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삼략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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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본문
신간삼략언해(新刊三略諺解)는 중국의 고대 병법서인 『삼략(三略)』을 조선 숙종 때인 1711년에 이상징(李商徵)이 한글로 언해하여 간행한 책입니다.
주요 내용:
- 간행 시기: 1711년 (숙종 37년)
- 저자: 이상징 (언해)
- 내용: 중국 병법서 『삼략』의 한글 번역본
- 간행 장소: 충청도 홍주(洪州)의 신평(新坪)
- 특징:
- 『삼략』은 전쟁의 전략, 전술, 군사 조직, 군사 사상 등을 다루는 병법서입니다.
- 신간삼략언해는 한글로 번역되어 있어 당시 한글 사용자들이 병법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했습니다.
- 문화재 지정: 2013년 10월 30일 대구광역시 유형문화재 제68호로 지정되었습니다.
추가 정보:
- 대구광역시 북구에 신간삼략언해가 소장되어 있습니다.
- 『신간증보삼략직해(新刊增補三略直解)』는 1805년에 간행된 또 다른 『삼략』의 언해본입니다.
| 신간삼략언해 - [유적/문화재]에 관한 문서 | |
|---|---|
| 기본 정보 | |
| 이름 | 신간삼략언해 |
 | |
| 유형 | 유형문화재 |
| 지정 번호 | 68 |
| 지정일 | 2013년 10월 30일 |
| 주소 | 대구광역시 북구 망월길 34-1 |
| 소유자 | 서원금 |
| 수량 | 1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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