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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와인드 (와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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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개요

리와인드 (와이어)는 음악 잡지 Wire가 매년 또는 특정 기간별로 선정하는 최고의 음반들을 포괄하는 개념이다. 1980년대부터 2020년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의 음악 작품들이 선정되었으며, 아방가르드 재즈, 전자 음악, 힙합, 록 등 다채로운 스타일을 아우른다. 1985년 로널드 섀넌 잭슨의 "Decode Yourself"를 시작으로, 1990년대에는 Public Image Ltd., Spiritualized, DJ Shadow, Outkast 등의 앨범이, 2000년대에는 DJ Shadow, Burial, Radiohead, Portishead 등의 앨범이 선정되었다. 2010년대에는 James Blake, Actress, 카녜이 웨스트, FKA twigs 등의 앨범이, 2020년대에는 베아트리스 딜런, 요 라 텡고 등의 앨범이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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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와인드 (와이어)

2. Wire 매거진 음반 선정 결과

Wire 매거진은 매년, 또는 특정 기간별로 최고의 음반을 선정하여 발표해 왔다. 1985년부터 2020년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의 음악 작품들이 선정되었으며, 아방가르드 재즈, 전자 음악, 힙합, 록 등 다채로운 음악 스타일을 아우른다.

1985년에는 로널드 섀넌 잭슨의 아방가르드 재즈 앨범인 "Decode Yourself"가, 1986년에는 팻 메스니와 오넷 콜먼의 아방가르드 재즈 앨범 "Song X"가 발매되었다. 1987년에는 오넷 콜먼의 앨범 "In All Languages"가 발매되어 그의 음악적 시도를 보여주었다. 1988년에는 세실 테일러 유닛의 "Live in Bologna"가, 1989년에는 데이비드 머레이의 "Ming's Samba"가 각각 아방가르드 재즈 스타일로 발표되었다.

1990년대에는 Public Image Ltd.의 '9', Spiritualized의 'Lazer Guided Melodies', P.J. Harvey의 'Dry', Stereolab의 'Transient Random-Noise Bursts With Announcements', DJ Shadow의 'Entroducing.....', Oval의 '94diskont.', Tortoise의 'Millions Now Living Will Never Die', Godspeed You! Black Emperor의 'F♯ A♯ ∞', Outkast의 'Aquemini', Broadcast의 'The Noise Made By The Machines' 등이 Wire 매거진에 의해 최고의 음반으로 선정되었다.

1990년에는 존 스코필드의 앨범 "Time on My Hands"와 세실 테일러의 "Cecil Taylor in Berlin '88"가 발매되었다. 1991년에는 쉴라 조던의 앨범, "Lost and Found"와 크라프트베르크의 앨범 "The Mix"가 발매되었다. 1992년에는 어레스티드 디벨럽먼트의 데뷔 앨범 ''3 Years, 5 Months and 2 Days in the Life Of...''가 발매되었다. 1993년에는 비요크의 첫 솔로 앨범인 데뷔(Debut)가 발매되어 일렉트로닉 팝 음악을 선보였다. 1994년에는 포티스헤드의 "Dummy"가 발매되어 트립합 음악의 중요한 이정표가 되었으며, 1995년에는 트리키의 "Maxinquaye"가 발매되었다. 1996년에는 톨토이즈의 "Millions Now Living Will Never Die"가 발표되었다. 1997년에는 로버트 와이어트의 앨범 ''Shleep''이 발매되었다. 1998년에는 소닉 유스의 앨범 《A Thousand Leaves》가, 1999년에는 마우스 온 마스의 전자 음악 "Niun Niggung"이 발표되었다.

2000년대에는 DJ Shadow의 The Private Press, Boards of Canada의 Geogaddi, Broadcast의 Haha Sound, OutKast의 Speakerboxxx/The Love Below, Antony and the Johnsons의 I Am a Bird Now, LCD Soundsystem의 LCD Soundsystem, Burial의 Burial, Radiohead의 In Rainbows, Portishead의 Third, Animal Collective의 Merriweather Post Pavilion 등이 선정되었다.

