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제

일반

• 루이제 라이너 - 독일 태생의 오스트리아-미국 배우 루이제 라이너는 1930년대 할리우드에서 《위대한 지그펠드》와 《대지》로 2년 연속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후 영화계를 떠났다가 후기에는 텔레비전과 무대에서 활동, 104세로 런던에서 사망했다.
• 루이제 울리히 - 오스트리아 출신 배우 루이제 울리히는 1930년대 독일 영화계에서 활동하며 《떠오르는 태양》으로 데뷔, 《안넬리》로 베네치아 국제 영화제 볼피컵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며 국제적 인정을 받았고, UFA 합류 후 텔레비전 출연과 저술 활동을 하다 1985년 사망했다.
• 루이제 마르가레타 폰 프로이센 왕녀 - 루이제 마르가레타 폰 프로이센 왕녀는 프로이센 왕족이자 코넛 공작 아서의 부인으로, 코넛 공작부인이 되었으며, 영국 왕실과 깊은 연관을 맺고 자선 활동에 참여, 인도 제국 훈장 등을 수여받았다.
• 빅토리아 루이제 폰 프로이센 왕녀 - 빌헬름 2세 황제의 딸인 빅토리아 루이제 폰 프로이센 왕녀는 하노버 왕자와 결혼하여 두 왕가의 갈등을 종식시키고 유럽 왕가 혈통을 잇는 데 기여했으며, 나치당 지지, 자선 사업, 궁궐 복원 지원, 자서전 집필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 루이제 추 메클렌부르크슈트렐리츠 공녀 - 루이제 추 메클렌부르크슈트렐리츠 공녀는 프로이센 왕비로서, 프리드리히 빌헬름 3세와의 결혼 후 국민들의 사랑을 받았으며, 나폴레옹 전쟁 중 프로이센 독립을 위해 활동하여 애국심의 상징이 되었고, 루이제 훈장 제정 등 프로이센 역사에 큰 영향을 미쳤다.
• 루이제 폰 바덴 대공녀 - 루이제 폰 바덴 대공녀는 18세기 독일 바덴 변경백의 딸로 러시아 황태자비가 되어 엘리자베타 알렉세예브나라는 이름으로 러시아 황후가 되었으나, 남편의 외도와 건강 악화, 사별의 슬픔 속에 파란만장한 삶을 살았다.
• 루이제 폰 헤센카셀 - 루이제 폰 헤센카셀은 덴마크 왕족으로 크리스티안 9세와 결혼하여 덴마크 왕비가 되었으며, 자녀들의 혼인을 통해 "유럽의 시어머니"라는 별칭을 얻었고, 자선 활동과 사회 복지 향상에 기여하며 덴마크 왕가의 위상을 높였다.
• 루이제 린저 - 독일 작가 루이제 린저는 소설, 일기, 에세이 등 다양한 작품 활동과 사회 참여, 북한과의 교류를 통해 주목받았으나, 과거 행적에 대한 논란도 있다.
• 마리 루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