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 (스포츠)
1. 개요
출장 (스포츠)는 선수들이 국가대표팀 경기에 출전하는 것을 의미하며, 축구, 크리켓, 럭비 유니언, 럭비 리그, 네트볼 등 다양한 스포츠에서 사용된다. 각 스포츠마다 출전 횟수를 기록하고, 특정 횟수를 달성한 선수에게 기념하는 문화가 있다. 축구에서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217경기로 최다 출전 기록을 보유하고 있으며, 크리켓, 럭비 유니언, 럭비 리그, 네트볼에서도 각 종목별 최다 출전 선수 기록을 확인할 수 있다.
2. 축구
축구에서 '캡(cap)'은 선수들이 국가대표팀 경기에 출전할 때마다 받는 실제 모자에서 유래한 용어이다. 일부 남자 축구 팀에서는 여전히 선수들에게 실제 캡을 수여한다. 선수들은 경기에 출전할 때마다 캡을 하나씩 받지만, FIFA 월드컵이나 유럽 선수권 대회 결승 토너먼트에 출전하는 경우에는 해당 대회에 대해 캡 하나만 받으며, 캡 자체에 모든 상대 팀의 이름이 수놓아진다. 예를 들어, 데이비드 베컴은 잉글랜드 대표팀으로 100번째 출전을 했을 때, 월드컵 및 유럽 선수권 대회 결승 토너먼트 출전으로 인해 실제 캡은 85개만 받았다. 스코틀랜드에서는 오랫동안 영국 홈 챔피언십 출전에 대해서만 캡을 수여하는 관행이 있었는데, 이로 인해 일부 선수들은 캡을 받지 못했다. 이 문제는 선수 가족들의 압력으로 2000년대에 소급하여 수정되었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특정 국제 경기를 'A매치'로 인정하며, 이 경기에 출전하는 선수에게 캡을 수여한다. A매치는 양국이 자국의 1군 대표팀을 출전시키는 경기를 의미한다.
2.1. 남자 축구
포르투갈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2024년 11월 21일 기준 217경기로 남자 축구 최다 출장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2023년 3월 23일, 호날두는 197번째 경기를 치르며 바데르 알-무타와의 기록을 넘어섰다. 100경기 이상 출전한 최초의 남자 축구 선수는 잉글랜드 울버햄튼 원더러스의 빌리 라이트이다. 라이트는 잉글랜드 대표팀에서 105경기에 출전했고, 그 중 90경기는 주장으로 뛰었다.
대한민국에서는 차범근, 홍명보 등이 100경기 이상 출전한 대표적인 선수로 알려져 있다.
2.1.1. 국제 남자 축구 국가대표팀 최다 출전 기록
2.2.1. 국제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 최다 출전 기록
2010년 11월 5일 기준으로 국제 경기 최다 출전 기록 보유자는 354경기에 출전한 은퇴한 미국 선수 크리스틴 릴리이다.
3. 크리켓
축구와 마찬가지로, 크리켓에서도 국가대표팀 경기에 출전하는 것을 '캡'이라고 표현한다. 국제 크리켓에서는 선수가 출전할 때마다 캡을 받는다. 첫 테스트 경기 첫날 아침에는 선수에게 모자를 수여하는 행사가 일반적이다. 국제 모자는 그전에 해당 국가를 대표했던 선수 수에 따라 번호가 매겨진다.
일부 국내 크리켓 대회에서도 캡을 수여하지만, 모든 경기에 자동 수여되는 것은 아니고 클럽 운영진의 재량에 따라 수여된다. 이는 선수가 클럽의 정규 선수로 자리 잡았음을 인정하는 일회성 표창이다. 잉글랜드 카운티 크리켓이 이러한 시스템의 대표적인 예시이다.
2021년 4월 기준으로 70명의 선수가 테스트 크리켓에서 100경기 이상 출전하였다.