2000년에는 안티팝 콘소티엄의 "Tragic Epilogue"가 발매되었다. 2001년에는 비요크의 4번째 정규 앨범인 *Vespertine*이 발매되었다. 2002년에는 소닉 유스의 앨범 《Murray Street》가 발매되었다. 2003년에는 로버트 와이어트가 "Cuckooland"를 발매했다. 2004년에는 엘버트 아일러의 앨범인 『Holy Ghost: Rare & Unissued Recordings (1962–70)』가 발매되었다. 2005년 9월에는 북스의 "Lost and Safe" 앨범에 수록된 "Rewind"가 싱글로 발매되었다. 2006년에는 베리얼(Burial)의 데뷔 앨범 "Burial"이 발표되었다. 2007년에는 로버트 와이어트가 《Comicopera》를 발매했다. 2008년 2월에는 더 버그(The Bug)의 앨범 "London Zoo"가 발매되었다. 2009년 1월에는 브로드캐스트 앤드 포커스 그룹이 "Investigate Witch Cults of the Radio Age"를 발매했다.

2010년대에는 제임스 블레이크의 James Blake, Pional의 The Wire Tapper 27, Actress의 R.I.P, KTL의 KTL III, 카녜이 웨스트의 The Life of Pablo, Oneohtrix Point Never의 Garden of Delete, Solange의 A Seat at the Table, LCD Soundsystem의 American Dream, Skee Mask의 Compro, FKA twigs의 MAGDALENE 등이 선정되었다.

2010년에는 액트리스의 데뷔 앨범인 『Splazsh』가 발매되었다. 2011년에는 제임스 페라로가 베이퍼웨이브 앨범 Far Side Virtual을 발매했다. 2012년에는 로렐 헤일로(Laurel Halo)가 앨범 《Quarantine》을 발매했다. 2013년, 줄리아 홀터(Julia Holter)의 "Loud City Song" 앨범이 발매되었다. 2014년, 에이펙스 트윈은 13년 만에 정규 앨범 "Syro"를 발매했다. 2015년에는 즐린이 Dark Energy라는 제목의 풋워크 스타일의 곡을 발표했다. 2016년, 데이비드 보위의 마지막 앨범인 "Blackstar"가 발매되었다. 2017년에는 치노 아모비의 "Paradiso" (사운드 콜라주)가 공개되었다. 2018년, 선즈 오브 케멧(Sons of Kemet)은 아방가르드 재즈 앨범인 "Your Queen Is a Reptile"을 발매했다. 2019년, 75 달러 빌(75 Dollar Bill)은 앨범 《I Was Real》을 발매했다.

2020년에는 베아트리스 딜런의 앨범 《Workaround》가 발매되었다. 2021년 6월 25일에는 로레인이 "Fatigue"를 발표했다. 2022년, 루크레시아 달트의 "¡Ay!"가 "리와인드"에 삽입되었다. 2023년 3월, 요 라 텡고(Yo La Tengo)는 인디 록 앨범 "This Stupid World"를 발매했다.

2. 1. 1980년대

1980년대 Wire 매거진에서 선정한 음반 목록은 다음과 같다.

  • 1980년: 조나단 리치먼 - 'Jonathan Sings!'
  • 1981년: 필립 글래스 - 'Glassworks'
  • 1982년: 소프트 셀 - 'Non-Stop Erotic Cabaret'
  • 1983년: 마빈 게이 - 'Midnight Love'
  • 1984년: 반젤리스 - 'Opera sauvage'
  • 1985년: 빌리 브래그 - 'Life's a Riot with Spy vs Spy'
  • 1986년: 스미스 - 'The Queen Is Dead'
  • 1987년: 빅 블랙 - 'Atomizer'
  • 1988년: 믹 재거 - 'Primitive Cool'
  • 1989년: 매드니스 - 'Madness'


2. 1. 1. 1985년

1985년, 로널드 섀넌 잭슨은 아방가르드 재즈 앨범인 "Decode Yourself"를 발매했다.

