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트니엘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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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오트니엘리아는 쥐라기 후기 모리슨 층에서 발견된 화석을 기반으로 명명되었으나, 분류학적 논란이 있는 공룡 속이다. 2007년 갈튼은 오트니엘리아의 모식 표본과 일부 골격만을 오트니엘리아로 인정하고, 나머지 표본들은 오트니엘로사우루스로 분류했다. 오트니엘리아는 몸길이 1.5-2m, 체중 10kg 정도의 소형 이족보행 초식 공룡으로 추정된다. 콜로라도 주에서 발견된 DMNH 21716 표본은 오트니엘리아 렉스로 추정되지만, 미성숙 개체이거나 다른 종일 가능성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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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트니엘리아 - [생물]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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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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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석 발견 시기 | 쥐라기 후기 |
학명 | Othnielia Galton, 1977 |
이명 | rex (Marsh) |
타입 종 | O. rex |
생물학적 분류 | |
상목 | 공룡상목 |
목 | 조반목 |
아목 (계통 분류군) | 신조반류 |
속 | 오스니엘리아속 |
학술 분류 | |
역 | 진핵생물 |
계 | 동물계 |
문 | 척삭동물문 |
강 | 파충강 |
목 | 조반목 |
속 | 오트니엘리아속 |
추가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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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발견사
와이오밍 주, 유타 주, 콜로라도 주의 쥐라기 후기 옥스포드절-토르톤절 모리슨 층(en) 암석에서 오트니엘리아로 분류되었던 화석이 발견되었다. 2007년, 갈튼은 모리슨의 조반류를 재검토하여, 명확한 화석은 YPM 1875 (나노사우루스 렉스의 모식 표본인 대퇴골)와 아마 관련된 몸의 뼈 조각뿐이라고 결론 내렸다. 갈튼은 이 대퇴골은 특징적이지 않으며, 오트니엘리아는 의심스러운 이름이라고 결론 내리고, 두 골격을 신속 오트니엘로사우루스(''Othnielosaurus'')로 분류했다. 이 판단이 학계에서 널리 받아들여질지는 지켜봐야 하지만, 이 종의 분류학적 결정에는 마라수쿠스(en)와 라고수쿠스의 문제와 같은 선례가 있다.
오트니엘리아로 분류되는 화석을 제외하면, 이 속은 불확실하며, 근연종에 기반한 일반적인 특징만 기술할 수 있다. 비교적 작은 공룡으로, 몸길이 1.5m-2m, 체중 10kg 정도이며, 짧은 앞다리, 긴 뒷다리를 가진 경쾌한 이족보행 초식동물이었다. 어떠한 증거도 없지만, 이 속의 공룡은 소설 쥬라기 공원에서 "나무 타는 공룡" "othys"로 등장했다.
갈턴의 논문에서는 오트니엘리아의 첫 번째 모식 표본과 2개의 부분 골격만이 명확하게 오트니엘리아로 다루어졌으며, 이 논문에 등장하는 다른 표본에 대해서는 지정을 피했다. 제외된 표본에는 아타르 박물관의 "Barbara"로 불리는 거의 완전한 표본과, 거의 완전한 하악골 1개(MWC 5822)가 포함된다. 갈턴은 오트니엘리아를 ''nomen dubium''(의문명)으로 간주하며, 다른 표본을 오트니엘리아로 할 수 없다고 생각했다.
3. 특징
4. 논란
4. 1. DMNH 21716 표본
캐슬린 브릴(en)과 케네스 카펜터는 콜로라도주 가든 파크(en)에 있는 모리슨 층에서 발견된 ''오트니엘리아 렉스''(Othnielia rex)로 보이는 조각류의 유체를 보고했다. 이 표본은 크기가 작고, 신경극의 유합이 보이지 않으며, 긴 뼈는 해면질이며 불완전한 형태를 띠고 있어 미성숙 개체로 추정된다. 현재 DMNH 21716으로 수장되어 있다. 골격은 팥색 사암 5개의 블록 안에 포함되어 있었다. 만약 이 표본이 정말 ''O. rex''의 것이라면, 알려진 성체의 표본의 1/3 크기이다. 하지만 오트니엘리아의 알이나 유체는 알려져 있지 않았고, 연대는 특정할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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