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효인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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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본문
서효인(1981년 ~ )은 대한민국의 시인이다. 1981년 전라남도 목포에서 태어나 전남대학교 국어국문학과와 동 대학원 석사과정을 졸업했다. 2006년 《시인세계》 신인상에 당선되어 등단했으며, '작란(作亂)' 동인으로 활동 중이다. 2011년 김수영문학상을 수상했다. 주요 작품으로는 시집 『소년 파르티잔 행동 지침』(2010), 『백 년 동안의 세계대전』(2011), 산문집 『이게 다 야구 때문이다』, 『잘 왔어 우리 딸』 등이 있다. 대산문학상과 천상병시문학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 서효인 (시인) - [인물]에 관한 문서 | |
|---|---|
| 기본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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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생 | 1981년 |
| 출생지 | 전라남도 목포시 |
| 직업 | 시인 |
| 작품 활동 | |
| 장르 | 시, 문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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