2. 1. 2. 1986년

1986년, 팻 메스니와 오넷 콜먼은 아방가르드 재즈 앨범인 "Song X"를 발매했다. 이 앨범은 재즈계에 신선한 충격을 주었으며, 두 거장의 독창적인 음악 세계를 잘 보여주는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팻 메스니의 세련된 기타 연주와 오넷 콜먼의 즉흥적인 색소폰 연주는 뛰어난 조화를 이루며, 재즈 팬들뿐만 아니라 많은 음악 애호가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2. 1. 3. 1987년

1987년, 오넷 콜먼의 앨범 "In All Languages"가 발매되었다. 이 앨범은 아방가르드 재즈 음악의 중요한 작품으로 평가받는다. 이 앨범은 1987년에 발매되어 그의 음악적 시도를 보여주는 중요한 작품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2. 1. 4. 1988년

1988년, 세실 테일러 유닛(Cecil Taylor Unit)은 이탈리아 볼로냐에서 "Live in Bologna"라는 아방가르드 재즈 앨범을 발표했다.

2. 1. 5. 1989년

1989년, 데이비드 머레이는 그의 앨범 "Ming's Samba"를 발매했다. 이 앨범은 아방가르드 재즈 스타일을 특징으로 한다.

2. 2. 1990년대

1990년대 Wire 매거진에서 선정한 음반 목록은 다음과 같다.

  • 1990년: Public Image Ltd. - '9'
  • 1991년: Spiritualized - 'Lazer Guided Melodies'
  • 1992년: P.J. Harvey - 'Dry'
  • 1993년: Stereolab - 'Transient Random-Noise Bursts With Announcements'
  • 1994년: DJ Shadow - 'Entroducing.....'
  • 1995년: Oval - '94diskont.'
  • 1996년: Tortoise - 'Millions Now Living Will Never Die'
  • 1997년: Godspeed You! Black Emperor - 'F♯ A♯ ∞'
  • 1998년: Outkast - 'Aquemini'
  • 1999년: Broadcast - 'The Noise Made By The Machines'

2. 2. 1. 1990년

1990년에는 존 스코필드의 앨범인 "Time on My Hands"가 발매되었고, 세실 테일러의 "Cecil Taylor in Berlin '88" 역시 발매되었다. "Time on My Hands"는 아방가르드 재즈 음악을 담고 있으며, "Cecil Taylor in Berlin '88" 또한 아방가르드 재즈의 정수를 보여주는 앨범이다.

2. 2. 2. 1991년

1991년, 쉴라 조던의 앨범, "Lost and Found"가 발매되었다. 이 앨범은 아방가르드 재즈의 특징을 잘 보여준다. 또한, 크라프트베르크의 앨범 "The Mix"도 발매되었는데, 이 앨범은 전자 음악의 중요한 작품으로 평가받는다.

2. 2. 3. 1992년

1992년은 힙합 음악계에 중요한 한 해였다. 이 해에 어레스티드 디벨럽먼트는 데뷔 앨범 ''3 Years, 5 Months and 2 Days in the Life Of...''를 발매했는데, 이는 얼터너티브 힙합 장르의 대표작으로 평가받는다.

