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친핵성 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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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비친핵성 염기는 친핵성이 낮아 치환 반응을 일으키지 않고 주로 제거 반응이나 탈양성자화 반응에 사용되는 염기이다. 비친핵성 염기는 염기의 세기에 따라 약염기, 강염기, 초강염기로 분류되며, N,N-디이소프로필에틸아민(DIPEA), 1,8-디아자바이시클로운데센-7-엔(DBU), 나트륨 tert-부톡사이드, 리튬 디이소프로필아미드(LDA) 등이 있다. 이들은 유기 반응에서 특정 반응의 선택성을 높이거나 특정 생성물을 얻는 데 기여한다. 예를 들어, LDA와 같은 부피가 큰 염기는 에스테르의 탈프로톤화를 통해 에노레이트를 생성하고, 이는 클라이젠 축합 반응과 같은 유기 반응의 중간체로 활용된다.
다음은 주요 비친핵성 염기들이다.
리튬 디이소프로필아미드와 같은 부피가 큰 염기를 사용하면 에스테르에서 탈프로톤화가 일어나 에노레이트가 생성된다.
2. 주요 비친핵성 염기
이 외에도 다양한 아민과 질소 헤테로사이클은 적당한 세기의 염기로 유용하다(짝산의 pKa는 약 10-13).[1]
2. 1. 약염기
짝산의 pKa가 10-13 정도인 약한 비친핵성 염기는 다음과 같다.[1]2. 2. 강염기
짝산의 pKa가 약 17 정도인 강염기는 친핵성이 강하지 않다. 예로는 tert-부톡사이드 나트륨 및 tert-부톡사이드 칼륨이 있다.
2. 3. 초강염기
짝산의 pKa가 약 35-40인 고강도 비친핵성 염기는 일반적으로 음이온이다. 주요 초강염기는 다음과 같다.
이 반응(LDA를 사용한 탈양성자화)은 일반적으로 엔올레이트를 생성하는 데 사용된다.[1]
3. 반응 메커니즘
3. 1. 클라이젠 축합 반응
리튬 디이소프로필아미드(LDA)와 같이 부피가 큰 염기를 사용하면 탈양성자화가 일어나 에스터로부터 엔올레이트가 얻어진다.[1] 클라이젠 축합 반응에서는 생성된 엔올레이트가 다른 에스터의 카보닐 탄소를 공격하여 최종적으로 β-케토에스테르가 생성된다.[1]
리튬 디이소프로필아미드와 같은 방해된 염기를 사용하면 클라이젠 축합 반응에서 에스터의 탈양성자화를 통해 엔올을 생성할 수 있다. 이 과정에서 친핵성 치환 반응은 일어나지 않는다.[1]
이 반응(LDA를 사용한 탈양성자화)은 일반적으로 엔올레이트를 생성하는 데 사용된다.[1]
참조
[1]
간행물
Diisopropylethylamine
Encyclopedia of Reagents for Organic Synthesis
2001
[2]
간행물
2,6-Di-t-butylpyridine
Encyclopedia of Reagents for Organic Synthesis
2010
[3]
논문
Activation in anionic polymerization: Why phosphazene bases are very exciting promoters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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