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수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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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본문
목수천에 대한 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 정의: 인천광역시 계양구 효성동 천마산에서 발원하여 부평구 삼산동에서 굴포천으로 합류하는 하천입니다. (2022-12-06)
- 이름 유래: 부평에서 굴포천의 물길이 급격하게 꺾이는 지점을 '목수통'이라고 불렀는데, 목수천이 이 부근에서 굴포천으로 합류하기 때문에 '목수천'이라는 이름이 붙은 것으로 추정됩니다.
- 위치: 천마산에서 발원하여 아나지로를 지나 굴포천으로 합류합니다.
- 복개: 2006년 당시 4.825km 구간이 복개된 상태였습니다. 장제로와 아나지로가 교차하는 메뜰사거리 남쪽 0.1km 구간은 2018년에 복개되어 주차장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 악취 개선 사업: 과거 생활하수 유입으로 인한 악취와 해충 발생 문제가 있었으나, 부평구에서 2023년경 악취 개선 사업을 완료했습니다. 총 사업비 12억 원을 투입했습니다.
- 추가 정보: 서부간선수로와 굴포천 사이의 복개 구간에 대한 정보도 있습니다.
| 목수천 | |
|---|---|
| 개요 | |
| 위치 | 대한민국 인천광역시 계양구 |
| 발원지 | 천마산 기슭 |
| 종점 | 굴포천 |
| 길이 | 4.74km |
| 상세 정보 | |
| 설명 | 천마산 기슭에서 발원하여 계양구를 가로질러 천대고가교로 흐르는 하천이다. 과거 복개되어 악취가 심했으나, 복원 사업을 통해 악취가 제거되고 주차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
| 역사 | 과거에는 자연 하천이었으나, 도시화 과정에서 복개되었다. 이후 악취 문제 해결과 도시 환경 개선을 위해 복원 사업이 추진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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