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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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어

소성 (물리학) - 소성은 외부 힘에 의해 변형된 물체가 힘이 제거된 후에도 원래 형태로 돌아가지 않고 영구 변형을 유지하는 물리적 성질로, 재료의 종류에 따라 미끄럼, 쌍정, 크레이징 등 다양한 기전을 통해 발생하며, 변형 이론과 흐름 소성 이론으로 설명되고 트레스카 기준이나 폰 미세스 기준으로 항복 여부를 판단한다.
소결 - 소결은 분말 재료를 녹는점 이하의 고온에서 가열하여 입자들을 결합시켜 고체 덩어리로 만드는 공정으로, 세라믹스 제조 및 분말 야금에 활용되며 재료의 특성을 향상시킨다.

연호

소성 (북송) - 소성은 북송 철종 시대에 사용된 연호로 1094년부터 1098년까지 사용되었으며, 원부로 개원될 때까지 주변 국가들은 각기 다른 연호를 사용했다.
티에우타인 - 티에우타인은 1401년부터 1403년까지 베트남 후 쩐 왕조에서 사용된 연호로, 쩐꾸이가 개원하여 3년 후 카이다이로 변경되었으며, 명나라 건문제와 영락제 시기, 일본 오에이 시대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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