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마촌

일반

• 소마촌 (아오모리현) - 소마촌
• 아오모리현 - 아오모리현은 일본 도호쿠 지방 최북단에 위치하며 홋카이도와 마주하고 아키타현, 이와테현과 접하는 현으로, 세 개의 반도와 산악 지형, 사과 생산, 서늘한 기후, 그리고 아오모리 네부타 축제 등의 문화와 전통이 특징이다.
• 나카쓰가루군 - 나카쓰가루군은 1878년 쓰가루군에서 분리되어 설치된 아오모리현의 군으로, 히로사키시 분리 및 촌들의 편입으로 현재는 이와키산 기슭의 니시메야촌만이 남아 메키쓰 강을 중심으로 관광 산업이 발전하고 있다.
• 히로사키시 - 히로사키시는 아오모리현 서부에 위치하며 아키타현과 인접하고 이와키산 남동쪽에 자리 잡은, 습윤 대륙성 기후의 특징을 가진 역사, 자연, 농업 중심의 관광 도시이다.
• 소마촌 (군마현) - 1889년부터 1957년까지 군마현에 존재했던 소마촌은 히로마바 촌과 카시와기사와 촌의 합병으로 성립되었으며, 소마 산의 지형적 특징을 가지다 1957년 분할되어 현재는 다카사키시에 속해 있다.
• 군마현 - 군마현은 간토 평야 북서부에 위치한 일본의 내륙현으로, 고즈케국에 해당하며 고대 말 사육의 중심지였고, 메이지 시대 초 현대적 형태를 갖춘 후 현재는 산업과 농업, 관광업이 공존하며 일본 정치에도 영향력을 행사한다.
• 니시군마군
• 군마군 - 군마군은 1896년에 니시군마군과 가타오카군이 합쳐져 발족한 군마현의 군으로, 현재의 마에바시시, 다카사키시, 시부카와시 일부 지역과 요시오카정, 신토촌, 다마무라정 일부를 포함했으나 1949년 기타군마군 분리, 2006년 미사토정 등이 다카사키시로 편입되며 폐지되었으며, 그 역사는 고대 일본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 다카사키시 - 다카사키시는 군마현 남서부에 위치하며 간토 평야 북서부에 자리 잡은 특례시이자 중핵시로, 에도 시대 역참 마을과 성하마을로 번영했고 현재는 교통의 요충지로서 군마현 내 주요 도시이다.
• 기타군마군 - 기타군마군은 1949년 군마군에서 분리되어 설치되었으나, 여러 차례 합병을 거쳐 2006년 시부카와시에 편입되면서 폐지된 군이다.
• 신토촌 - 신토촌은 군마현 중앙부의 온난 습윤 기후 지역에 위치하며, 주요 도시와 인접하고 고분 유적, 농업, 베드타운 기능, 그리고 다양한 관광 자원을 갖춘 촌이다.
• 소마촌 (이시카와현) - 1889년부터 1954년까지 이시카와현 가시마군에 존재했던 소마촌은 현재의 나나오시 서부와 나카노토정 북부에 위치한 촌으로, 1954년 다즈루하마정, 가네가사키촌과 합병되어 다즈루하마정이 되었고 일부는 토야마치에 편입되었다.
• 이시카와현 - 이시카와현은 혼슈 중앙부 호쿠리쿠 지방의 동해 연안에 위치하며, 기계 산업과 전통 공예가 발달했고, 다양한 지형과 기후, 문화유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2024년 노토 지진 피해와 고령화 문제에 직면한 인구 약 110만 명의 현이다.
• 가시마군 - 가시마군은 일본 이시카와현에 위치한 군으로, 과거 노토군으로 불리며 여러 국에 속했던 역사를 거쳐 현재는 나카노토정만이 남아 있다.
• 나나오시 - 나나오시는 이시카와현 노토 반도 남동쪽 해안에 위치한 도시로, 일본해에 접하며 일곱 봉우리에서 유래한 이름, 온대 습윤 기후, 제조업·관광·농업 중심 경제, 와쿠라 온천 등의 온천, 이시카와 나나오 미술관 등의 문화 시설, 세이하쿠사이 축제, 만화 배경 등으로 알려져 있다.
• 나카노토정 - 나카노토정은 이시카와현 가시마군에 있는 정으로, 2005년 세 개의 정이 합병하여 탄생했으며 농업, 어업, 경공업이 주요 산업이고, 노토반도 지진으로 피해를 입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