴을 뒤흔드는 여자를 만나 마지막 사랑을 한다는 내용의 드라마인 미스터 굿바이는 제목 유사성 논란으로 제목이 변경되기도 했으나, 혼란을 가중시킨다는 비판을 받아 원래 제목으로 돌아왔다.
실버라이닝 플레이북 - 매튜 퀵의 소설을 원작으로 데이비드 O. 러셀이 감독한 영화 《실버라이닝 플레이북》은 정신 질환을 겪는 팻 솔리타노 주니어와 상처를 가진 티파니 맥스웰이 만나 서로를 치유하고 새로운 시작을 하는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로, 토론토 국제 영화제 관객상과 아카데미상을 수상했다.
로니를 찾아서 - 로니를 찾아서의 등장인물
알러뷰 맨 - 결혼을 앞둔 남자가 신랑 들러리를 세워 줄 남자 친구를 찾는 과정을 그린 2009년 미국의 브로맨스 코미디 영화 《알러뷰 맨》은 폴 러드와 제이슨 시걸 주연으로, 비평가들의 호평과 흥행 성공을 거두었다.
트루스 오어 데어 - 2018년 개봉한 제프 와드로 감독의 공포 영화 트루스 오어 데어는 멕시코 여행 중 시작된 '진실 혹은 도전' 게임이 악마의 저주로 인해 규칙을 어기면 죽음에 이르는 이야기를 다루며, 루시 헤일, 타일러 포시 등이 출연하여 제작비 대비 높은 수익을 올렸으나 평론가들의 평가는 엇갈렸다.
라스트베가스 - 2013년 개봉한 코미디 영화 라스트베가스는 늦은 결혼을 기념하기 위해 라스베이거스에서 총각 파티를 열게 된 오랜 친구들의 이야기를 유쾌하게 그린 작품으로, 마이클 더글러스, 로버트 드 니로, 모건 프리먼, 케빈 클라인 등의 배우가 출연했다.
콰이어트 플레이스 2 - 콰이어트 플레이스 2는 소리에 민감한 외계 생명체의 습격으로 폐허가 된 세상에서 애보트 가족이 새로운 생존자를 찾아 위험한 여정을 떠나는 이야기를 그린 2020년 미국 공포 영화로, 전작의 설정을 확장하고 청각 장애인 리건의 활약이 돋보인다.
레드 로켓 - 레드 로켓의 등장인물
스트레인저 (2019년 영화) - 스트레인저의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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