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투아니아 국가 올림픽 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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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리투아니아 국가 올림픽 위원회(LTOK)는 1924년에 설립되어 같은 해 하계 올림픽에 첫 대표단을 파견했다. 소련 점령 기간 동안 해산되었다가 1988년 재설립되었으며, 1991년 국제 올림픽 위원회(IOC)의 공식 승인을 받았다. LTOK는 독립 국가로 참여한 구 소련의 첫 번째 국가 중 하나였다. 2012년부터 다이나 구지네비추테가 회장직을 맡고 있으며, 40개의 정회원, 3개의 옵서버, 12개의 올림픽 친화적 연합을 두고 있다. 리투아니아는 1932년, 1936년 올림픽에는 불참했으며, 2022년 베이징 동계 올림픽을 외교적으로 보이콧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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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투아니아 국가 올림픽 위원회 | |
---|---|
기본 정보 | |
국가 | 리투아니아 |
IOC 코드 | LTU |
창립 | 1924년 |
승인 | 1924년 (공식 복원: 1991년 11월) |
협회 | 유럽 올림픽 위원회 (EOC) |
본부 | 빌뉴스, 리투아니아 |
웹사이트 | www.ltok.lt |
조직 | |
회장 | 다이나 구지네비치우테 |
사무총장 | 민다우가스 그리슈코니스 |
2. 역사
1990년 2월 15일 LTOK 대표들은 로잔에서 IOC 대변인을 만났다. 1991년 베를린에서 열린 IOC 회의에서 리투아니아 국가 올림픽 위원회가 공식적으로 승인되었다. 리투아니아는 발트 3국의 이웃 라트비아 및 에스토니아와 함께 독립 국가로 참여한 구 소련의 첫 번째 국가 중 하나였다.[1]
1932년 로스앤젤레스 하계 올림픽에서 리투아니아는 경제적 어려움과 국가 올림픽 위원회를 둘러싼 정치적 논란으로 인해 참가하지 못했다. 1936년 베를린 하계 올림픽에서는 나치 독일에 의한 클라이페다/메멜란트 지역 논란으로 인해 초청받지 못했다.
2021년 11월 19일, 리투아니아 국회 세이마스 의원 17명은 중국의 인권 침해를 이유로 리투아니아가 2022년 동계 올림픽에서 철수할 것을 권장하는 공식 서한을 발표했다.[4] 다이나 구지네비추테 리투아니아 국가 올림픽 위원회 위원장은 올림픽 경기는 정치적으로 중립적이어야 하며 위원회가 올림픽 보이콧 계획이 없음을 확인하는 성명을 발표했다.[5][6] 2021년 12월 3일, 리투아니아는 외교적 보이콧을 발표한 최초의 국가가 되었다.[7]
2. 1. 설립과 초기 활동 (1924-1940)
리투아니아 국가 올림픽 위원회는 1924년에 설립 및 승인되었다. 같은 해 LTOK는 첫 대표단을 1924년 하계 올림픽에 파견했다.[1] 소련 점령 기간 동안 LTOK는 해산되었다. 1988년 자유 운동 시기에 국가 위원회를 복원하자는 제안이 있었다. 1988년 10월 10일, LSSR 체육 및 스포츠 기구는 리투아니아 국가 올림픽 위원회를 재설립하기 위한 특별 그룹을 만들었다. 그룹 의장은 Artūras Poviliūnas|아르투라스 포빌류나스lt가 되었다. 같은 해 12월 11일 빌뉴스에서 LTOK가 복원되고 아르투라스 포빌류나스가 회장으로 선출된 대표자 회의가 열렸다.[1]2. 2. 소련 점령과 해산 (1940-1988)
