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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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양산영화제는 대한민국의 영화제이다. 2022년에 제1회가 개최되었으며, 매년 수상작을 발표한다. 2022년에는 최종학 감독의 '어부바'가 대상을, 2023년에는 김태곤 감독의 '버스'가 대상을 수상했다. 2024년에는 박용기 감독의 〈하루 또 하루〉가 개막작으로, 김태곤 감독의 〈더 버스〉, 〈60일의 썸머〉, 〈요시찰〉이 폐막작으로 상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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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영화제 | |
---|---|
기본 정보 | |
이름 | 양산영화제 |
영어명 | Yang San Film Festival |
약자 표기 | YSFF |
설립일 | 2022년 |
축제 기간 | 2022년 ~ |
주요 정보 | |
조직 | |
기타 |
2. 역대 수상 정보
第三回|제3회중국어 (2024년) 양산영화제 개막작은 박용기 감독의 '하루 또 하루'이며, 양산에서 촬영되었다. 폐막작은 김태곤 감독의 '더 버스'와 '60일의 썸머', '요시찰'이다.
참여 인사는 다음과 같다.
2. 1. 제1회 (2022년)
2. 2. 제2회 (2023년)
부문 | 수상자 | 작품 |
---|---|---|
대상 | 김태곤 | 버스 |
최우수상 | 김진곤 | 혜진이와 혜진이 |
우수상 | 김호민 | 다찌마리 아저씨 |
최우수 연기상 | 공정환 | 버스 |
라이징 스타상 | 차정환 | 피트 |
신인 연기상 | 정유나 | 아림 |
감독상 | 김진곤 | 혜진이와 혜진이 |
각본상 | 김민승 | 피트 |
제작상 | 최경화 | 버스 |
공로상 | 박영민 | (해당 작품 없음) |
김시우 | 경계인 | |
전수일 | 라스트 필름 |
2. 3. 제3회 (2024년)
第三回|제3회중국어 (2024년) 양산영화제 개막작은 박용기 감독의 '하루 또 하루'이며, 양산에서 촬영되었다. 폐막작은 김태곤 감독의 '더 버스'와 '60일의 썸머', '요시찰'이다.참여 인사는 다음과 같다.
양산영화제는 독립 영화 및 신인 감독, 배우 발굴에 주력하고 있다. 또한, 양산시를 배경으로 하는 영화 제작을 지원하고 있다.
총 100여 명의 배우와 영화인이 참여했다.
3. 영화제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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