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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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백성호는 대한민국의 바둑 기사이다. 1972년 입단하여 국기전, 기왕전, 명인전 등 여러 기전 본선에 진출했다. 한국기원총재배 시니어바둑리그에서 상주 코캄, 스타 영천, 데이터스트림즈 팀에서 활동했으며, 2006년 한국바둑리그 Kixx팀 감독으로 우승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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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프로 바둑 기사 이세돌은 12세에 입단하여 2000년대 세계 바둑계를 이끌었고, 알파고와의 대국으로 주목받았으며, 공격적인 기풍으로 '비금도 소년', '쎈돌' 등으로 불렸고, 은퇴 후에는 텍사스 홀덤 플레이어 및 보드게임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 SBS배 연승바둑최강전 - 김인 (바둑 기사)
김인은 1958년 프로 바둑 기사로 입단하여 한국 바둑계를 10년간 지배하며 국수, 왕위 등 주요 타이틀을 석권하고 40연승을 기록한 전설적인 인물로, '김 국수'라는 별명으로 불리며 한국 바둑의 황금기를 이끌었고 SBS 바둑 해설자 및 한국기원 상무이사를 역임하며 바둑계 발전에도 기여했다.
2. 약력
백성호는 1972년에 입단하여[2] 프로 바둑 기사로 활동하기 시작했다. 1980년 5단, 1982년 6단, 1991년 8단, 1995년 9단으로 승단했다.[2] 1988년 동양증권배 16강, 1989년 명인전, 기성전, KBS 바둑왕전 8강에 진출했다. 1993년 SBS배 연승바둑최강전 4강, 제1기 한국이동통신배 고단진에서 우승했다.
2004년 맥심커피배 입신연승최강전 8강, 2007년 전자랜드배 왕중왕전 현무부 우승 및 본선 16강에 진출했다. 2011년 삼성화재배 세계바둑마스터스에 출전, 2012년 맥심커피배 4강에 올랐다.
2. 1. 주요 기전 경력
2. 2. 기타 경력 및 활동
한국바둑리그에서는 2006년 Kixx팀 감독으로 우승하였다.[2] 시니어바둑리그에서는 상주팀 등에 출전하였다.- 한국기원총재배 시니어바둑리그 성적
참조
[1]
뉴스
netmarble「꽃도 못 피우고 시든 '도전 5强'」
https://baduk.netmar[...]
2011-12-20
[2]
서적
囲碁年鑑
日本棋院
1989-1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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