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보드 굽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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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수보드 굽타는 인도 출신의 현대 미술가로, 일상적인 스테인리스 기구를 활용한 조각 작품으로 유명하다. 그는 1964년 비하르 주에서 태어나 파트나 미술 공예 대학에서 공부했으며, 1990년부터 뉴델리에서 활동하고 있다. 그의 작품은 인도 사회의 현실과 문화를 반영하며, 국제적인 전시를 통해 호평을 받았다. 굽타는 '굶주린 신', '통제선'과 같은 주요 작품을 통해 인도 미술계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으며, 2008년에는 작품 판매 수익금으로 비하르 홍수 피해자를 위한 기금을 마련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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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보드 굽타 - [인물]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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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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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 | 예술가 |
인물 정보 | |
출생 | 1964년 |
출생지 | 비하르 주카가울 |
배우자 | 바티 커 |
웹사이트 | |
공식 웹사이트 | 수보드 굽타 인스타그램 |
2. 생애
수보드 굽타는 비하르 주 카가울에서 태어나 어려운 유년 시절을 보냈다. 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시고 어려운 가정 환경 속에서 성장했으며, 학교 졸업 후 카가울의 작은 극단에서 배우로 활동하며 연극 포스터를 디자인하면서 미술 분야 경력을 고려하기 시작했다. 1983년부터 1988년까지 파트나 미술 공예 대학에서 공부하면서 신문사에서 시간제로 삽화가로 일했다.
1989년 파트나 예술 공예 대학을 졸업하고 1990년부터 델리에서 거주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으나, 초기에는 어려움을 겪었다. 1999년 후쿠오카 미술관에서 열린 후쿠오카 아시아 미술 트리엔날레와 2000년 광주 비엔날레에 출품하면서 전환점을 맞이했고, 델리의 Khoj Studios와의 연계를 통해 경력을 쌓았다.[2] 그의 작품은 프랑스 초현실주의 화가 마르셀 뒤샹의 전통을 잇는 것으로 묘사된다.[3]
굽타는 델리 외곽의 구르가온에서 아내이자 저명한 현대 인도 미술가인 바르티 케르와 두 자녀와 함께 거주하며 작업하고 있다.[21][22]
2. 1. 유년 시절
수보드 굽타는 1964년 인도 비하르 주의 작은 마을인 카가울에서 태어났다. 철도 경비원이었던 아버지는 굽타가 12세였을 때 40대 초반의 나이로 사망했고, 가난으로 어머니와 잠시 떨어져 지내야 했던 굽타는 생계를 위해 카가울의 작은 극단에 들어가 배우로 일했다.[23] 그는 연극 포스터를 디자인하기도 했는데, 이는 예술 분야로 전향하는 계기가 되었다.[23]굽타의 고향 바하르는 불교의 발원지이지만 카스트 문화가 강하게 자리 잡고 있으며, 관련 범죄로 악명이 높다. 빈곤층이었던 굽타의 가정에서는 아버지와 아들이 먹다 남긴 음식을 어머니가 먹었는데, 굽타는 이를 불합리한 문화로 보고 2013년 관련 작품 <Untitled>를 만들었다.[24]
농가 출신인 그의 어머니는 굽타를 몇 년 동안 외딴마을에 있는 형제와 함께 살도록 보냈다. 굽타는 그 시절에 대해 "학교에 다니는 아이들 중 신발을 신은 아이는 단 한 명도 없었고, 학교에 가는 길도 없었습니다. 가끔 들판에 멈춰 앉아 학교에 가기 전에 푸른 병아리콩을 먹곤 했습니다."라고 말했다.[1] 학교를 마친 굽타는 카가울의 작은 극단에 합류하여 배우로 활동하며 자신이 출연하는 연극을 광고하기 위해 포스터를 디자인했는데, 이때쯤 미술 분야에서 경력을 쌓는 것을 고려하기 시작했다. 그는 1983년부터 1988년까지 파트나 미술 공예 대학에서 공부하면서 신문사에서 시간제로 삽화가로 일했다. 파트나에서 미술을 공부한 시절에 대해 굽타는 "미술 대학의 도서관이 영원히 잠겨 있다고 상상해 보세요? 저는 대학을 졸업했을 때 너무나 길을 잃은 기분이었습니다. 대학에 제대로 된 인프라가 갖춰져 있었다면, 저는 똑같은 종류의 고생을 겪지 않아도 되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라고 말했다.[2]
2. 2. 1989년 이후의 활동
1989년 파트나 예술 공예 대학을 졸업했다. 1990년부터 뉴델리에 거주하며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23]초기에는 예술가로서 큰 주목을 받지 못했으나, 1999년 후쿠오카시 미술관에서 열린 후쿠오카 아시아 미술 트리엔날레와 2000년 광주 비엔날레에 참여하면서 전환점을 맞이했다. 이 시기 델리의 코즈 스튜디오(Khoj Studios)와 인연을 맺으면서 경력을 쌓았다.[25] 코즈 스튜디오는 젊은 예술가와 실험적인 예술작품을 소개하는 단체이다.
