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위로가기

부러진 화살 (2012년 영화)

"오늘의AI위키"는 AI 기술로 일관성 있고 체계적인 최신 지식을 제공하는 혁신 플랫폼입니다.
"오늘의AI위키"의 AI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폭넓은 지식 경험을 누리세요.
목차

1. 개요

부러진 화살은 2012년에 개봉한 영화로, 대학 입시 문제 오류를 지적한 후 부당하게 해고된 김경호 교수가 재판 과정에서 겪는 갈등을 그린다. 김경호 교수는 부당 해고 소송에서 패소 후 담당 판사를 석궁으로 위협하여 법정 테러 혐의로 기소된다. 영화는 김 교수의 결백을 주장하는 과정, 변호사 박준과의 협력, 그리고 재판의 불공정성을 조명하며 사회적 파장을 일으킨다. 이 영화는 흥행에 성공하여 346만 명의 관객을 동원했고, 백상예술대상 등에서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영화의 줄거리는 1995년 대학교수 김명호가 겪은 실제 사건을 모티브로 한다.

더 읽어볼만한 페이지

  • 정지영 감독 영화 - 남영동1985
    남영동1985는 1985년 남영동 대공분실에서 벌어진 고문을 다룬 영화로, 김종태가 고문을 받는 과정을 중심으로 이두한 등 고문 기술자들이 등장하며, 고문 장면 묘사, 흥행 부진, 이근안의 발언 등으로 논란이 일었다.
  • 정지영 감독 영화 - 맥주가 애인보다 좋은 일곱가지 이유
    강우석, 김유진 외 5명의 감독이 연출하고 김유민 각본, 변원미와 봉준호 각색으로 제작된 영화 《맥주가 애인보다 좋은 일곱가지 이유》는 한재석 주연, 다양한 조연 및 단역 출연, 각 에피소드별 다른 촬영 감독, 변성룡 음악, 조융삼 미술, 그리고 정해연과 윤진호의 노래가 삽입되었다.
  • 대한민국의 법률 영화 - 소수의견
    《소수의견》은 용산 참사를 모티브로 철거민 농성 시위 현장에서 벌어진 경찰과 시위대 아들의 사망 사건을 둘러싸고, 경찰 살해 혐의로 체포된 철거민의 정당방위 주장과 국선변호사, 기자의 이야기를 통해 국가 권력과 사회적 약자의 대립, 언론의 역할, 사법 시스템의 문제점 등 한국 사회의 현실을 비판적으로 조명하는 법정 드라마이다.
  • 대한민국의 법률 영화 - 의뢰인 (2011년 영화)
    영화 《의뢰인》은 2011년에 개봉한 대한민국 법정 스릴러 영화로, 아내 살해 혐의로 체포된 한철민을 변호사 강성희가 변호하고 검사 안민호와 대립하며, 배심원 재판을 통해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는 내용을 담고 있다.
  • 법률 영화 - 의뢰인 (2011년 영화)
    영화 《의뢰인》은 2011년에 개봉한 대한민국 법정 스릴러 영화로, 아내 살해 혐의로 체포된 한철민을 변호사 강성희가 변호하고 검사 안민호와 대립하며, 배심원 재판을 통해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는 내용을 담고 있다.
  • 법률 영화 - 미스컨덕트
    《미스컨덕트》는 거대 제약회사 CEO의 부정행위를 폭로하려는 변호사를 중심으로 음모와 배신을 그린 영화로, 예상치 못한 반전과 미스터리가 긴장감을 고조시키지만 비평가로부터 혹평을 받고 흥행에 실패했다.
부러진 화살 (2012년 영화) - [영화]에 관한 문서
영화 정보
제목Unbowed (언바우드)
한국어 제목부러진 화살
로마자 표기Bureojin Hwasal
감독정지영
제작김지연
각본정지영, 한현근
출연안성기, 박원상
음악김준석
촬영김형구
편집김상범, 김재범
스튜디오아우라 픽쳐스
배급사넥스트 엔터테인먼트 월드
개봉일2011년 10월 9일 (BIFF) , 2012년 1월 18일 (대한민국)
상영 시간100분
제작 국가대한민국
언어한국어
제작비약 130만 미국 달러
흥행 수익약 2213만2903 미국 달러
영화
영화 "부러진 화살" 홍보 포스터
관련 링크
공식 웹사이트부러진 화살 공식 웹사이트

