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몰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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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왜몰개는 몸길이 약 7cm의 묵납자루와 유사한 형태의 민물고기이다. 유속이 느린 하천, 호수 등에서 서식하며 잡식성이다. 번식기 수컷은 금색으로 변하며, 6~7월에 수초에 알을 낳는다. 일본 고유종이나, 대만산 종과의 교잡으로 순수 혈통 멸종 가능성이 제기된다. IUCN 적색 목록에서 관심 필요종으로 분류되었으며, 일본에서는 멸절 위기종으로 지정되어 보호 노력이 이루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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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몰개 - [생물]에 관한 문서 | |
---|---|
기본 정보 | |
![]() | |
학명 | Aphyocypris chinensis |
명명자 | Günther, 1868 |
영명 | Chinese bleak (중국산 희미한 물고기) |
한국어 이름 | 왜몰개 |
분류 | |
계 | 동물계 |
문 | 척삭동물문 |
강 | 조기어류강 |
목 | 잉어목 |
과 | 잉어과 |
아과 | 피라미아과 (크세노키프리스아과) |
속 | 히나모로코속 |
보존 상태 | |
IUCN | LC (관심 필요) |
IUCN 참고 | "" (이 템플릿은 해석되어야 함. 템플릿 해석 결과인, "2009년에 데비, R.과 보구스카야, N.이 평가한 멸종 위기 등급이 '관심 필요'이다."를 출력하지 않음) |
동종이명 | |
동종이명 참고 | IUCN |
추가 정보 | |
FishBase | Aphyocypris chinensis Günther, 1868 Chinese bleak |
2. 형태
몸길이는 약 7cm이다. 묵납자루와 비슷하며, 측선은 불완전하고 가슴지느러미 위까지만 있다는 점은 같다. 그러나 배의 단면이 더 둥글고 몸 높이가 낮은 점이 다르다. 몸 옆면에는 옅은 검은색 줄무늬가 있으며, 번식기 수컷은 몸 색깔이 금색으로 변하지만 묵납자루만큼 황색이 적다. 또한 쫓는 별이 나타난다.[1]
평야 지역의 유속이 느린 작은 시냇물이나 얕은 호소, 용수로 등에 서식한다. 잡식성으로 수생 소동물이나 부착 조류 등을 먹는다. 번식기는 6월부터 7월경으로, 수온이 높은 시기에 수초에 알을 낳는다. 수명은 3년에서 4년이라고 알려져 있다.
IUCN은 왜몰개를 관심 필요종으로 분류하고 있다[3]。중국과 한반도에서는 비교적 넓게 분포하지만, 일본에서는 서식지 감소와 환경 악화로 인해 개체수가 급격히 줄어들어 환경성 레드 리스트에서 심각한 위기종(CR)으로 지정되었다[5]。
3. 생태
4. 보전 상태 평가
4. 1. 일본의 보전 노력
후쿠오카현 구루메시 타누시마루마치에서는 지역 타케노 초등학교 학생들이 용수로에서 우연히 왜몰개를 재발견한 것을 계기로, 시민들이 중심이 되어 환경 보전을 포함한 보호 활동을 하고 있다. 콘크리트로 만들 예정이었던 용수로를 돌 쌓기 공법으로 변경하거나, 시민 분양 제도를 만들어 번식에 힘쓰고 있다.[5]
2007년 2월, 일본 어류 학회는 후쿠오카현에 구루메시에서 예정했던 농지 정비 사업 중지를 요청하는 요청서를 제출했다. 현에서는 전문가와 보호 단체와 협의한 결과, 왜몰개가 번식할 수 있는 다자연형 수로에 의한 농지 정비를 실시하기로 했다.[6]
4. 2. 유전적 문제
일본 고유 계통의 왜몰개는 사육 및 야생 개체 모두 대만산 동속의 다른 종인 ''A. kikuchii''와 교잡되어, 현재 일본 고유 계통의 왜몰개는 멸종 상태에 있다고 여겨진다.[3] 순수한 재래 계통은 아니더라도, 교잡된 개체는 재래 계통의 유전자를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 보존 가치가 있다.
참조
[1]
간행물
"''Aphyocypris chinensis''"
2023-05-19
[2]
웹사이트
Aphyocypris chinensis Günther, 1868 Chinese bleak
https://www.fishbase[...]
FishBase
2019-05-11
[3]
간행물
"''Aphyocypris chinensis''"
[4]
Fishbase_species
[5]
웹사이트
絶滅危惧種情報検索 ヒナモロコ
http://www.biodic.go[...]
環境省生物多様性センター
[6]
웹사이트
히나모로코를 장래에 이어가기 위해서!(후쿠오카현)
http://www.pref.fuku[...]
[7]
FishBase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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