2002년 뉴욕 아모리 쇼에 전시했지만, 당시 그의 갤러리스트는 "아무도 감명받지 않았고, 아무도 작품을 보지 않았다"라고 회상했다. 이후 2005년 프리즈와 2006년 아트 바젤에도 전시했다.[4]
2006년 프랑스 미술 수집가이자 사업가인 프랑수아 피노는 굽타의 조각 작품 《아주 배고픈 신(Very Hungry God)》을 구매했다. 이 작품은 알루미늄 주방 도구로 만들어진 거대한 해골로, 무게가 1000kg이 넘는다.[5] 굽타는 현재 인도에서 가장 가치 있는 예술가 중 한 명으로 평가받으며, 인도 출신 현대 예술가 중 가장 비싼 예술가 목록에 자주 이름을 올린다.[6] 그의 작품은 전 세계적으로 인정을 받고 있지만, 반복적이라는 비판도 받고 있다.[7]
굽타는 주로 두 개의 갤러리, Nature Morte와 하우저 앤 워스에서 활동하고 있다.[8]
2020년 2월, 굽타는 자신에게 성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한 익명의 인스타그램 계정 소유자를 상대로 명예훼손 소송을 제기했다. 이후 해당 계정 소유자는 굽타에게 사과하고 게시된 명예훼손 콘텐츠를 철회했다.[9][10]
2. 3. 성추행 논란과 사과
2020년 2월, 예술가의 성추행을 주장했던 익명의 인스타그램 계정 소유자는 수보드 굽타를 상대로 제기된 명예훼손 소송에 대응하여 굽타에게 사과하고, 게시된 명예훼손적인 콘텐츠를 철회했다.[9][10]3. 작품 세계
수보드 굽타는 주로 가정에서 사용하는 스테인리스 그릇을 재료로 활용한다. 이는 겉으로는 빛나고 매력적이지만 안은 비어있는 시각적인 모순을 보여주는데, 한편으로는 풍족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극심한 빈곤을 겪는 인도의 현실과 전 세계의 양상을 비유한 것이다.[24] 굽타는 유년 시절의 추억과 인도의 문화를 반영하는 재료들도 활용한다.