2. 줄거리

대학 입시시험에 출제된 수학문제 오류를 지적한 뒤 부당하게 해고된 김경호 교수. 교수지위 확인소송에 패소하고 항소심마저 정당한 사유 없이 기각되자, 담당판사를 찾아가 공정한 재판을 요구하며 석궁으로 위협하기에 이른다. 격렬한 몸싸움, 담당판사의 피 묻은 셔츠, 복부 2cm의 자상, 부러진 화살을 수거했다는 증언… 곧이어 사건의 파장은 일파만파 퍼져나가고, 사법부는 김경호의 행위를 법치주의에 대한 도전이자 ‘테러’로 규정, 피의자를 엄중 처벌하겠다는 입장을 발표한다.

그러나 피의자 김경호가 실제로 화살을 쏜 일이 없다며 결백을 주장하면서, 속전속결로 진행될 것 같았던 재판은 난항을 거듭한다. 한 치의 양보도 없는 법정, 엇갈리는 진술! 결정적인 증거 ‘부러진 화살’은 행방이 묘연한데…

비타협 원칙을 고수하며 재판장에게도 독설을 서슴지 않는 김경호의 불같은 성격에 변호사들은 하나둘씩 변론을 포기하지만, 마지막으로 선임된 자칭 ‘양아치 변호사’ 박준의 등장으로 재판은 활기를 띠기 시작하는데….

'''상식 없는 세상에 원칙으로 맞서는 한 남자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2. 1. 주요 갈등

1995년, 김경호 교수는 대한민국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오류를 지적하였으나, 교수 사회의 반발을 사게 된다. 몇 년 후, 정년 보장을 거부당하고 사임을 강요받은 김 교수는 미국으로 잠시 이주한다. 이후 부당 해고 소송 관련 법 개정 후 대한민국으로 돌아와 소송을 제기하지만 패소하고, 항소마저 기각되자 담당 판사를 찾아가 몸싸움을 벌이다 체포된다.

이 사건은 재판관에 대한 폭행으로 비화되어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한편, 빚에 시달리는 변호사 박준은 김경호 교수 사건을 의뢰받지만, 김 교수의 강직한 성격과 재판 과정에서의 불협화음으로 어려움을 겪는다. 김경호 교수는 재판부의 편견과 불공정함에 맞서 스스로 법을 공부하며 항소심을 준비하고, 박준 변호사는 점차 김 교수의 진실을 향한 열정에 동화되어 그를 돕게 된다.

재판 과정에서 검찰 측 증거와 증언의 허점이 드러나고, 김경호 교수가 피해자를 쏜 적이 없다는 정황이 밝혀진다. 오히려 피해자가 스스로를 찌르고, 가족들이 피 묻은 옷을 뒤늦게 구한 정황 등이 드러나면서 사건은 새로운 국면을 맞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항소는 기각되었지만, 김경호 교수는 4년 형을 선고받고, 출소 후 사법 투명성을 위한 활동을 이어간다.

2. 2. 결말

김경호는 항소심에서 패소하고 10년 형 대신 4년 형을 선고받는다. 수감 중에도 그는 법 조항을 인용하며 교도관과 논쟁을 벌인다. 출소 후에는 사법 투명성을 위한 활동가로 활동한다.

3. 등장인물


  • 안성기 - 김경호 교수[9]
  • 박원상 - 박준 변호사
  • 나영희 - 김경호의 아내
  • 김지호 - 장은서 기자
  • 문성근 - 신재열 판사
  • 이경영 - 이태우 판사
  • 김응수 - 박봉주 판사
  • 진경 - 박준의 아내
  • 김준배 - 이 부장
  • 박수일 - 심준복 검사
  • 정원중 - 박재기
  • 한기중 - 재단 이사장
  • 박길수 - 최 회장
  • 이승훈 - 이 변호사

3. 1. 주연


  • 안성기 : 김경호 교수[22][9] 역
  • 박원상 : 박준 변호사[23] 역
  • 나영희 : 김경호의 아내 역
  • 김지호 : 장은서 기자 역
  • 문성근 : 신재열 판사 역
  • 이경영 : 이태우 판사 역
  • 김응수 : 박봉주 판사 역
  • 진경 : 박준의 아내 역
  • 김준배 : 이 부장 역
  • 박수일 : 심준복 검사 역
  • 정원중 : 박재기 역
  • 한기중 : 재단 이사장 역
  • 박길수 : 최 회장 역
  • 이승훈 : 이 변호사 역

3. 2. 조연

4. 제작 과정

감독/각본/제작/기획은 정지영이 맡았다. 부제작은 김지연, 조감독은 신종훈이 맡았으며, 연출부에는 정상협, 한거울, 배연태, 최린, 장현남이 참여했다.

