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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림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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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무림군은 조선의 왕족으로, 정종과 숙의 기씨 사이에서 태어났다. 세조가 황해도와 평안도를 순행할 때 호종했으며, 1466년에는 문폐사로 활동하며 지방의 실정과 폐단을 보고했다. 자녀로는 명천도정 장손, 신평도정 종손 등 2남 3녀를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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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림군
기본 정보
이름무림군
이선생(李善生)
시호소이(昭夷)
출생일1419년
사망일1475년 4월 3일
부친정종
모친숙의 기씨
배우자양덕군부인 남양 홍씨
자녀2남 4녀
명천도정 이장손
차남 신평도정 이종손
나승손의 처
김맹광의 처
류대승의 처
윤지영의 처

2. 생애

정종숙의 기씨 사이에서 태어났다. 세조가 황해도평안도를 순행할 때 호종하였으며, 1466년(세조 12)에는 문폐사가 되어 지방의 실정과 폐단을 보고하기도 하였다.[2]

2. 1. 가계

정종숙의 기씨(淑儀奇氏) 사이에서 태어난 무림군은 정부인 홍씨와의 사이에서 장남 명천도정 장손과 차남 신평도정 종손을 두었으며, 그 외 3명의 딸이 있었다.[2]

2. 2. 활동

정종숙의 기씨(淑儀奇氏) 사이에서 태어났다. 자녀로는 정부인 홍씨가 낳은 장남 명천도정 장손(明川都正 長孫)과 차남 신평도정 종손(新平都正 終孫), 장녀, 차녀, 3녀가 있다.[2] 세조가 황해도평안도를 순행할 때 호종하였으며, 1466년(세조 12)에는 문폐사가 되어 지방의 실정과 폐단을 보고하기도 하였다.[2]

참조

[1] 서적 성종실록 1475-02-19
[2] 웹인용 한국역대인물종합정보시스템 무림군 https://web.archive.[...] 2012-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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