2. 2. 4. 1993년

1993년, 아이슬란드의 싱어송라이터 비요크가 첫 솔로 앨범인 데뷔(Debut)를 발매했다. 이 앨범은 일렉트로닉 팝 음악을 중심으로, 전 세계적으로 300만 장 이상 판매되며 비요크의 음악적 성공을 알리는 시작점이 되었다. 데뷔 앨범은 비평적으로도 호평을 받았으며, 특히 실험적인 사운드와 독창적인 음악 스타일은 많은 음악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앨범 수록곡 중 "Human Behaviour"는 뮤직비디오와 함께 공개되어 대중적인 인기를 얻었으며, 비요크를 상징하는 대표곡 중 하나가 되었다. 데뷔 앨범은 이후 비요크의 음악적 행보에 큰 영향을 미쳤으며, 그녀의 독특한 음악 세계를 구축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2. 2. 5. 1994년

1994년, 포티스헤드의 데뷔 앨범 "Dummy"가 발매되어 트립합 음악의 중요한 이정표가 되었다. 이 앨범은 혁신적인 사운드와 멜로디로 평단의 호평을 받았으며, 트립합 장르를 대표하는 작품으로 자리매김했다.

2. 2. 6. 1995년

1995년, 트리키는 자신의 데뷔 앨범이자 트립합의 중요한 작품으로 평가받는 "Maxinquaye"를 발매했다. 이 앨범은 트리키의 음악적 재능을 보여주는 중요한 작품으로, 평론가들의 호평을 받았으며, 그의 음악 경력에 중요한 영향을 미쳤다.

2. 2. 7. 1996년

1996년, 톨토이즈(Tortoise)는 데뷔 앨범인 "Millions Now Living Will Never Die"를 발표했는데, 이 앨범은 포스트 록 장르의 중요한 작품으로 평가받는다. 이 앨범은 실험적인 사운드와 구조를 통해 당시 음악계에 신선한 충격을 주었고, 이후 많은 아티스트들에게 영향을 미쳤다.

2. 2. 8. 1997년

1997년에는 로버트 와이어트가 1997년에 발표한 앨범인 ''Shleep''이 발매되었다. 이 앨범은 아트 록의 한 형태로 평가받고 있다.

2. 2. 9. 1998년

1998년, 소닉 유스는 실험적인 록 음악을 담은 앨범 《A Thousand Leaves》를 발표했다. 이 앨범은 이전 앨범들과는 다른 분위기를 자아내며, 보다 실험적이고 추상적인 사운드를 선보였다. 특히 앨범은 1990년대 후반의 얼터너티브 록 음악의 흐름 속에서 소닉 유스만의 독창적인 음악적 시도를 보여주는 작품으로 평가받는다.

2. 2. 10. 1999년

1999년, 마우스 온 마스는 전자 음악 "Niun Niggung"을 발표했다.

2. 3. 2000년대

2000년대 Wire 매거진에서 선정한 음반 목록은 다음과 같다.

  • 2000년: DJ Shadow - The Private Press
  • 2001년: Boards of Canada - Geogaddi
  • 2002년: Broadcast - Haha Sound
  • 2003년: OutKast - Speakerboxxx/The Love Below
  • 2004년: Antony and the Johnsons - I Am a Bird Now
  • 2005년: LCD Soundsystem - LCD Soundsystem
  • 2006년: Burial - Burial
  • 2007년: Radiohead - In Rainbows
  • 2008년: Portishead - Third
  • 2009년: Animal Collective - Merriweather Post Pavilion

2. 3. 1. 2000년

2000년에는 안티팝 콘소티엄의 "Tragic Epilogue"가 발매되었다. 이 곡은 얼터너티브 힙합 장르의 대표적인 작품으로 꼽힌다.

2. 3. 2. 2001년

2001년에는 비요크가 4번째 정규 앨범인 *Vespertine*을 발매했다. 이 앨범은 일렉트로닉 팝 장르로, 비요크 특유의 실험적인 사운드와 감성적인 가사가 특징이다. 이 앨범은 평론가들의 호평을 받았으며, 비요크의 음악적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2. 3. 3. 2002년

2002년에는 소닉 유스의 앨범 《Murray Street》가 발매되었다. 이 앨범은 실험적인 록 음악을 담고 있다.