촬영감독은 김형구, 조명감독은 정영민이며, 편집은 김상범과 김재범이 담당했다. 음악은 김준석, 미술은 최연식, 의상은 이은경, 분장은 이진영이 담당했다. 동시녹음은 김현상, 음향감독은 김석원, 특수효과는 서상화, 무술감독은 이홍표가 맡았다.

스틸은 백혜정, 명사랑이 담당했으며, 테크니컬 감독은 윤광병, 랩 매니저는 우순도, 정행숙, 컬러 마스터는 서충환, 박지웅이다. 네가티브 프로세싱은 김동기, 권병규, 음향 프로세싱은 우순도가 담당했다. 프린팅은 이재욱, 정세운, 포스티브 프로세싱은 신상준, 조영호, 인정권, 김태화, 박지원, 심준보가 담당했다. 캐미컬 슈퍼바이저는 이천규, 김규성, 장원석, 김지훈, 어드미니스트레이션은 노미정, 정은욱, 텔레시네는 윤명순, 최우진, 색보정은 김일광, 컬러어시스턴트는 허정, 김재민, 김수정, 유선아가 담당했다. 테크널 슈퍼바이저는 서민부, 디지털 I/O는 주영견, 한대광, 이재훈, 김경호, 레스토레이션은 박태일, 최은석, 디지털카메라는 박상문, 김지민, 프로젝트 컨티네이터는 김동혁, 송보경, 어드미니스트레이션은 이지영, 조아영, 메이킹은 정상이, 스토리보드는 김지연, 마케팅(홍보)은 심명희, 스크립터는 강민희, 현장편집은 백승우, 제작실장은 최필선, 제작회계는 문정민, 제작팀은 나채형, 제작지원은 이대일이 담당했다. 촬영팀은 서민수, 추광채, 유금정, 그립은 이태진, 장진광, 지미짚은 문주천, 차효빈, 조명팀은 김욱, 김수빈, 정웅조, 윤인한, 이주일이 담당했다.

4. 1. 기획 및 각본

정지영 감독이 연출, 각본, 제작, 기획을 맡았다. 부제작은 김지연, 조감독은 신종훈이 맡았으며, 연출부에는 정상협, 한거울, 배연태, 최린, 장현남이 참여했다. 촬영감독은 김형구, 조명감독은 정영민이며, 편집은 김상범과 김재범이 담당했다. 음악은 김준석, 미술은 최연식, 의상은 이은경, 분장은 이진영이 담당했다. 동시녹음은 김현상, 음향감독은 김석원, 특수효과는 서상화, 무술감독은 이홍표가 맡았다. 스틸은 백혜정, 명사랑이 담당했으며, 테크니컬 감독은 윤광병, 랩 매니저는 우순도, 정행숙, 컬러 마스터는 서충환, 박지웅이다.

4. 2. 촬영 및 편집

《부러진 화살》은 저예산으로 제작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긴장감 넘치는 법정 장면과 배우들의 열연으로 호평을 받았다. 촬영감독은 김형구, 조명감독은 정영민, 편집은 김상범과 김재범이 맡았다. 음악은 김준석이 담당했으며, 미술은 최연식, 의상은 이은경, 분장은 이진영이 담당했다. 동시녹음은 김현상, 음향감독은 김석원, 특수효과는 서상화, 무술감독은 이홍표가 맡았다.

