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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단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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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민단신문은 1946년 3월 10일, 조선건국촉진청년동맹의 기관지 '조선신문'으로 창간된 재일 한국인 사회의 신문이다. 이후 여러 차례 명칭 변경을 거쳐 1996년 5월 1일부터 '민단신문'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전체 단원에게 직송 작업을 시작했다. 2010년 현재 발행 부수는 12만 부이며, 재일 한국·조선인 사회 최대의 신문으로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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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단신문
기본 정보
명칭민단신문
원어 명칭민단신문 (民團新聞)
유형주간 (매주 수요일 발행)
크기알 수 없음
발행 주체민단신문사
본사 위치
서울특별시중구남산 1-7-32
대표자정진
편집자알 수 없음
창간일1946년 3월 10일
폐간일알 수 없음
이전 명칭신조선신문, 민주신문, 한국신문
가격알 수 없음
월 구독료알 수 없음
사용 언어한국어, 일본어
발행 부수15만 부
공식 웹사이트민단신문 공식 웹사이트

2. 역사

민단신문은 민단신문사에서 발행하며, 2010년 현재 발행인은 민단 단장 정진이다.[2] 1946년 3월 10일 조선건국촉진청년동맹의 기관지 '조선신문'으로 창간되어, 이후 여러 차례 명칭 변경을 거쳤다. 2010년 현재 재일 한국인에게 10만 부, 관계 기관에 2만 부 등 총 15만 부가 발행되며, 재일 한국·조선인 사회 최대의 신문으로 여겨진다.[2]

2. 1. 창간과 명칭 변경

1946년 3월 10일, 조선건국촉진청년동맹의 기관지 '조선신문'(조선신문한국어)으로 창간되었다.[2] 이후 '신조선신문'(신조선신문한국어), '민단신문'(민단신문한국어), '민주신문'(민주신문한국어), '한국신문'(한국신문한국어)으로 명칭이 변경되었다.[2] 1996년 5월 1일, 창간 50주년을 맞아 '민단신문'으로 이름을 바꾸고 전체 단원에게 직송 작업을 시작했다.[2]

3. 발행 현황

2010년 현재 발행인은 민단 단장 정진이다[2] . 발행 부수는 재일 한국인에게 10만 부, 관계 기관에 2만 부로 총 12만 부이며, 재일 한국·조선인 사회 최대의 신문으로 여겨진다[2] .

참조

[1] 웹사이트 민단신문 구독 안내 http://www.mindan.or[...] 재일본대한민국민단
[2] 웹사이트 민단신문 소개 http://www.mindan.or[...] 재일본대한민국민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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