3.1. 남자 크리켓
남자 크리켓은 테스트 크리켓과 원데이 인터내셔널 크리켓으로 나뉜다. 인도의 사친 텐둘카르는 테스트 크리켓과 원데이 인터내셔널 크리켓에서 모두 최다 출전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3.1.1. 남자 테스트 크리켓 최다 출전 기록
3.1.2. 남자 원데이 인터내셔널 크리켓 최다 출전 기록
| 순위 | 출전 횟수 | 이름 | 국가 | 활동 기간 |
|---|---|---|---|---|
| 1 | 463 | 사친 텐둘카르 | 인도 | 1989–2012 |
| 2 | 448 | 마헬라 자야와르데네 | 스리랑카 ACC 아시아 XI | 1998–2015 |
| 3 | 445 | 사나스 자야수리아 | 스리랑카 ACC 아시아 XI | 1989–2011 |
| 4 | 404 | 쿠마르 상가카라 | 스리랑카 ACC 아시아 XI ICC 월드 XI | 2000–2015 |
| 5 | 398 | 샤히드 아프리디 | 파키스탄 ACC 아시아 XI ICC 월드 XI | 1996–2015 |
| 6 | 378 | 인잠맘 울 하크 | 파키스탄 ACC 아시아 XI | 1991–2007 |
| 7 | 375 | 리키 폰팅 | 호주 ICC 월드 XI | 1995–2012 |
| 8 | 356 | 와심 아크람 | 파키스탄 | 1984–2003 |
| 9 | 350 | MS 도니 | 인도 ACC 아시아 XI | 2004–2019 |
| 무타이아 무랄리타란 | 스리랑카 ACC 아시아 XI ICC 월드 XI | 1993–2011 |
4. 럭비 유니언
럭비 유니언에서도 '캡'은 국가대표팀 경기에 출전하는 것을 의미한다. 2023년 10월 27일 기준으로 92명의 선수가 100번의 국제 경기에 출전했다. 잉글랜드, 스코틀랜드, 웨일스, 아일랜드 선수들은 브리티시 & 아이리시 라이온스 투어 팀에 선발될 수 있다. 라이온스 경기는 정식 국제 테스트로 분류되며 캡이 수여된다. 피지, 사모아, 통가, 니우에, 쿡 제도 선수로 구성된 태평양 제도 팀도 비슷한 구성을 가지고 있지만, 지금까지 100캡에 도달한 선수는 없다(피지의 니키 리틀이 71캡으로 가장 근접).
4.1.1. 남자 럭비 유니언 최다 출전 선수
2023년 10월 27일 기준으로 럭비 유니언에서 100번의 국제 경기에 출전한 선수는 92명이다. 잉글랜드, 스코틀랜드, 웨일스, 아일랜드 선수들은 브리티시 & 아이리시 라이온스 투어 팀에 선발될 자격이 있다. 라이온스 경기는 정식 국제 테스트로 분류되며 캡이 수여된다. 피지, 사모아, 통가, 니우에, 쿡 제도 선수로 구성된 태평양 제도 팀도 비슷한 구성을 가지고 있지만, 지금까지 100캡에 도달한 선수는 없다(피지의 니키 리틀이 71캡으로 가장 근접).
테스트 레벨에서 여전히 활동 중인 선수는 굵은 글씨로 표시되어 있다.
5.1. 남자 럭비 리그
국제 럭비 리그는 선수 경력에서 50번의 국제 경기에 출전한 선수에게 특별한 골든 캡을 수여한다. 최다 출전 기록은 호주의 다렌 로키어가 59경기로 보유하고 있다.