5. 흥행 및 평가

《부러진 화살》은 2012년 1월 18일에 개봉했을 때, 245개 스크린에서 상영되었는데, 이는 같은 날 개봉한 영화들 중 두 번째로 적은 수였다. 하지만 꾸준한 인기에 힘입어, 1월 24일에는 456개 스크린으로 상영 횟수가 늘어났으며, 다음 날에는 389개로 감소했다. 1월 26일까지 이 영화는 140만 명의 관객을 동원했다.[10][11] 한국영화진흥위원회(KOFIC)의 자료에 따르면, 2012년 1분기 대한민국에서 세 번째로 많은 관람객을 기록한 영화로, 총 340만 명의 관객을 동원했다.[12]

이 영화는 개봉 첫 주에는 2위를 기록했으나, 둘째 주에 1위로 올라섰으며, 첫 주에 68억 원의 수익을 올렸고,[13] 상영 5주차에는 총 240억 원의 수익을 올렸다.[14]

5. 1. 흥행 성적

《부러진 화살》은 2012년 개봉하여 346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에 성공했다.[33] 배급사 집계에 따르면 약 256억원의 수입을 기록했다.[33] 특히, 5억 원의 저예산으로 제작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높은 수익률을 기록한 것으로 평가된다.[33]

개봉 당시 245개 스크린에서 상영을 시작하여, 같은 날 개봉한 영화 중 두 번째로 적은 수였다.[10] 하지만 꾸준한 인기를 얻어 1월 24일에는 456개로 상영관 수가 늘어났고,[10][11] 1월 26일까지 140만 명의 관객을 동원했다.[11] 한국영화진흥위원회(KOFIC)의 자료에 따르면, 2012년 1분기 대한민국에서 세 번째로 많은 관람객을 기록한 영화로 총 340만 명의 관객을 동원했다.[12]

개봉 첫 주에는 흥행 순위 2위를 기록했으나, 둘째 주에 1위로 올라섰다.[13]

5. 2. 수상 내역

후쿠오카 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되었다.[28] 2012년 백상예술대상에서 영화부문 작품상과 최우수 남자 주연상(안성기)을 수상했다.[29] 같은 해 금계백화영화제 감독상[30], 영평상 남우주연상(안성기)[31], 청룡영화상 감독상[32]을 수상했다.

2012년 제48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영화 작품상, 남자 최우수 연기상(안성기)[16]을 수상하고 감독상 후보(정지영), 시나리오상 후보(정지영, 한현근)에 올랐다. 같은 해 제21회 부일 영화상 남우주연상 후보(안성기), 제32회 한국 영화평론가 협회상 남우주연상(안성기)[18], 제49회 대종상 최우수 작품상 후보, 감독상 후보(정지영), 남우주연상 후보(안성기)에 올랐다.

2012년 제33회 청룡영화상에서 감독상(정지영)[20]을 수상하고 최우수 작품상, 남우주연상 후보(안성기)에 올랐다. 2013년 제4회 KOFRA 영화상(한국영화기자협회) 감독상(정지영)을 수상했다.[21]

5. 3. 사회적 영향

6. 영화의 모티브가 된 실제 사건

1995년 대학수학능력시험 본고사 수학 문제에서 오류를 발견하고 이를 지적한 김명호는 1996년 교수 재임용에서 탈락하자 학교를 상대로 교수지위 확인 소송을 제기했다. 그러나 재판부는 학교 측의 손을 들어주었고, 김명호는 패소했다. 이후 김명호는 해고 무효 소송을 제기했지만 이마저도 패소했다.

2005년, 김명호는 민법 교수들과 함께 법관들의 판결에 대한 엉터리 채점을 공개하며 사법부를 비판했다. 2007년 1월 12일,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교수지위 확인 소송 항소심에서도 패소한 김명호는 담당 재판장이었던 박홍우에게 석궁을 발사했다. 이 사건은 '석궁 테러' 사건으로 불리며 큰 논란을 일으켰다.

김명호는 재판 과정에서 석궁을 쏜 것은 맞지만, 부러진 화살은 없었다고 주장하며 혐의를 부인했다. 그러나 법원은 김명호에게 징역 4년을 선고했고, 김명호는 2011년 만기 출소했다.