2. 3. 4. 2003년

2003년, 로버트 와이어트는 1997년 발매된 앨범 "Shleep" 이후 6년 만에 "Cuckooland"를 발매했다. 이 앨범은 아트 록 장르로 분류되며, 와이어트의 음악적 깊이를 보여주는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2. 3. 5. 2004년

2004년, 엘버트 아일러의 앨범인 『Holy Ghost: Rare & Unissued Recordings (1962–70)』가 발매되었다. 이 앨범은 아방가르드 재즈 음악을 담고 있으며, 그의 희귀하고 공개되지 않은 녹음들을 수집하여 팬들에게 선보였다. 이 앨범은 아일러의 음악적 유산을 조명하며, 그의 독창적인 스타일과 실험적인 사운드를 다시 한번 강조했다.

2. 3. 6. 2005년

2005년 9월, 북스의 "Lost and Safe" 앨범에 수록된 "Rewind"가 싱글로 발매되었다. 이 곡은 포크트로니카 장르로 분류된다.

2. 3. 7. 2006년

2006년, 덥스텝 음악의 선구자 중 한 명인 베리얼(Burial)이 데뷔 앨범 "Burial"을 발표했다. 이 앨범은 덥스텝 장르의 중요한 이정표로 평가받으며, 어둡고 몽환적인 분위기와 혁신적인 사운드로 평단의 호평을 받았다. "Burial" 앨범은 덥스텝 음악을 주류 음악 시장에 알리는 데 기여했고, 이후 덥스텝은 다양한 하위 장르로 발전하며 전자 음악의 중요한 흐름으로 자리 잡았다. 베리얼은 이 앨범을 통해 2008년 Mercury Prize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2. 3. 8. 2007년

2007년에는 로버트 와이어트가 아트 록 앨범인 《Comicopera》를 발매했다.

2. 3. 9. 2008년

2008년 2월, 더 버그(The Bug)의 앨범 "London Zoo"가 발매되었다. 이 앨범은 덥스텝 음악을 선보였으며, 앨범은 덥스텝의 초기 걸작으로 평가받고 있다.

2. 3. 10. 2009년

2009년 1월, 브로드캐스트 앤드 포커스 그룹은 "Investigate Witch Cults of the Radio Age"를 발매했다. 이 앨범은 사이키델릭 팝과 샘플델리아 스타일을 특징으로 한다.

2. 4. 2010년대

2010년대 Wire 매거진에서 선정한 음반 목록은 다음과 같다.

  • 2010년: James Blake - James Blake
  • 2011년: Pional - The Wire Tapper 27
  • 2012년: Actress - R.I.P
  • 2013년: KTL - KTL III
  • 2014년: 카녜이 웨스트 - The Life of Pablo
  • 2015년: Oneohtrix Point Never - Garden of Delete
  • 2016년: Solange - A Seat at the Table
  • 2017년: LCD Soundsystem - American Dream
  • 2018년: Skee Mask - Compro
  • 2019년: FKA twigs - MAGDALENE

2. 4. 1. 2010년

액트리스의 데뷔 앨범인 『Splazsh』는 2010년 5월 4일에 발매되었다. 이 앨범은 테크 하우스 사운드를 기반으로 하고 있으며, 리드 싱글은 "Get To Know"이다. 액트리스는 이 앨범을 통해 전자 음악계에서 주목받기 시작했으며, 혁신적인 사운드 디자인으로 호평을 받았다.

2. 4. 2. 2011년

2011년에는 제임스 페라로가 베이퍼웨이브 앨범 Far Side Virtual을 발매했다.

2. 4. 3. 2012년

2012년에는 로렐 헤일로(Laurel Halo)가 앨범 《Quarantine》을 발매했다. 이 앨범은 아방팝(Avant-Pop) 장르로 분류되며, 평론가들의 호평을 받았다. "Quarantine"은 실험적인 사운드와 독특한 분위기로, 로렐 헤일로의 음악적 역량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작품으로 평가받는다.

