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리 다미안 히메네스

1. 개요

엔리 다미안 히메네스는 우루과이 출신의 축구 선수이다. 센트로 아틀레티코 페닉스, 타쿠아렘보 FC, 클루브 아틀레티코 리버 플레이테 (몬테비데오) 등에서 뛰었으며, 리버 플레이테 소속으로 2009년 코파 수다메리카나 준결승 진출에 기여했다. 2009년 이탈리아의 볼로냐 FC로 이적하여 세리에 A 데뷔전을 치렀고, 이후 US 그로세토 FC, 나시오날 몬테비데오, 구지라 유나이티드 FC, 데포르티보 말도나도, 클루브 오리엔탈 데 푸트볼 등 다양한 팀에서 활약했다. 2008년 우루과이 축구 국가대표팀 소속으로 두 경기에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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