7. 비판 및 논란

8. 같이 보기

참조

[1] 웹사이트 Unbowed http://www.boxoffice[...] 2012-04-25
[2] 뉴스 The Crossbow Incident: A South Korean's breaking point https://www.latimes.[...] Los Angeles Times 2024-12-21
[3] 웹사이트 Out of Jail, Ex-Professor and His Crossbow Fight South Korea's Judiciary https://www.nytimes.[...] The New York Times 2012-11-18
[4] 웹사이트 Film about crossbow-firing prof raises questions http://koreajoongang[...] Korea JoongAng Daily 2012-11-18
[5] 웹사이트 'Unbowed' brings gripping, honest realism https://www.koreatim[...] The Korea Times 2012-11-18
[6] 웹사이트 Korean movie 'Unbowed' to open FIFF https://www.koreatim[...] The Korea Times 2012-11-18
[7] 웹사이트 Director examines the world of Korean cinema http://nwww.koreaher[...] The Korea Herald 2012-11-25
[8] 웹사이트 Unbowed (2011) http://www.koreanfil[...] Korean Film Council 2012-04-25
[9] 웹사이트 The nicest man in Korean cinema http://koreajoongang[...] Korea JoongAng Daily 2012-11-18
[10] 뉴스 Low-Budget Film 'Unbowed' Sweeps Box Office http://english.chosu[...] The Chosun Ilbo 2012-11-18
[11] 웹사이트 'Unbowed' flying high at box office, reviving attention to forgotten case http://nwww.koreaher[...] The Korea Herald 2012-11-18
[12] 웹사이트 Korean movies notch up higher number in 1Q ticket sales http://us.tenasia.co[...] 2012-11-18
[13] 웹사이트 South Korea Box Office: January 20–22, 2012 http://www.boxoffice[...] 2012-04-24
[14] 웹사이트 South Korea Box Office: February 17–19, 2012 http://www.boxoffice[...] 2012-04-24
[15] 웹사이트 Winners at 48th Baeksang Arts Awards http://ph.news.yahoo[...] Manila Bulletin 2012-12-04
[16] 웹사이트 안성기·엄정화, 영화 부문 ‘남여 최우수연기상’ 수상 http://isplus.live.j[...] 2012-12-04
[17] 웹사이트 PIETA, Critics' No.1 Choice http://www.koreanfil[...] 2012-12-04
[18] 웹사이트 남자연기자상 수상한 안성기, `계속 상 받고 싶다` http://star.mk.co.kr[...] 2012-12-04
[19] 웹사이트 PIETA Wins Best Picture at Blue Dragon Awards http://www.koreanfil[...] Korean Film Council 2012-12-04
[20] 웹사이트 감독상 정지영 감독 "안성기씨 고마워" http://www.blueaward[...] Blue Dragon Film Awards 2012-12-04
[21] 웹사이트 PIETA Regarded as the Best Film in 2012 by Reporters http://www.koreanfil[...] Korean Film Council 2013-02-04
[22] 문서 김명호 교수를 모티브로 함.
[23] 문서 박훈 변호사를 모티브로 함.
[24] 문서 신태길 판사를 모티브로 함.
[25] 문서 이회기 판사를 모티브로 함.
[26] 문서 의정부 지법원장 2012 서울행정법원장 [[박홍우]] 판사를 모티브로 함.
[27] 문서 박혜경 검사를 모티브로 함.
[28] 뉴스 ‘부러진 화살’ 후쿠오카 아시안 영화제 개막작 선정 http://www.munhwa.co[...] 문화일보 2013-05-22
[29] 뉴스 "<부러진 화살> 영화부문 작품상 수상" https://web.archive.[...] 맥스무비 2013-05-22
[30] 뉴스 "'부러진 화살' 정지영 감독, 中금계백화영화제 감독상 수상 '쾌거'" http://www.segye.com[...] 세계일보 2013-05-22
[31] 뉴스 "'남우연기상' 안성기 \"7번째 영평상, 앞으로 3번 더 받고싶다\"" http://www.tvreport.[...] TV리포트 2013-05-22
[32] 뉴스 "<부러진 화살> 정지영 감독, 감독상 수상" http://news.maxmovie[...] 맥스무비 2013-05-22
[33] 뉴스 ‘부러진화살’ 5억→256억 영화계 발칵 ‘소중한 기록’ 가능했던 이유 https://entertain.v.[...] 뉴스엔 2012-03-21


본 사이트는 AI가 위키백과와 뉴스 기사,정부 간행물,학술 논문등을 바탕으로 정보를 가공하여 제공하는 백과사전형 서비스입니다.
모든 문서는 AI에 의해 자동 생성되며, CC BY-SA 4.0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위키백과나 뉴스 기사 자체에 오류, 부정확한 정보, 또는 가짜 뉴스가 포함될 수 있으며, AI는 이러한 내용을 완벽하게 걸러내지 못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제공되는 정보에 일부 오류나 편향이 있을 수 있으므로, 중요한 정보는 반드시 다른 출처를 통해 교차 검증하시기 바랍니다.

문의하기 : help@durum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