2002년, 굽타는 뉴욕 아모리 쇼에 전시했지만 큰 주목을 받지 못했다. 이후 2005년 프리즈와 2006년 아트 바젤에 참여했다.[4]
2006년, 프랑스 미술 수집가 프랑수아 피노는 굽타의 작품 《아주 배고픈 신(Very Hungry God)》을 구매했다. 이 작품은 알루미늄 주방 도구로 만들어진 무게 1000kg이 넘는 거대한 해골이다.[5] 굽타는 현재 인도 출신 현대 예술가 중 가장 비싼 예술가 중 한 명으로 꼽히며, 그의 작품은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지만, 반복적이라는 비판도 받는다.[6][7]
굽타는 주로 Nature Morte와 하우저 앤 워스 갤러리에서 작품을 선보인다.[8]
2020년, 굽타는 성추행 의혹을 제기한 익명 인스타그램 계정 소유자를 상대로 명예훼손 소송을 제기했으나, 이후 계정 소유자가 사과하고 게시물을 철회하면서 마무리되었다.[9][10]
3. 1. 주요 작품
굽타는 수백만 명이 점심을 싸는 데 사용하는 강철 도시락 상자, 탈리 접시, 자전거, 우유통 등 인도 전역에 널리 사용되는 일상적인 물건들을 작품에 담아내는 것으로 가장 잘 알려져 있다. 굽타는 이러한 평범한 물건들로 고향의 경제적 변화를 반영하는 조각품을 제작한다.[11] 그는 자신의 작업에 대해 "이 모든 것들은 내가 자라면서 겪었던 일들의 일부였다. 그것들은 내 어린 시절의 일부였던 의식과 의례에 사용되었다. 인도인들은 그것들을 젊은 시절부터 기억하거나 기억하고 싶어한다."라고 말했다.[11] 그의 작품에 나타나는 힌두교 생활의 의례적 요소의 상징성에 대해 그는 "나는 우상 도둑이다. 나는 힌두교 생활의 드라마에서 훔친다. 그리고 부엌에서 - 이 냄비들은 마치 도둑맞은 신들처럼, 나라 밖으로 밀수된 것과 같다. 힌두교 부엌은 기도실만큼 중요하다."라고 말한다.[12]그의 작품 중 몇몇은 그 자체로 중요한 의미를 지니게 되었다.
- '''나의 어머니와 나''(1997): 굽타는 그의 작품, 특히 소똥을 통해 인도 문화에 내재된 유기적인 재료를 채택함으로써 동시대의 다른 작가들과 차별화를 두었다. "나의 어머니와 나"는 소똥으로 만들어진 높이 약 3.05m의 원통형 구조물로, 바닥에는 재가 흩뿌려져 있었다. 원래 코지 스튜디오가 델리 근처 모디나가르에서 조직한 워크숍에서 제작되었으며, 2014년 뉴델리 국립 현대 미술관에서 열린 회고전에서 전시되었다.[13]

- '''비하리''(1999): 굽타는 소똥 속에 파묻힌 자화상과 '비하리'라는 데바나가리 문자로 새겨진 단어를 통해 자신의 정체성과 시골의 뿌리를 드러냈다. '비하리'는 종종 비하르주의 가난한 상황과 인도 다른 지역으로 경제적 피난을 가는 비하르 출신 사람들을 비하하는 의미로 사용된다.[14]
- '''굶주린 신''(2006): 굽타가 부엌 그릇으로 만든 거대한 해골 조각품은 2007년 베니스 비엔날레에서 프랑수아 피노의 팔라초 그라시 외부에 전시되었다. 인도 미술 평론가 기리쉬 샤하네는 2007년 1월에 "수보드는 어디에나 있는 상징을 가져와 그것에 새로운 의미를 부여했는데, 이는 능숙한 예술가만이 해낼 수 있는 매우 어려운 일이었다."라고 썼다.[15]

- '''용기가 강에 없는 것을 담고 있는가''(2012): 원래 코치-무지리스 비엔날레의 첫 번째 에디션을 위해 제작된 굽타의 21.35m 길이, 3.15m 너비, 11m 깊이의 배는 버려진 의자, 침대, 그물, 창틀 등 발견된 물건들로 채워졌다. 이 작품은 이주, 이산, 소속감, 이동, 안정의 감정을 담고 있으며, 제목은 페르시아 시인 루미의 "사랑의 수피 길"에 나오는 구절에서 따왔다. "용기가 강에 없는 것을 담고 있는가? / 방이 도시에 없는 것을 포함하는가? / 이 세상은 용기이고, 마음은 흐르는 강이고, / 이 세상은 방이고, 마음은 경이로운 도시이다."[16]

- '''통제선''(2008): 냄비와 프라이팬으로 완전히 만들어진 버섯 구름으로, 2009년 영국 테이트 브리튼에서 열린 테이트 트리엔날레에서 전시되었으며, 현재 델리의 키란 나다르 미술관에 전시되어 있다.[17]

- ''When Soak Becomes Spill''(2015): 2015년 인도와 런던에서 제작된 자신의 작품으로 런던 빅토리아 앤 앨버트 박물관에서 전시했다.