1924년 하계 올림픽에 리투아니아 국가 올림픽 위원회는 첫 대표단을 파견했다. 소련 점령 기간 동안 리투아니아 국가 올림픽 위원회(LTOK)는 해산되었다. 1988년 자유 운동 시기에 국가 위원회를 복원하자는 제안이 있었다. 1988년 10월 10일, LSSR 체육 및 스포츠 기구는 리투아니아 국가 올림픽 위원회를 재설립하기 위한 특별 그룹을 만들었다. 그룹 의장은 Artūras Poviliūnas|아르투라스 포빌류나스lt가 되었다. 같은 해 12월 11일 빌뉴스에서 LTOK가 복원되고 아르투라스 포빌류나스가 회장으로 선출된 대표자 회의가 열렸다.[1] 1990년 3월 11일 리투아니아 국가 재건 선언에 따라, 리투아니아 공화국은 모든 소련 국가 대항전에서 선수들을 철수시켰다.[1]2. 3. 복원과 독립 (1988-1991)
리투아니아 국가 올림픽 위원회는 1924년에 설립 및 승인되었다. 같은 해 LTOK는 첫 대표단을 1924년 하계 올림픽에 파견했다. 소련 점령 기간 동안 LTOK는 해산되었다. 1988년 자유 운동 시기에 국가 위원회를 복원하자는 제안이 있었다. 1988년 10월 10일, 리투아니아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 체육 및 스포츠 기구는 리투아니아 국가 올림픽 위원회를 재설립하기 위한 특별 그룹을 만들었다. 그룹 의장은 Artūras Poviliūnas|아르투라스 포빌류나스lt가 되었다. 같은 해 12월 11일 빌뉴스에서 LTOK가 복원되고 아르투라스 포빌류나스가 회장으로 선출된 대표자 회의가 열렸다. LTOK 대표들은 1990년 2월 15일 로잔에서 IOC 대변인을 만났다. 1990년 3월 11일 리투아니아 국가 재건 선언에 따라, 공화국은 모든 소련 국가 대항전에서 선수들을 철수시켰다.[1] 리투아니아는 1990년 7월부터 8월까지 열릴 1990년 굿윌 게임에서 처음으로 자체적으로 경쟁하려 했지만, 이 요청은 거부되었고, 환영식에서 공화국의 국기를 들고 소련 유니폼에 리투아니아 휘장을 부착하려는 시도는 LTOK에 의해 받아들여지지 않았다.[2] 단 4명의 리투아니아 선수만이 굿윌 게임에서 소련을 위해 뛰는 것을 받아들였다.[3]2. 4. 독립 이후 (1992-현재)
1991년 베를린에서 열린 IOC 회의에서 리투아니아 국가 올림픽 위원회가 공식적으로 승인되었다. 리투아니아는 발트 3국의 라트비아, 에스토니아와 함께 독립 국가로 참여한 구 소련의 첫 번째 국가 중 하나였다.[1]3. 참가 관련 사건
1932년 로스앤젤레스 하계 올림픽에서 리투아니아는 경제적 어려움과 국가 올림픽 위원회를 둘러싼 정치적 논란으로 인해 참가하지 못했다. 1936년 베를린 하계 올림픽에서는 나치 독일이 클라이페다/메멜란트 지역 문제로 리투아니아를 초청하지 않았다. 2021년 11월 19일, 리투아니아 국회 세이마스 의원 17명은 중국의 인권 침해를 이유로 2022년 동계 올림픽에서 리투아니아가 선수단을 파견하지 않을 것을 권고하는 공식 서한을 발표했다.[4] 다이나 구지네비추테 리투아니아 국가 올림픽 위원회 위원장은 올림픽은 정치적으로 중립적이어야 한다며 보이콧 계획이 없음을 밝혔으나,[5][6] 2021년 12월 3일, 리투아니아는 2022년 베이징 동계 올림픽에 대한 외교적 보이콧을 발표한 최초의 국가가 되었다.[7]
3. 1. 1932년 로스앤젤레스 올림픽 불참
1932년 로스앤젤레스 하계 올림픽에서 리투아니아는 경제적 어려움과 국가 올림픽 위원회를 둘러싼 정치적 논란으로 인해 참가하지 못했다.3. 2. 1936년 베를린 올림픽 불참
1936년 베를린 하계 올림픽에서 리투아니아는 나치 독일의 클라이페다/메멜란트 지역 문제로 인해 초청받지 못했다.3. 3. 2022년 베이징 동계 올림픽 외교적 보이콧
2021년 11월 19일, 리투아니아 국회 세이마스 의원 17명은 중국의 인권 침해를 이유로 리투아니아가 2022년 동계 올림픽에 선수단을 파견하지 말 것을 권고하는 공식 서한을 발표했다.[4] 그러나 다이나 구지네비추테 리투아니아 국가 올림픽 위원회 위원장은 올림픽은 정치적으로 중립적이어야 한다며 보이콧 계획이 없음을 밝혔다.[5][6] 이후 2021년 12월 3일, 리투아니아는 2022년 베이징 동계 올림픽에 대한 외교적 보이콧을 발표한 최초의 국가가 되었다.[7]4. 현 임원진
잉가 나비키에네
긴타라스 야시우나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