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위로가기 타임라인 바로가기

서울시복지재단

"오늘의AI위키"는 AI 기술로 일관성 있고 체계적인 최신 지식을 제공하는 혁신 플랫폼입니다.
"오늘의AI위키"의 AI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폭넓은 지식 경험을 누리세요.
타임라인 바로가기
목차

1. 개요

서울시복지재단은 서울시의 복지 정책 연구, 사회복지시설 지원, 지역사회 복지 증진, 취약계층 자립 지원을 위해 설립된 재단이다. 주요 사업으로 서울시 특성에 맞는 복지 정책 및 모델 연구 개발, 사회복지시설 평가 및 컨설팅, 지역사회 조직화 지원, 저소득층, 청년, 장애인 대상 자산 형성 지원 사업 등을 수행한다. 2003년 설립되어 서울 사회복지 발전에 기여하고 있으며, 서울사회복지공익법센터,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 서울복지교육센터 등을 운영하고 있다.

더 읽어볼만한 페이지

  • 서울특별시의 시정활동 - 세계 디자인 수도
    국제산업디자인단체협의회가 디자인을 통한 도시 발전과 시민 삶의 질 개선에 기여한 도시를 2년마다 선정하는 세계 디자인 수도는 선정된 도시에서 국제적인 디자인 행사 및 프로그램을 개최하여 디자인의 중요성을 알리고 도시 브랜드를 강화하는 제도이며, 2008년 토리노를 시작으로 2026년 프랑크푸르트 라인마인까지 선정되었다.
  • 서울특별시의 시정활동 - 아리수
    아리수는 서울특별시의 수돗물 브랜드로, 고구려 시대 한강의 옛 이름에서 유래되었으며, 서울시는 실시간 수원 감시 시스템과 고도 정수 처리 시스템, 서울 워터나우 시스템, 아리수 품질확인제 등을 통해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하고 수질을 관리하고 있다.
  • 대한민국의 재단법인 - 정수장학회
    정수장학회는 김지태가 설립한 부일장학회를 모태로 5.16 군사정변 이후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인재를 지원하기 위해 설립된 단체로, 문화방송(MBC)과 부산일보 지분을 보유하고 박정희 친인척 및 측근이 운영하며 설립 과정과 소유권 문제 등으로 논란이 되어왔고 과거사위원회는 재산이 강압에 의해 헌납되었다고 결론내렸다.
  • 대한민국의 재단법인 - 아름다운재단
    아름다운재단은 1% 나눔 운동, 아름다운Day, 공감 운영, 희망가게 등 다양한 시민 참여 캠페인과 사업을 통해 사회 문제 해결과 기부 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한국의 공익재단이다.
  • 2004년 설립 - Kotaku
    코타쿠는 2004년 거커 미디어가 설립한 비디오 게임 전문 뉴스 웹사이트로, 뉴스, 리뷰, 분석, 인터뷰 등을 제공하며 게임 업계의 다양한 측면을 다루는 심층 기사로 유명하지만, 인수 및 이전 과정에서 논란, 경영진 교체, 필진 퇴사, 일부 국가 사이트 폐쇄를 겪고 현재는 미국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게임 업계에 대한 비판적 시각과 심층적 분석을 제공한다.
  • 2004년 설립 - 경희대학교 혜정박물관
    경희대학교 부설 박물관인 혜정박물관은 1991년 개관하여 동아시아 역사 및 미술 유물을 소장하며 한국 문화의 우수성을 알리는 데 기여하고 있다.
서울시복지재단
기본 정보
서울복지타운 전경
명칭서울시복지재단
약칭SWF
표어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복지공동체 서울을 열어갑니다
결성2003년 12월 31일
유형공직유관단체
목적연구, 복지시설 지원, 시범사업 수행
위치서울특별시 마포구 백범로31길 21
활동 지역서울특별시
설립자서울특별시청
현재 수장진수희
주요 기관서울사회복지공익법센터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
모기관서울특별시청
웹사이트서울시복지재단

2. 주요 사업

서울시의 특성에 맞는 복지 정책 및 모델 연구개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2016년에는 서울시 고독사 실태 등 22건,[3] 2017년에는 서울시민복지기준선 성과평가 연구를 비롯하여 19건,[3] 2018년에는 서울시복지정책 평가 및 중장기 발전방안 연구 등 24건,[3] 2019년에는 서울형 평가 매뉴얼 개발 등 28건,[3] 2020년에는 서울시노인실태조사 등 31건,[3] 2021년에는 사회복지시설 감염병 대응 위기관리체계 구축방안 연구 등 24건의 연구과제를 수행했다.[3] 정기간행물로 월간 <복지이슈 Today>를 발간하고 있다.[3]