- ''축하''(2013): 페르포마 비엔날레에 참여하여 선보인 라이브 퍼포먼스이다. 비엔날레를 위해 위촉된 ''축하''는 빛으로 가득 찬 조각품 안에서 열린 공동체적 인도 축제였다. 굽타는 60명에게 제공될 5코스 식사를 준비하는 데 6일이 걸렸다.
- ''사트 사문다르 파르''(2008): 캔버스 유화 작품으로 사프론아트 경매에서 3400만인도 루피에 판매되었으며, 그 수익금은 비하르 홍수 피해자를 위한 기금으로 사용되었다.[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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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2. 기타
굽타는 수백만 명이 점심을 싸는 데 사용하는 강철 도시락 상자, 탈리 접시, 자전거, 우유통 등 인도 전역에 널리 사용되는 일상적인 물건들을 작품에 담아내는 것으로 가장 잘 알려져 있다. 굽타는 이러한 평범한 물건들로 고향의 경제적 변화를 반영하는 조각품을 제작한다. 그는 자신의 작업에 대해 "이 모든 것들은 내가 자라면서 겪었던 일들의 일부였다. 그것들은 내 어린 시절의 일부였던 의식과 의례에 사용되었다. 인도인들은 그것들을 젊은 시절부터 기억하거나 기억하고 싶어한다."라고 말했다.[11] 그의 작품에 나타나는 힌두교 생활의 의례적 요소의 상징성에 대해 그는 "나는 우상 도둑이다. 나는 힌두교 생활의 드라마에서 훔친다. 그리고 부엌에서 - 이 냄비들은 마치 도둑맞은 신들처럼, 나라 밖으로 밀수된 것과 같다. 힌두교 부엌은 기도실만큼 중요하다."라고 말한다.[12]그의 작품 중 몇몇은 그 자체로 중요한 의미를 지니게 되었다.
- '''나의 어머니와 나'''(1997): 굽타는 그의 작품, 특히 소똥을 통해 인도 문화에 내재된 유기적인 재료를 채택함으로써 동시대의 다른 작가들과 차별화를 두었다. "나의 어머니와 나"는 소똥으로 만들어진 높이 10m의 원통형 구조물로, 바닥에는 재가 흩뿌려져 있었다. 원래 코지 스튜디오가 델리 근처 모디나가르에서 조직한 워크숍에서 제작되었으며, 2014년 뉴델리 국립 현대 미술관에서 열린 회고전에서 전시되었다.[13]
- '''비하리'''(1999): 굽타는 소똥 속에 파묻힌 자화상과 '비하리'라는 데바나가리 문자로 새겨진 단어를 통해 자신의 정체성과 시골의 뿌리를 드러냈다. '비하리'는 종종 비하르주의 가난한 상황과 인도 다른 지역으로 경제적 피난을 가는 비하르 출신 사람들을 비하하는 의미로 사용된다.[14]
- '''굶주린 신'''(2006): 굽타가 부엌 그릇으로 만든 거대한 해골 조각품은 2007년 베니스 비엔날레에서 프랑수아 피노의 팔라초 그라시 외부에 전시되었다. 인도 미술 평론가 기리쉬 샤하네는 2007년 1월에 "수보드는 어디에나 있는 상징을 가져와 그것에 새로운 의미를 부여했는데, 이는 능숙한 예술가만이 해낼 수 있는 매우 어려운 일이었다."라고 썼다.[15]
- '''용기가 강에 없는 것을 담고 있는가'''(2012): 원래 코치-무지리스 비엔날레의 첫 번째 에디션을 위해 제작된 굽타의 21.35m 길이, 3.15m 너비, 11m 깊이의 배는 버려진 의자, 침대, 그물, 창틀 등 발견된 물건들로 채워졌다. 이 작품은 이주, 이산, 소속감, 이동, 안정의 감정을 담고 있으며, 제목은 페르시아 시인 루미의 "사랑의 수피 길"에 나오는 구절에서 따왔다. "용기가 강에 없는 것을 담고 있는가? / 방이 도시에 없는 것을 포함하는가? / 이 세상은 용기이고, 마음은 흐르는 강이고, / 이 세상은 방이고, 마음은 경이로운 도시이다."[16]
굽타의 작품은 공공 미술관에서 널리 전시되었다. 그 작품 중 하나인 '통제선'(2008)은 냄비와 프라이팬으로 완전히 만들어진 버섯 구름으로, 2009년 영국 테이트 브리튼에서 열린 테이트 트리엔날레에서 전시되었으며, 현재 델리의 키란 나다르 미술관에 전시되어 있다.[17] 또 다른 작품인 '반얀 트리'(2014)는 스테인리스 스틸로 제작된 실물 크기의 조각으로, 뉴델리 국립 현대 미술관에 영구 전시되어 있다.[18] 2015년 수보드 굽타는 2015년 인도와 런던에서 제작된 자신의 작품 [http://www.vam.ac.uk/content/articles/w/when-soak-becomes-spill-by-subodh-gupta/ ‘When Soak Becomes Spill’]을 런던 빅토리아 앤 앨버트 박물관에서 전시했다. 2018년에는 프랑스 파리의 모네 드 파리에서 첫 번째 회고전 [https://www.monnaiedeparis.fr/en/temporary-exhibitions/subodh-gupta Adda / Rendez-vous]를 열었다.[19]
굽타는 또한 2013년 페르포마 비엔날레에 참여하여 라이브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비엔날레를 위해 위촉된 ''[http://archive.performa-arts.org/archive/13b-pc-0008 축하]''는 빛으로 가득 찬 조각품 안에서 열린 공동체적 인도 축제였다. 굽타는 60명에게 제공될 5코스 식사를 준비하는 데 6일이 걸렸다.
2008년 굽타의 캔버스 유화 작품 '사트 사문다르 파르'는 사프론아트 경매에서 3400만인도 루피에 판매되었으며, 그 수익금은 그의 고향인 비하르 홍수 피해자를 위한 기금으로 사용되었다.[20]
4. 개인전 및 단체전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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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Subodh Gupta, India's hottest new artist, talks about skulls, milk pails and cow dung
http://www.ginnydoug[...]
2020-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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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Being Subodh Gupta
https://www.thehindu[...]
2014-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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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conomics of being Subodh Gup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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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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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thing but the Kitchen Sink
https://www.bbc.com/[...]
201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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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ia's 8 Most Expensive Contemporary Artists
