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구하라촌

1. 개요

아구하라촌은 1949년 12월 1일 와카이즈미촌이 분할되면서 사이타마현 고다마군에 성립된 촌이다. 1889년 4월 1일 가미아구하라촌, 시모아구하라촌, 와타세촌이 합병하여 와카이즈미촌이 성립되었고, 1949년 와카이즈미촌이 분할되어 아구하라촌이 남부에, 와타세촌이 북부에 위치하게 되었다. 1954년 9월 1일 야노촌과 합병하여 가미이즈미촌이 신설되면서 폐지되었다. 간다치강이 흐르고 있었다.

더 읽어볼만한 페이지

• 가미카와정 (사이타마현) - 단쇼역
  단쇼역은 사이타마현 가미카와정에 있는 동일본 여객철도 하치코 선의 역으로, 과거 조부 철도 노선이 연결되었으나 현재는 무인역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역 주변에 가미카와 정청과 단쇼 우체국 등의 시설이 있다.
• 가미카와정 (사이타마현) - 단쇼촌
  단쇼촌은 1889년 가미군에 다나, 쇼, 겐, 야마구치, 다카노 촌이 합병되어 신설되었고, 1896년 고다마군, 나카군과 통합되었으며, 1954년 아오야기촌과 합병하여 현재는 농업이 기반인 지역이다.
• 고다마군 - 미사토정 (사이타마현)
  미사토정은 사이타마현 서부의 온난 습윤 기후 지역에 위치한 정으로, 1954년 3개 촌의 합병으로 성립되어 1984년 정으로 승격되었으며, 제약 공장, 교육 시설, 문화재, 관광 과수원을 보유하고, 경기도 고양시 고다시와 자매결연을 맺고 있다.
• 고다마군 - 가미카와정 (사이타마현)
  가미카와정은 사이타마현 서쪽 끝의 산악 지역에 위치하며 군마현과 접경하고, 온난 습윤 기후를 보이는 곳으로, 철도, 국도 등의 교통망이 갖춰져 있고, 농업, 경공업이 일부 발달했으며, 금산신사, 시모쿠보 댐 등의 관광 명소와 지역 축제가 있는, 직선제 정장이 이끄는 시장-의회 형태의 정부를 운영하는 지역이다.
• 사이타마현의 폐지된 시정촌 - 마루가사키촌
• 사이타마현의 폐지된 시정촌 - 오미야시
  오미야시는 에도 시대 역참 마을에서 철도 교통의 요충지로 발전하여 사이타마현의 주요 상업 중심지였으나, 간토 대지진 이후 분재원들이 이주하여 분재촌이 형성되기도 했으며, 2001년 우라와시, 요노시와 합병되어 사이타마시로 소멸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