서울시복지재단은 복지시설 평가 인증, 복지기관 컨설팅, 기능보강사업 타당성 검토 등 사회복지시설의 효율적 운영을 지원하는 다양한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4] 또한 각종 교육과 정보공유 시스템을 통해 사회복지사들의 역량강화를 지원하고 있다.[4] 서울시복지재단이 만든 지식공유 사이트 공유복지 플랫폼 WISH에는 2021년 현재 2만 1000여명의 개인회원과 1000여 파트너 기관이 참여하여 각종 지식과 정보를 나누고 있으며, 2만 8000여건의 콘텐츠가 올라가 있다.[4]

서울시복지재단은 마을공동체지향 복지관, 서울형 임차보증금 지원, 나눔이웃 활성화 사업, 민간자원 네트워크 운영 및 나눔문화 활성화 사업 등 다양한 지역사회 조직화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3] 각종 민간자원 협력사업 모델을 개발하여 지역중심의 자원 네트워크가 활성화되도록 지원하며, 동 단위의 공공복지 전달체계를 강화하고 공동체성을 회복하기 위한 서울시 '찾아가는 동주민센터'의 안정적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찾아가는동주민센터추진지원단을 운영하고 있다.[3] '찾아가는 동주민센터'는 문재인 정부의 핵심 국정 과제 중 하나였던 '포용적 복지국가' 건설과 연관되어, 더불어민주당의 주요 정책 방향을 반영하는 사업으로 평가할 수 있다.

서울시복지재단은 서울특별시민의 복지권 증진과 저소득층, 청년, 장애인의 자립 지원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주요 사업


  • 서울사회복지공익법센터 운영: 새로운 영역에서 시민의 복지권을 증진시키기 위한 법률 서비스를 제공한다.[3]
  •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 운영: 가계 부채 문제 해결 및 금융 취약 계층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한다.
  • 자산 형성 지원 사업: 저소득층, 청년, 장애인을 대상으로 자산 형성을 지원하는 사업을 운영한다.
  • 희망플러스통장: 저소득층 가구의 자산 형성을 지원한다.
  • 꿈나래통장: 저소득층 자녀의 교육 자금 마련을 지원한다.
  • 희망두배 청년통장: 청년들의 자산 형성을 돕고, 주거, 창업 등 미래 설계를 지원한다.
  • 이룸통장: 장애인의 자립을 위한 자산 형성을 지원한다.


이러한 사업들은 취약 계층의 경제적 자립을 돕고, 사회 양극화 해소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4]

2. 1. 복지정책 및 모델 연구개발

서울시의 특성에 맞는 복지 정책 및 모델 연구개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2016년에는 서울시 고독사 실태 등 22건,[3] 2017년에는 서울시민복지기준선 성과평가 연구를 비롯하여 19건,[3] 2018년에는 서울시복지정책 평가 및 중장기 발전방안 연구 등 24건,[3] 2019년에는 서울형 평가 매뉴얼 개발 등 28건,[3] 2020년에는 서울시노인실태조사 등 31건,[3] 2021년에는 사회복지시설 감염병 대응 위기관리체계 구축방안 연구 등 24건의 연구과제를 수행했다.[3] 정기간행물로 월간 <복지이슈 Today>를 발간하고 있다.[3]

2. 2. 복지시설 역량 강화

서울시복지재단은 복지시설 평가 인증, 복지기관 컨설팅, 기능보강사업 타당성 검토 등 사회복지시설의 효율적 운영을 지원하는 다양한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4] 또한 각종 교육과 정보공유 시스템을 통해 사회복지사들의 역량강화를 지원하고 있다.[4] 서울시복지재단이 만든 지식공유 사이트 공유복지 플랫폼 WISH에는 2021년 현재 2만 1000여명의 개인회원과 1000여 파트너 기관이 참여하여 각종 지식과 정보를 나누고 있으며, 2만 8000여건의 콘텐츠가 올라가 있다.[4]

2. 3. 지역사회복지 지원

서울시복지재단은 마을공동체지향 복지관, 서울형 임차보증금 지원, 나눔이웃 활성화 사업, 민간자원 네트워크 운영 및 나눔문화 활성화 사업 등 다양한 지역사회 조직화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3] 각종 민간자원 협력사업 모델을 개발하여 지역중심의 자원 네트워크가 활성화되도록 지원하며, 동 단위의 공공복지 전달체계를 강화하고 공동체성을 회복하기 위한 서울시 '찾아가는 동주민센터'의 안정적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찾아가는동주민센터추진지원단을 운영하고 있다.[3] '찾아가는 동주민센터'는 문재인 정부의 핵심 국정 과제 중 하나였던 '포용적 복지국가' 건설과 연관되어, 더불어민주당의 주요 정책 방향을 반영하는 사업으로 평가할 수 있다.

