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라이프 런던 수족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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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시 라이프 런던 수족관은 1997년 3월에 개관한 수족관으로, 1995년 10월 옛 그레이터런던 의회 의사당 건물 부지에 건설을 시작했다. 2008년 멀린 엔터테인먼트가 인수하여 대대적인 리모델링을 거쳐 2009년 4월에 재개장했으며, 2015년에는 카운티 홀 내 다른 위치로 이전했다. 런던 수족관은 교육 및 보존 활동을 통해 생물 보존 캠페인을 진행하며, 매년 4만 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다양한 해양 생물 번식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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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라이프 런던 수족관 - [지명]에 관한 문서 | |
---|---|
지도 정보 | |
기본 정보 | |
이름 | 시 라이프 런던 수족관 |
![]() | |
위치 | 영국, 런던 |
개장일 | 1997년 3월 |
소속 협회 | BIAZA |
웹사이트 | 시 라이프 런던 수족관 공식 웹사이트 |
규모 | |
총 수조 용량 | 2,000,000 리터 이상 |
보유 종 수 | 약 500종 |
연간 방문객 수 | 1,000,000명 |
교통 | |
대중교통 | 지하철: 워털루, 웨스트민스터 철도: 워털루 |
2. 역사
1995년 10월 옛 그레이터런던 의회 의사당 건물 부지에 건설을 시작해, 1997년 3월에 처음으로 문을 열었다.[10] 2005년에는 에식스 대학교 컴퓨터공학부에서 제작한 로봇물고기 세 대가 전시되어 화제를 모았다. 이 로봇들은 진짜 물고기처럼 스스로 수영해 다니고 장애물을 피할 수 있다. 연구팀은 "참치의 속력, 강꼬치고기의 가속력, 장어의 방향능력"을 합치고자 하였다고 밝혔다.[4][8]
2008년 4월 멀린 엔터테인먼트에서 런던 수족관을 매입하였다. 매입가는 알려지지 않았다.[6] 이후 500만 파운드의 예산을 들여 내부 리모델링 공사에 들어갔으며, 2009년 4월에 완료하였다. 건축가 케이 엘리엇의 감독에 따라 수중터널, 상어 수족관, 새로 개조된 태평양 수족관 등을 신설하고, 관람동선을 완전히 새로 짰다.[5] 개관과 함께 런던 수족관은 공식적으로 시 라이프 센터 브랜드에 속하게 되었다.[7]
2011년 5월 런던 수족관은 에든버러 동물원에서 전달받은 젠투펭귄 10마리를 새로 선보였다. 2015년에는 슈렉 어드벤처관이 개관하면서 수족관을 카운티홀 내 다른 위치로 이전하였다.
2. 1. 개관 및 초기 역사 (1997년 ~ 2008년)
시 라이프 런던 수족관은 1995년 10월 옛 그레이터런던 의회 의사당 건물 부지에 건설을 시작하여 1997년 3월에 개관하였다.[10] 2005년에는 에식스 대학교 컴퓨터공학부에서 제작한 로봇 물고기 세 대를 전시하여 화제를 모았다. 이 로봇 물고기는 실제 물고기처럼 스스로 헤엄치고 장애물을 피하도록 설계되었다. 제작팀은 참치의 속도, 강꼬치고기의 가속력, 뱀장어의 방향 능력을 결합하고자 했다고 밝혔다.[4][8]2. 2. 멀린 엔터테인먼트 인수 및 재개장 (2008년 ~ 현재)
2008년 4월 멀린 엔터테인먼트가 런던 수족관을 인수했다.[6] 인수 가격은 공개되지 않았다.[6] 멀린 엔터테인먼트는 500만 파운드를 투자하여 대대적인 리모델링을 진행했고, 이는 2009년 4월에 완료되었다.[5] 건축가 케이 엘리엇의 감독 하에 수중터널, 상어 수족관, 새로 개조된 태평양 수족관 등이 신설되었고, 관람 동선이 완전히 새로 짜였다.[5] 재개장과 함께 런던 수족관은 공식적으로 시 라이프 센터 브랜드에 편입되었다.[7] 2011년 5월에는 에든버러 동물원에서 젠투 펭귄 10마리를 들여와 새로운 펭귄 전시관을 개관했다.[5] 2015년, 슈렉 어드벤처관 개관으로 런던 수족관은 카운티 홀 내 다른 위치로 이전했다.3. 교육 및 보존 활동
런던 수족관은 수족관 차원에서 진행하고 있는 생물보존 캠페인을 주제로 한 교육실 두 곳을 운영하고 있다. 이곳에서는 매년 4만 명에 달하는 학생들이 교육 프로그램을 받으며, 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되지 않는 날에는 대중에 개방된다. 프로그램 중에는 쿠바악어, 해마, 해파리 등을 비롯한 사육 프로그램이 있으며, 웨일 돌핀 컨서베이션 소사이어티, 세이브 아워 시, 샤크 트러스트 등의 생물보존 단체들과의 협연 프로그램도 있다.[2]
런던 수족관은 다양한 해양 생물 번식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으며, 여러 생물 보존 단체와 협력하고 있다.[2] 수족관 내에는 생물 보존 캠페인을 주제로 한 교육실 두 곳이 마련되어 있으며, 매년 4만 명의 학생들이 교육 프로그램을 받는다. 교육 프로그램에는 쿠바악어, 해마, 해파리 등의 사육 프로그램이 있으며, 웨일 돌핀 컨서베이션 소사이어티, 세이브 아워 시, 샤크 트러스트 등의 단체들과 협력하는 프로그램도 포함된다.[2] 교육 프로그램이 없는 날에는 교육실이 일반에 공개된다.
3. 1. 교육 프로그램
런던 수족관은 수족관 차원에서 진행하고 있는 생물보존 캠페인을 주제로 한 두 곳의 교육실을 운영한다. 이곳에서는 매년 4만 명에 달하는 학생들이 교육 프로그램을 받으며, 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되지 않는 날에는 대중에 개방된다. 프로그램 중에는 쿠바악어, 해마, 해파리 등을 비롯한 사육 프로그램이 있으며, 웨일 돌핀 컨서베이션 소사이어티, 세이브 아워 시, 샤크 트러스트 등의 생물보존 단체들과의 협연 프로그램도 있다.[2]3. 2. 보존 활동
런던 수족관은 다양한 해양 생물 번식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으며, 여러 생물 보존 단체와 협력하고 있다.[2] 수족관 내에는 생물 보존 캠페인을 주제로 한 교육실 두 곳이 마련되어 있으며, 매년 4만 명의 학생들이 교육 프로그램을 받는다. 교육 프로그램에는 쿠바악어, 해마, 해파리 등의 사육 프로그램이 있으며, 웨일 돌핀 컨서베이션 소사이어티, 세이브 아워 시, 샤크 트러스트 등의 단체들과 협력하는 프로그램도 포함된다.[2] 교육 프로그램이 없는 날에는 교육실이 일반에 공개된다.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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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Welcome to SeaLife London Aquari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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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08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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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botic fish make aquarium deb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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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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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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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bot fish swim their own 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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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don Aquari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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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K London Tra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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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bbc.co.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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