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슨도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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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미야슨도코로(御息所)는 원래 천황의 휴식처를 의미했지만, 점차 천황의 침소에서 시중드는 궁녀를 가리키는 용어로 사용되었다. 시간이 흐르면서 뇨고(女御)나 코이(更衣)를 미야슨도코로라고 부르는 경우가 없어졌고, 점차 황태자비나 친왕비를 가리키는 단어로 정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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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슨도코로 | |
---|---|
개요 | |
의미 | 일본 율령제 하의 궁녀 신분 중 하나 |
설명 | '주로 천황의 후궁을 지칭하며, 뇨고(女御)나 고이(更衣) 등의 상위 계급에 속함' |
상세 정보 | |
역할 | 천황의 침소에 들 수 있는 자격을 가진 궁녀 |
기원 | 헤이안 시대부터 사용된 용어 |
다른 명칭 | '미야스도코로(みやすどころ)라고도 읽음' |
대상 | 천황의 후궁 동궁의 후궁 |
자녀 | '천황의 자녀를 낳은 경우, 그 자녀의 신분에 큰 영향을 미침' |
같이 보기 | |
관련 인물 | 뇨고(女御) 고이(更衣) 상시(尚侍) 전시(典侍) 장시(掌侍) |
2. 용어의 변천
미야슨도코로(미야슨도코로/御息所일본어)는 말 그대로 천황의 휴식처를 의미했다. 그러나 점차 천황의 침소에서 시중드는 궁녀를 의미하게 되었다. 황자・황녀를 낳은 뇨고(뇨고/女御일본어), 코이(코이/更衣일본어)를 가리키는 설도 있지만, 일반적으로는 천황에게 총애를 받은 뇨고(뇨고/女御일본어), 코이(코이/更衣일본어) 등을 제외한 후궁 여성을 가리키는 호칭으로 사용되었다. 나이시노카미(나이시노카미/尚侍일본어)를 가리키는 경우도 있고, 천황의 어머니를 다이미야슨도코로(大御息所)라고 부르는 예도 있다. 후에 뇨고(뇨고/女御일본어), 코이(코이/更衣일본어)를 가리켜 미야슨도코로(미야슨도코로/御息所일본어)라는 호칭이 사용되지 않게 되면서, 점차 황태자비나 친왕비를 가리키는 단어로 정착되었다.
2. 1. 본래 의미
미야슨도코로(미야슨도코로/御息所일본어)는 말 그대로 천황의 휴식처를 의미했다. 그러나 점차 천황의 침소에서 시중드는 궁녀를 의미하게 되었다. 황자・황녀를 낳은 뇨고(にょうご), 코이(こうい)를 가리키는 설도 있지만, 일반적으로는 천황에게 총애를 받은 뇨고(にょうご), 코이(こうい) 등을 제외한 후궁 여성을 가리키는 호칭으로 사용되었다. 나이시노카미(ないしのかみ)를 가리키는 경우도 있고, 천황의 어머니를 다이미야슨도코로(大御息所)라고 부르는 예도 있다. 후에 뇨고(にょうご), 코이(こうい)를 가리켜 미야슨도코로(미야슨도코로/御息所일본어)라는 호칭이 사용되지 않게 되면서, 점차 황태자비나 친왕비를 가리키는 단어로 정착되었다.2. 2. 후궁을 가리키는 용어
미야슨도코로(미야슨도코로/御息所일본어)는 원래 천황의 휴식처를 의미했지만, 점차 천황의 침소에서 시중드는 궁녀를 의미하게 되었다. 황자나 황녀를 낳은 뇨고(女御), 코이(更衣)를 가리키기도 했지만, 일반적으로는 천황의 총애를 받은 뇨고나 코이를 제외한 후궁 여성을 가리키는 호칭으로 사용되었다. 나이시노카미(尚侍)를 가리키는 경우도 있었고, 천황의 어머니를 다이미야슨도코로(大御息所)라고 부르는 예도 있었다. 시간이 흐르면서 뇨고나 코이를 미야슨도코로라고 부르는 경우가 없어졌고, 점차 황태자비나 친왕비를 가리키는 단어로 정착되었다.2. 3. 황태자비와 친왕비
미야슨도코로(미야슨도코로/御息所일본어)는 원래 천황의 휴식처를 의미했지만, 점차 천황의 침소에서 시중드는 궁녀를 의미하게 되었다. 황자・황녀를 낳은 뇨고(女御), 코이(更衣)를 가리킨다는 설도 있지만, 일반적으로는 천황에게 총애를 받은 뇨고, 코이 등을 제외한 후궁 여성을 가리키는 호칭으로 사용되었다. 나이시노카미(尚侍)를 가리키는 경우도 있고, 천황의 어머니를 다이미야슨도코로(大御息所)라고 부르는 예도 있었다.이후 뇨고, 코이를 가리켜 미야슨도코로라는 호칭이 사용되지 않게 되면서, 점차 황태자비나 친왕비를 가리키는 단어로 정착되었다.
3. 겐지모노가타리와의 관계
4. 관련 용어
태황태후
황태후
황후
중궁
준후
황태자비
친왕비
뇨고
코이
궁인
로쿠죠노미야슨도코로 - 『겐지모노가타리』에 등장하는 가공의 동궁비
4. 1. 황실 여성
태황태후는 천황의 할머니뻘 되는 황실 여성을, 황태후는 상황의 황후 또는 천황의 어머니뻘 되는 황실 여성을 가리킨다. 황후는 천황의 정실 부인을, 중궁은 황후와 동격으로 700년간 사용되다 폐지된 칭호를 의미한다. 준후는 황족에 준하는 대우를 받는 황실 여성을, 황태자비는 황태자의 정실 부인을 가리킨다. 친왕비는 친왕의 정실 부인이며, 뇨고와 코이는 천황의 후궁을 의미하는 칭호이다. 궁인은 궁에서 일하는 여관(女官)을 통칭하며, 로쿠죠노미야슨도코로는 『겐지모노가타리』에 등장하는 가공의 동궁비이다.4. 2. 후궁 관련 용어
태황태후는 상황의 어머니이자 선황의 황후, 황태후는 황제의 어머니이자 선황의 황후, 황후는 황제의 정실을 의미한다. 중궁은 황후와 같은 의미로 사용되거나 황후보다 격이 높은 황족 여성에게 사용되었다. 준후는 황후에 준하는 대우를 받는 황족 여성을 의미한다.황태자비는 황태자의 정실이며, 친왕비는 친왕의 정실을 의미한다. 뇨고와 코이는 황후 다음가는 지위의 후궁을 의미하며, 궁인은 넓은 의미에서 궁에서 일하는 여성을 의미한다.
로쿠죠노미야슨도코로는 『겐지모노가타리』에 등장하는 가공의 동궁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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