5.1.1. 남자 럭비 리그 최다 출전 선수
| 순위 | 출전 | 이름 | 국가 | 활동 |
|---|---|---|---|---|
| 1 | 59 | 다렌 로키어 | 호주 | 1998–2011 |
| 2 | 56 | 카메론 스미스 | 호주 | 2006–2017 |
| 3 | 55 | 루벤 위키 | 뉴질랜드 | 1994–2006 |
| 4 | 54 | 짐 설리번 | 웨일스 영국 잉글랜드 | 1921–1934 |
| 5 | 53 | 제임스 그레이엄 | 영국 잉글랜드 | 2006–2019 |
| 애드리안 몰리 | 영국 잉글랜드 | 1996–2012 | ||
| 7 | 51 | 아담 블레어 | 뉴질랜드 | 2006–2019 |
| 피테로 치보니세바 | 호주 피지 | 2001–2014 | ||
| 9 | 50 | 믹 설리번 | 영국 잉글랜드 | 1954–1962 |
| 10 | 47 | 라이언 홀 | 영국 잉글랜드 | 2009–2022 |
| 11 | 46 | 푸이그 오베르 | 프랑스 | 1946–1956 |
| 게리 프리먼 | 뉴질랜드 | 1986–1996 | ||
| 스테이시 존스 | 뉴질랜드 | 1995–2006 | ||
| 말 메닝가 | 호주 | 1982–1994 |
국제 럭비 리그는 선수 경력에서 50번의 국제 경기에 출전한 선수에게 특별한 골든 캡을 수여한다. 최다 출전 기록은 전 호주 캥거루스 선수이자 주장이었던 다렌 로키어가 59경기로 보유하고 있다.
테스트 레벨에서 여전히 활동 중인 선수는 굵은 글씨로 표시한다.
6. 네트볼
국제 네트볼 연맹(International Netball Federation)에서 공식적으로 출전 횟수를 배분하지는 않지만, 네트볼에서 캡(cap)은 국가대표팀 경기에 출전하는 것을 의미하는 용어로 널리 사용된다. 아이린 반 다이크(Irene van Dyk)는 두 국가를 대표하여 가장 많은 국제 출전 횟수를 기록했는데, 이는 국제 네트볼 연맹 규칙이 한 해에 두 국가를 대표하는 것을 금지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메리 웨야(Mary Waya)는 30년 경력 동안 200회 이상 출전한 유일한 선수이다.
6.1. 여자 네트볼
여자 네트볼에서 아이린 반 다이크는 217경기로 최다 출전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메리 웨야는 30년 경력 동안 200회 이상의 출전을 기록한 유일한 선수이다.
6.1.1. 여자 국제 네트볼 최다 출전 선수
출전 횟수는 국제 네트볼 연맹에서 공식적으로 배분되지는 않지만, 출전을 나타내는 데 널리 사용되는 용어이다. 아이린 반 다이크는 두 국가를 대표하여 가장 많은 국제 출전 횟수를 기록했는데, 이는 국제 네트볼 연맹 규칙이 한 해에 두 국가를 대표하는 것을 금지하지 않았기 때문에 가능했다. 메리 웨야는 30년 경력 동안 200회 이상의 출전을 기록한 유일한 선수이며, 정확한 숫자를 확인하기는 어렵다.
현재 테스트 레벨에서 활동 중인 선수는 굵은 글씨로 표시된다.
| 순위 | 출전 횟수 | 이름 | 국가 | 활동 기간 |
|---|---|---|---|---|
| 1 | 217 | 아이린 반 다이크 | 남아프리카 공화국 (72) 뉴질랜드 (145) | 1994–2014 |
| 2 | 205 | 메리 웨야 | 말라위 | 1984–2014 |
| 3 | 176 | 제이드 클라크 | 잉글랜드 | 2002– |
| 4 | 159 | 나딘 브라이언 | 자메이카 | 1997– |
| 5 | 151 | 로라 랭먼 | 뉴질랜드 | 2003–2020 |
| 6 | 150 | 마리아 폴라우 | 뉴질랜드 | 2005–2019 |
| 7 | 146 | 게바 멘토 | 잉글랜드 | 2001– |
| 8 | 138 | 레아나 데 브루인 | 남아프리카 공화국 (34) 뉴질랜드 (104) | 1996–2016 |
| 9 | 137 | 카트리나 로어 | 뉴질랜드 | 2008– |
| 10 | 127 | 레슬리 맥도날드(Lesley MacDonald) | 스코틀랜드 | 1999–20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