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니 젤먼

1. 개요

야니 젤먼은 캐나다 출신의 배우이다. 플로리다에서 태어나 캐나다에서 자랐으며, 러시아계 유대인, 잉글랜드, 스페인계 혈통을 가지고 있다. 1998년 텔레비전 시리즈 《애니몰프스》로 데뷔하여, 영화 《어반 레전드: 파이널 컷》, 《제이슨 X》 등에 출연했다. 2003년 영화 《리지 맥과이어 무비》에서 파올로 발리사리 역으로 출연하며 십대 관객들에게 알려졌고, 텔레비전 드라마 《몬스터 워리어스》, 《The Young and the Restless》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영화 《47 미터》에 출연했다.

더 읽어볼만한 페이지

• 오스트레일리아계 캐나다인 - 제이드 레이먼드
  제이드 레이먼드는 캐나다의 비디오 게임 프로듀서이자 기업 임원으로, 유비소프트에서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 개발을 주도하며 명성을 얻었으며, EA, 구글을 거쳐 현재는 헤이븐 스튜디오를 설립하여 소니와 협력하여 새로운 게임 개발에 매진하고 있다.
• 오스트레일리아계 캐나다인 - 스콧 맥닐
  스콧 맥닐은 캐나다의 성우 겸 배우로, "비스트 워즈"에서 다양한 캐릭터 목소리 연기와 "드래곤볼 Z"에서 피콜로의 오리지널 목소리를 맡아 인기를 얻었으며, 애니메이션 외 영화, TV 드라마, 비디오 게임 등 다양한 매체에서 활동한다.
• 러시아 유대계 캐나다인 - 세라 폴리
  세라 폴리는 캐나다 출신의 배우, 영화 감독, 작가, 사회 운동가이며, 배우 활동을 시작으로 연출과 각본 분야로 활동 범위를 넓혀 다양한 작품을 제작하고, 자서전 에세이집을 출간했다.
• 러시아 유대계 캐나다인 - 짐 카
  짐 카는 캐나다의 정치인으로, 매니토바 주 의회 의원과 연방 하원 의원을 역임했으며 천연자원부 장관, 국제무역다변화부 장관 등을 지냈다.
• 마이애미 출신 - 헐크 호건
  헐크 호건은 테리 진 볼레아라는 본명을 가진 미국의 프로레슬러이자 배우로, 1980년대 "헐커매니아" 열풍을 일으켜 프로레슬링 대중화에 기여하고 WWF/WWE 챔피언십 6회, WCW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십 6회 등을 획득했으며, nWo 리더로도 활동하며 인기를 끌었고 WWE 명예의 전당에 두 번 헌액되었다.
• 마이애미 출신 - 플로 라이다
  플로 라이다는 플로리다주 출신의 래퍼로, 2000년대 후반부터 "Low", "Right Round" 등 차트 1위곡과 여러 앨범을 통해 세계적인 인기를 얻었으며, 레이디 가가 등 유명 아티스트와 협업하고 셀시우스와의 소송을 진행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