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우리쿠 고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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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에우리쿠 고메스는 포르투갈의 전 축구 선수이자 감독이다. 선수 시절 SL 벤피카, 스포르팅 CP, FC 포르투에서 활약했으며,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으로 38경기에 출전하여 UEFA 유로 1984 준결승 진출을 이끌었다. 1993-94 시즌에는 티르센스를 이끌고 세군다 디비상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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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클럽 경력
빌라 헤알 현 산타 마르타 드 페나기앙 출신인 에우리쿠 고메스는 19세에 벤피카에서 프로 선수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스포르팅, 포르투를 거쳐 비토리아 세투발에서 은퇴할 때까지 포르투갈 1부 리그에서 활약했다. 그는 벤피카에서 2년 연속 리그 우승과 2번의 타사 드 포르투갈 결승 진출을 경험했고, 스포르팅에서는 1981-82 시즌 2관왕을 포함해 3번의 우승을 차지했다. 포르투 소속으로는 1986-87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5]
2. 1. 초기 경력 (벤피카)
빌라 헤알 현 산타 마르타 드 페나기앙 출신인 에우리쿠는 19세의 나이로 벤피카에서 데뷔하여, 4년 동안 프리메이라 디비상 무대에서 주전으로 활동하며 2년 연속 리그 우승을 거두었다. 그는 타사 드 포르투갈 결승전에도 2번 출전하였다.[5]2. 2. 스포르팅 CP
1979년, 에우리쿠 고메스는 리스본의 경쟁 구단인 스포르팅 CP로 이적했다. 이후 3년간 리그 경기에 단 한 번만 결장하며 주전으로 활약했고, 총 3번의 주요 대회 우승을 달성했다. 특히 1981-82 시즌에는 리그와 컵 대회에서 모두 우승하며 2관왕을 달성하는데 크게 기여했다.[5]2. 3. FC 포르투
27세의 에우리쿠는 3대 축구단 중 하나인 포르투로 이적해 1985-86 시즌에 중상을 당하기 전까지 거의 결장하지 않았다.[5][2] 1983-84 시즌 유러피언 컵위너스컵 결승전에 선발로 출전했지만, 바젤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유벤투스에 1-2로 패했다.[5][2]아르투르 조르즈 감독과 마찰을 빚고 포르투에서 막판 2년 동안 1경기 출전에 그쳤지만, 1986-87 시즌 유러피언컵 우승 선수단의 일원이었다.[5][2] 에우리쿠는 이후 또다른 1부 리그 구단인 비토리아 세투발로 이적해 34세가 되기 전에 은퇴했다.[5][2]
2. 4. 말년 (비토리아 세투발)
에우리쿠는 포르투에서 아르투르 조르즈 감독과 마찰을 빚어 막판 2년 동안 1경기 출전에 그쳤지만, 1986-87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 선수단에 포함되었다.[5] 이후 비토리아 세투발로 이적하여 34세가 되기 전에 은퇴했다.[5]3. 국가대표팀 경력
에우리쿠는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38경기에 출전하여 3골을 기록했다. 첫 경기는 1978년 9월 20일 미국과의 친선경기였고(1-0 승리), 마지막 경기는 1985년 4월 3일 이탈리아와의 친선경기였다(0-2 패배).
유로 1984에서 에우리쿠는 포르투갈의 모든 경기에 출전하여 팀의 준결승 진출에 기여했다.[6]
3. 1. 국가대표팀 득점 기록
에우리쿠는 포르투갈 국가대표팀 경기에 38번 출전해 3골을 기록했다.[6] 그의 첫 출전 경기는 1978년 9월 20일에 열린 미국과의 친선경기로 포르투갈이 이 경기에서 1-0으로 이겼고, 마지막 출전 경기는 1985년 4월 3일에 0-2로 패한 이탈리아와의 친선경기였다.
4. 감독 경력
F.C. Tirsense|F.C. 치르센스pt에서 감독 경력을 시작해 1993-94 시즌 세군다리가 우승을 이끌었다.[1]
4. 1. 주요 감독 경력
F.C. Tirsense|F.C. 치르센스pt5. 수상 내역
에우리쿠 고메스는 선수 시절 벤피카, 스포르팅 리스본, 포르투 등 여러 구단에서 활동하며 다양한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프리메이라 디비상 총 6회 (벤피카에서 2회, 스포르팅 리스본에서 2회, 포르투에서 2회), 타사 드 포르투갈 총 2회 (스포르팅 리스본에서 1회, 포르투에서 1회), 수페르타사 칸디두 드 올리베이라 2회, 유러피언컵 1회(포르투) 우승을 기록했다.
5. 1. 선수
5. 2. 감독
FC Tirsensept- 세군다 디비상: 1993–94
참조
[1]
뉴스
Futebol: Maniche faz o pleno dos três grandes em Portugal
https://www.mundopor[...]
Jornal Mundo Português
2010-09-12
[2]
웹사이트
Foi o primeiro futebolista a ser campeão nacional por três clubes e ainda é o único a ter ganho o campeonato pelos três grandes. Nasceu no Benfica, cresceu no Sporting e no FC Porto e tornou-se nome seguro na seleção nacional.
http://antoniotadeia[...]
António Tadeia
2017-09-29
[3]
웹사이트
Platini faz a diferença em meia-final de sonho
http://pt.uefa.com/u[...]
UEFA
2003-10-04
[4]
뉴스
Futebol: Maniche faz o pleno dos três grandes em Portugal
https://www.mundopor[...]
Jornal Mundo Português
2017-05-16
[5]
웹인용
Foi o primeiro futebolista a ser campeão nacional por três clubes e ainda é o único a ter ganho o campeonato pelos três grandes. Nasceu no Benfica, cresceu no Sporting e no FC Porto e tornou-se nome seguro na seleção nacional.
http://antoniotadeia[...]
António Tadeia
2017-09-29
[6]
웹인용
Platini faz a diferença em meia-final de sonho
http://pt.uefa.com/u[...]
UEFA
2003-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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