https://theculturetr[...]
2014-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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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do you hate Anish Kapo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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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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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odh Gupta — Artists | Hauser & Wirth
https://www.hauser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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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 Instagram Account That Accused Subodh Gupta of Sexual Harassment Has Agreed to Apologize in Exchange for the Artist Dropping His Lawsuit
https://news.artnet.[...]
2020-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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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Subodh Gupta, Instagram account holder settle defamation dispute: HC to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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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Damien Hirst of Del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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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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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Subodh Gupta. Quoted by C. Mooney, Subodh Gupta: Idol Thief, ''Art Review'', 17 December 2007, p.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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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Inside is everything in Subodh Gupta show
https://web.arch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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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Subodh Gupta's "Everything is Inside" | BLOUIN ARTINFO
https://web.archive.[...]
2022-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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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Conversations: Subodh Gupta: January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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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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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Artist Subodh Gupta's Titanic Boat Docks in London | BLOUIN ART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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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3
[17]
뉴스
Sculptor Subodh Gupta's Line of Control displayed in Delhi
http://indiatoday.in[...]
India Today
2012-04-21
[18]
간행물
Profile | Art for the mango republic
http://www.livemint.[...]
Live Mint
2014-01-11
[19]
웹사이트
Subodh Gupta Retrospective: 'King of Screaming Metal' brings his vessels to Paris
https://www.architec[...]
2020-09-21
[20]
뉴스
Artists lend a brush to flood victims
https://web.archive.[...]
2008-11-18
[21]
뉴스
Subodh Gupta: in the studio
https://www.telegrap[...]
2016-03-22
[22]
웹사이트
Subodh Gupta Finds Inner Quiet
https://www.artnews.[...]
2011-05-11
[23]
뉴스
Being Subodh
https://www.thehindu[...]
2021-01-18
[24]
웹인용
"#12 수보드 굽타"
https://www.bloomber[...]
2021-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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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인용
Exhibitions — Subodh Gupta - Subodh Gupta {{!}} Hauser & Wirth
https://www.hauserwi[...]
2021-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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