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쿠르고스 (아르카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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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리쿠르고스 (아르카디아)는 테게아의 통치자 알레오스의 손자이자, 아르고나우트 암피다마스, 케페우스, 아우게, 알키디케의 형제였다. 그는 클레오필레, 에우르노메 또는 안티노에와 결혼하여 안카이우스, 에포쿠스, 암피다마스, 이아시우스를 낳았다. 신화 속에서 그는 매복하여 전사 아레이토스를 살해하고 그의 갑옷을 전리품으로 획득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아들들보다 오래 살다가 비극적인 노년을 보냈다. 그의 사후 왕위는 에케무스에게 계승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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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가계
뤼쿠르고스는 테게아의 알레오스와 페레우스의 딸 네아에라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로, 아르고나우트 원정대원 암피다마스, 케페우스, 아우게, 알키디케와 형제였다.[1] 클레오필레, 에우르노메, 안티노에 중 한 명과 결혼하여[2] 안카이우스,[3] 에포쿠스, 암피다마스, 이아시우스를 자녀로 두었다.[4]
2. 1. 가계도
뤼쿠르고스는 아레이토스를 매복하여 살해한 것으로 악명이 높았다.[5] 그는 아레이토스가 좁은 길목에서 자신의 곤봉을 제대로 사용할 수 없다는 점을 이용하여 기습했다. 뤼쿠르고스는 아레이토스의 갑옷을 전리품으로 챙겨 자신이 사용하다가, 나이가 들어 에레우탈리온에게 넘겨주었다.[6] 아르고나우티카에 대한 주석에 따르면, 에레우탈리온 또한 뤼쿠르고스에게 매복 공격을 당해 패배했다. 아르카디아인들은 이 신화 속 사건을 기념하기 위해 '몰레아'(주석가에 따르면 "전투"를 뜻하는 단어)라는 축제를 열고 뤼쿠르고스에게 경의를 표했다.[2]
[1]
서적
3.9.1
https://www.perseus.[...]
3. 신화 속 행적
뤼쿠르고스는 아들들보다 오래 살았으며, 그의 아들 에포쿠스는 병으로, 안카이오스는 칼리돈 멧돼지 사냥에서 부상을 입어 죽는 등 비극적인 노년을 보냈다. 뤼쿠르고스가 죽은 후, 그의 왕위는 형제 케페우스의 아들인 아에로푸스의 아들 에케무스에게 계승되었다.[7]
참조
[2]
서적
1.164
[3]
서적
1.9.16
https://www.perseus.[...]
[4]
서적
3.9.2
https://www.perseus.[...]
[5]
서적
8.4.10
[6]
서적
7.136-150
https://www.perseus.[...]
[7]
서적
8.4.10 & 8.5.1
[8]
서적
The Libr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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