2. 4. 4. 2013년

2013년, 줄리아 홀터(Julia Holter)의 "Loud City Song" 앨범이 발매되었다. 이 앨범은 아방팝(avant-pop) 장르의 대표적인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2. 4. 5. 2014년

2014년, 에이펙스 트윈은 13년 만에 정규 앨범 "Syro"를 발매했다. 이 앨범은 전자 음악 팬들 사이에서 큰 기대를 모았으며, 그의 음악적 깊이를 다시 한번 증명하는 계기가 되었다. 앨범 발매와 함께 진행된 일련의 공연들은 그의 음악적 영향력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주는 기회가 되었다.

2. 4. 6. 2015년

즐린은 2015년에 Dark Energy라는 제목의 풋워크 스타일의 곡을 발표했다.

2. 4. 7. 2016년

2016년, 데이비드 보위가 사망하기 불과 며칠 전에 발매된 그의 마지막 앨범인 "Blackstar"는 아트 록 장르로 분류된다.

2. 4. 8. 2017년

2017년에는 치노 아모비의 "Paradiso" (사운드 콜라주)가 공개되었다.

2. 4. 9. 2018년

2018년, 선즈 오브 케멧(Sons of Kemet)은 아방가르드 재즈 앨범인 "Your Queen Is a Reptile"을 발매했다. 이 앨범은 평론가들의 호평을 받았으며, 독창적인 사운드와 사회적 메시지로 주목받았다.

2. 4. 10. 2019년

2019년, 75 달러 빌(75 Dollar Bill)은 앨범 《I Was Real》을 발매했다. 이 앨범은 아방가르드 재즈 음악을 담고 있다.

2. 5. 2020년대

2020년, 영국의 음악 잡지 Wire는 2020년대 최고의 음반들을 선정했다. 2020년 1월부터 2023년 12월까지 발매된 음반들을 대상으로 했다.

  • 블랙 컨템포러리 (Black Contemporary)
  • 제이시 차엉 (Jacy Chang)
  • 엘리자베스 컬러 (Elizabeth Colour Wheel)
  • 페어리 랜드 (Fairyland)

  • 퓨처 이블 (Future Evil)
  • 가나 앨범 (Ghana Album)
  • 헬스 (Health)
  • 아이언 앤 와인 (Iron & Wine)
  • 카라 잭슨 (Kara Jackson)
  • 킴 고든 (Kim Gordon)
  • 마라 핑크 (Mara Pink)
  • 눈물 (음반) (Tears)
  • 소피 (SOPHIE)
  • 서브 팝 (Sub Pop)
  • 실크 소닉 (Silk Sonic)
  • 스파이럴 트래블러 (Spiral Traveler)
  • 스타 워즈 (음악) (Star Wars)
  • 테일러 스위프트 (Taylor Swift)
  • 유니버설 뮤직 (Universal Music)
  • 유스 오프 언더그라운드 (Youth of Underground)

2. 5. 1. 2020년

2020년 10월, 베아트리스 딜런은 2020년 10월 30일 앨범 《Workaround》를 내놓았다. 딜런의 작품은 전자 음악에 기반하며, 《Workaround》는 딜런의 2020년 발매 앨범이다.

2. 5. 2. 2021년

2021년 6월 25일, 로레인은 "Fatigue"라는 곡을 발표했다. 이 곡은 아방팝 장르로 분류된다.

2. 5. 3. 2022년

2022년, 루크레시아 달트의 "¡Ay!"가 "리와인드"에 삽입되었다.

2. 5. 4. 2023년

2023년 3월, 요 라 텡고(Yo La Tengo)는 인디 록 앨범 "This Stupid World"를 발매했다. 이 앨범은 밴드의 17번째 스튜디오 앨범으로, 1990년대부터 이어져 온 그들의 음악적 스타일을 보여준다. "This Stupid World"는 비평가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으며, 요 라 텡고는 이 앨범을 통해 인디 록 씬에서 확고한 입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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