2. 4. 맞춤형 복지 지원

서울시복지재단은 서울특별시민의 복지권 증진과 저소득층, 청년, 장애인의 자립 지원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주요 사업

  • 서울사회복지공익법센터 운영: 새로운 영역에서 시민의 복지권을 증진시키기 위한 법률 서비스를 제공한다.[3]
  •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 운영: 가계 부채 문제 해결 및 금융 취약 계층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한다.
  • 자산 형성 지원 사업: 저소득층, 청년, 장애인을 대상으로 자산 형성을 지원하는 사업을 운영한다.
  • 희망플러스통장: 저소득층 가구의 자산 형성을 지원한다.
  • 꿈나래통장: 저소득층 자녀의 교육 자금 마련을 지원한다.
  • 희망두배 청년통장: 청년들의 자산 형성을 돕고, 주거, 창업 등 미래 설계를 지원한다.
  • 이룸통장: 장애인의 자립을 위한 자산 형성을 지원한다.


이러한 사업들은 취약 계층의 경제적 자립을 돕고, 사회 양극화 해소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4]

3. 연혁

2003년 12월 서울복지재단이 설립되어 업무를 시작했다. 초기에는 종로구 소송동 146-2번지에 위치했다. 2004년 7월에는 초대 박미석 대표이사와 차흥봉 이사장이 취임했다. 2005년 3월에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교육을 시작했고, 12월에는 종로구 송월길 52번지로 청사를 이전했다.

2006년 2월에는 전국 최초로 사회복지시설 경영컨설팅 사업을 시작했고, 4월에는 사회복지시설 인증사업을 시범적으로 실시했다. 2007년 11월에는 희망플러스통장 100가구 시범사업을 실시했다. 2008년 8월에는 아름다운 이웃 서울디딤돌 사업을 시작했고, 12월에는 기관 명칭을 서울복지재단에서 서울시복지재단으로 변경했다.

2009년 1월, 희망플러스통장과 꿈나래통장 사업이 서울시 공식 사업으로 본격 출범하여 2000가구를 대상으로 시행되었다. 2010년 5월에는 장애인전환지원서비스센터를 개소하고, 희망플러스통장이 UN 공공행정상을 수상했다. 2011년 12월에는 장애인가족지원센터를 개소했다.

2012년 7월, 서울복지법률지원단이 개소되었고, 2013년 7월에는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가 개소되었다. 2014년 4월에는 서울사회복지공익법센터가 문을 열었고, 12월에는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추진지원단을 설치했다. 2015년 8월에는 희망두배 청년통장 사업을 시작했다.

2016년 6월, 코엑스에서 세계사회복지대회를 공동 주관했다. 2017년 1월, 마포구 백범로31길 21번지로 청사를 이전했다. 2018년 8월에는 서울시 중증장애인 이룸통장 사업을 시작했고, 2019년 1월에는 서울복지교육센터를 개소했다.

4. 조직

감사실, 소통전략관, 정책연구실, 서울사회복지공익법센터,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 서울복지교육센터, 서비스품질관리본부, 지역복지통합본부, 경영기획실 등이 있다.

참조

[1] 웹인용 서울시복지재단 미션·비전 https://www.welfare.[...] 서울시복지재단 2021-10-25
[2] 웹인용 서울특별시 복지재단 운영 및 설립에 관한 조례 http://www.law.go.kr[...] 대한민국 법제처 2017-01-05
[3] 웹인용 복지이슈투데이 https://www.welfare.[...] 서울시복지재단 2021-10-25
[4] 웹인용 공유복지 플랫폼 https://wish.welfare[...] 서울시복지재단

관련 사건 타임라인

( 최근 20개의 뉴스만 표기 됩니다. )


본 사이트는 AI가 위키백과와 뉴스 기사,정부 간행물,학술 논문등을 바탕으로 정보를 가공하여 제공하는 백과사전형 서비스입니다.
모든 문서는 AI에 의해 자동 생성되며, CC BY-SA 4.0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위키백과나 뉴스 기사 자체에 오류, 부정확한 정보, 또는 가짜 뉴스가 포함될 수 있으며, AI는 이러한 내용을 완벽하게 걸러내지 못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제공되는 정보에 일부 오류나 편향이 있을 수 있으므로, 중요한 정보는 반드시 다른 출처를 통해 교차 검증하시기 바랍니다.

문의하기 : help@durum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